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제
Lobet Gott in seinen Reichen BWV.11
◈ 사진
Rudolf Lutz (1951년생, 스위스) 오르가니스트, 하프시코디스트, 지휘자, 작곡가
◈ 유튜브 감상
독창자 : Mirjam Wernli (소프라노), Jan Börner (알토)
Zacharie Fogal (테너), Tobias Wicky (베이스)
Choir and Orchestra of the J. S. Bach Foundation
지휘 : Rudolf Lutz
http://youtu.be/YoIV8ouBb2E?si=WA-buGnHIiDw98sr
바흐 자신에 의해서 오라토리오라고 이름 지어진 1734년부터 1735년 사이에 작곡된
일련의 종교음악들 가운데 하나로 예수의 승천축일 예배에서 연주하기 위해 만들어졌
다. 바흐는 성탄과 부활절, 승천일에 사용되는 칸타타에 종종 오라토리오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그렇다고 해서 종래의 다른 칸타타와 크게 다른 것은 아니다.
루가복음 제24장 50절로부터 52절, 사도행전 제1장 제19절까지, 마르코복음 제16장
18절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의 승천에 관한 기록을 내용으로 삼고 있다. 성서에 없는
가사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는 합창과 레치타티보에서 무반주로 처리되고 있다.
모두 11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곡 : 합창
제2곡 : 테너의 레치타티보
제3곡 : 베이스의 레치타티보
제4곡 : 알토의 아리아
제5곡 : 테너의 레치타티보
재6곡 : 코랄
제7곡 : 테너와 베이스의 레치타티보
제8곡 : 알토의 레치타티보
제9곡 : 테너의 레치타티보
제10곡 : 소프라노의 아리아
제11곡 : 코랄
◈ 디스코그래피
http://www.bach-cantatas.com/BWV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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