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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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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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제(Bizet) 하느님의 어린양(Agnus Dei)


◈ 사진
소설가 Alphonse Daudet (1840-1897)와 Georges Bizet (1838-1875),▶ 위키백과 사진

◈ 유튜브 감상
Luciano Pavarotti
지휘 : Franz-Paul Decker
캐나다 몬트리올 마운트 로얄 어린이 합창단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 공연실황, 1978년
http://youtu.be/GwXy-J0j-j4

비제(Bizet, Georges, 1838~1875)는 파리 출신이다.

아버지는 성악교사, 어머니는 피아니스트였다.

1848년 10세 때 파리음악원에 들어가
앙투안 프랑수아 마르몽텔 (Antoine François Marmontel)에게 피아노를,
치메르만 (Pierre-Joseph-Guillaume Zimmerman)에게 작곡을 배우고,
구노의 강의도 들었다.
그리고 1853년 치메르만이 죽은 후에는 알레비를 사사했는데, 특히 구노와 알레비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1856년 칸타타 《다윗》을 로마대상 작곡 콩쿠르에 제출하여 입상하고 다음해인 1857년에는 칸타
타 《클로비스와 클로틸드 Clovis et Clotilde》로 로마대상을 3년 가까이 로마에 유학 갔다가 파
리로 돌아온 이후 오페라 창작에만 주력했다.

1863년 이국적인 선율의 3막 오페라 《진주조개잡이》를 작곡했는데, 이 작품은 오페라 작곡가로
서 비제 최초의 중요한 작품이다. 그리고 1869년 2월 로마 체재 중의 회상을 담은 모음곡 《로마
의 추억 Souvenirs de Rome》(나중에 교향곡 《로마》로 개작)이 연주되고, 6월에는 은사 알레비
의 딸 주네비에브와 결혼했다.

1872년, 보드빌 오페라 극장 지배인 카르발로의 권고로 알퐁스 도데의 소설을 극화한 《아를의
여인 L’Arlésienne》의 부수음악 27곡을 써서 성공했고, 그중 4곡은 모음곡으로 편곡해서 청중을
매료시켰다.

<하느님의 어린양>은 제2 모음곡의 제2곡 <간주곡>을 기로(Ernest Guiraud, 1837∼1892)가 편
곡한 것으로 가사는 가톨릭의 전례문(典禮文)을 차용했다. 힘이 넘쳐있으면서도 매우 극적인 분위
기가 강해 연주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테너 가수들이 애창하는 레퍼토리의 하나이다.

◈ 가사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miserere nobis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miserere nobis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dona nobis pacem.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평화를 주소서

◈ 디스코그래피
http://www.prestomusic.com/classical/works/52764--bizet-agnus-dei/brow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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