음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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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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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텔(Caspar Kittel, 1603 - 1639) 아리아와 칸타타(Arien und Kantaten) op.1


◈ 앨범
타이틀 : Arien und Kantaten
독창 :
스토이코빅(Johanna Stojkovic-soprano),
핑크(Bernarda Fink-soprano)
투르크(Gerd Turk-tenor),
오벤덴(Jeremy Ovenden-tenor),
스넬(Martin Snel-bass)
지휘 : René Jacobs
HMC 905247, 1 CD (72분 08초)        
발매일 : 2000년 6월

◈ 유튜브 듣기
제1곡 알토 아리아 <슬프게 떠난 코리돈 Coridon, der gieng betrübet>
독창 : Bernarda Fink
지휘 : René Jacobs
http://youtu.be/ZsKtXTaoUNI?si=fdY3yhb4c7y1ZFIQ

    
하인리히 쉬츠의 제자 카스파르 키텔은 17세기 독일음악 전통에서 가장 중요한 자곡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1638년에 발표된 그의 악보를 살펴보면 독일과 이탈리아의 음악을 가장 성공적으로 혼
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놀라운 것은 드레스덴 궁정 소년합창단을
위해서 쓴 작품에서 발견되는 거장적인 성악 부분이다.

또한 그가 사용한 마르틴 오핏츠(Martin Opitz)의 텍스트는 당시로서는 최고의 독일어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강조, 사랑에 대한 적나라한 정서, 심지어
는 죽음에 대한 표현까지도 최고의 예술적 품질을 나타내고 있다. 한 마디로 말해서 키
텔의 <아리아와 칸타타>는 실로 멋진 발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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