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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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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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베르트(Schubert) 미사 제6번 Eb 장조 D.950


◈ 유투브 듣기
독창자 : Juliane Banse (소프라노), Hermine May (알토)
Deon van der Walt (테너), Jonas Kaufmann (테너), Hermann Prey (베이스)
NDR Symphony Orchestra
지휘 : Sylvain Cambreling
1997년, 독일 바드 우라흐 가을 음악제 연주실황
http://youtu.be/Ft27FAG66uo?si=pDb-c_Ckp1rlk8nV


독창은 2명의 테너, 소프라노, 알토, 베이스,
합창은 혼성4부 합창이다.

이 작품 이전에 작곡된 모든 시대의 모든 미사곡들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
를 듣는 작품인데, 역시 가곡의 왕 다운 아름다운 멜로디가 넘쳐흐르는 작품이어서 그
런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형식적으로는 복잡한 대위법을 사용하는 등 높은 완
성도를 지니고 있다. 장엄미사로 분류한다.

슈베르트의 마지막 해인 1828년 7월에 완성되었지만 이보다 훨씬 전에 스케치가 시작
되었다고 한다. 빈의 알저그룬트(Alsergrund) 성삼위교회 합창장 미하엘 라이터마이어
(Michael Leitermayer)의 위촉으로 작곡된 이 미사는 슈베르트가 세상을 떠난 뒤인
1829년 10월에 동생 페르디난트 슈베르트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두 번째 연주는 그해
11월 15일, 마리아 트로스트 교회에서 있었다.

전반적으로 베토벤의 미사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고, <글로리아>와 <아뉴스 데이>에서
는 바흐의 푸가 기법을 도입했다. 이 점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이나 하이든의 <거룩한
미사 Heiligmesse>의 경우를 연상케 한다. 슈베르트 전기작가 헬보른(Kreissle von
Hellborn)은 “그 무렵에 작곡된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 악곡의 구성
6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자비송
"Kyrie 주여, 자비를 자비를 베푸소서."

2. 대영광송
"Gloria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Domine Deus, Agnus Dei 주 하느님, 하느님의 어린 양"
"Quoniam to solus sanctus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주님이시며"  
"Cum sancto Spiritu 성령과 함께 "

3. 신앙고백
"Credo 나는 믿습니다"  
"Et incarnatus est 그리고 권세와 함께"  
"Et resurrexit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4. 거룩하시다
"Sanctus 거룩하시도다"
"Osanna in excelsis 높은 데서 호산나!"

5.
"Benedictus 감사하나이다"
"Osanna in excelsis 높은 데서 호산나!"

6. 하느님의 어린 양
"Agnus Dei 하느님의 어린 양"
"Dona nobis pacem 평화를 주소서"
"Agnus Dei 하느님의 어린 양"
"Dona nobis pacem 평화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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