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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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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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흐(Bach) / 마태오 수난곡(The St. Matthew Passion) BWV 244


◈ 유투브 감상(전곡)
Christoph Prégardien, tenor / Tobias Berndt, barítono /Dorothee Mields, soprano
Hana Blažíková, soprano /Damien Guillon, alto/contratenor /Robin lazealto/contratenor
Colin Balzer, tenor / Hans Jörg Mammel, tenor /Matthew Brook, bajo-barítono
Stephan MacLeod, bajo-barítono
Coro y Orquesta del Collegium Vocale Gent
Philipp Herreweghe, director
Representación desde la Kölner Philharmonie
http://youtu.be/jm1os4VzTgA


1723년 5월 말, 라이프찌히市 성(聖)토마스 교회의 악장(樂長, 칸토르)으로 취임한 바흐는
교회력(敎會曆)상의 모든 축일(祝日)과 일요일의 오전 예배를 위한 교회 칸타타를 연주할
의무를 지게 된다. 그런데 전통적으로 1년에 두번 칸타타가 연주되지 않는 기간이 있는데,
대림절(待臨節)과 사순절(四旬節)이다. 따라서 바흐에게는 이 기간에 대한 음악적 의무도
부여되었는데, 성(聖)금요일에 토마스 교회나 니콜라이 교회의 오후 예배에서 오케스트라
반주가 붙은 오라토리오 풍의 수난곡을 연주하는 책무였다.

기록에 따르면(바흐 略傳) 바흐는 5곡의 수난곡을 쓴 것으로 되어 있다. 이렇게 많은 수난
곡을 쓸 수 있었던 것은 대림절이나 사순절 기간에 작곡이나 연습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확
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이 기간에는 각 교회에 흩어져 있는 연주자들을
한 교회로 집결시킬 수 있어서 악곡의 규모에서도 바흐의 의지대로 얼마든지 확대가 가능했
고, 게다가 수난곡이 연주되는 시간이 오후여서 연주 시간에도 구애받지 않는 이점을 갖기
도 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현재까지 완전한 형태로 전해지는 2곡의 수난곡(요한, 마태
오)이 규모에 있어서나 연주 시간에 있어서 역사상 견줄만한 작품이 없을 만큼 장대하고 긴
작품으로 창작되었던 것이다.

가사(歌詞)의 구조를 살펴보면 크게 3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하나는 복음서의 수난 기록이
고(마태오복음 제 26장-제 27장), 다른 하나는 코랄 가사이며, 또 다른 하나는 자유 가사
이다. 코랄 가사나 자유 가사가 수난곡에 등장하게된 것은 17세기 말엽에서 18세기 초엽의
일인데, 바흐는 가급적 예부터의 전통을 지키려고 힘쓰는 한편, 꼭 필요한 부분에 당시에
크게 유행했던 코랄 가사나 자유 가사를 배치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전통을 지키기 위해 힘
썼다는 것은 예수역(役)은 베이스, 복음사가(福音史家)역은 테너, 예수 이외의 역은 각각
배역에 따라서 알맞은 성역(聲域)으로 배치하고 있는 것을 이른다. 그런가하면 복수의 인물
들이 같은 말을 하는 부분을 합창으로 처리한 것도 15세기 이래의 전통에 따른 것이다.

한편, 코랄 가사의 경우, 마태오 수난곡의 제 62곡(그리스도가 죽음에 직면한 부분)에서 등
장하게 되는데, 신도들이 다가올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는 가사를 삽입한 경우이다.
자유 가사의 경우는 '베드로의 부인 장면'이 대표적인 것인데, 베드로의 죄를 자신의 죄로
여기면서 노래하는 아리아 "하느님, 나의 이 눈물로 보아 불쌍히 여기소서"가 바로 자유 가
사인 것이다.

대체로 요한 수난곡과 마태오 수난곡을 비교해서 전자는 극적(劇的)이고, 후자는 서정적(抒
情的)이라고 말한다. 마태오 수난곡이 서정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마태오 복음에 서정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코랄 이나 자유 가사를 사용할 부분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복
음서의 구성으로 보아서 요한 복음은 대뜸 예수의 체포로부터 시작하는데 비해서 마태오복
음은 제사장들의 책략, 베다니에서의 기름 부음, 유다의 배신, 최후의 만찬, 겟세마네 동산
에서의 고뇌 등 많은 사건이 플렐류드의 역할을 함으로써 코랄 이나 자유 가사가 들어갈 소
지가 많았기 때문인 것이다.

마태오 수난곡은 바흐의 종교음악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걸작이다. 1729년의 성 금요일에
연주된 이후 1736년 무렵에 오늘날의 모습으로 완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 잊혀진 작품으로 있던 가운데 1829년 3월 11일, 베를린에서 멘델스존의 지휘로 바흐
사후(死後) 80년 만에, 이 작품이 초연 된지 100년 만에 연주되어 바흐 작품의 부활에 결
정적인 기여를 하기에 이른다.

연주는 2개의 앙상블에 의해서 행해진다. 기악 앙상블과 성악 앙상블이 공히 같다. 복음사
가와 예수는 당연히 제1 앙상블에 의해서 연주되고, 코랄은 제1과 제2앙상블이 함께 연주
한다. 자유 가사는 프리드리히 헨리키(Friedrich Henrici, 1700-1764)가 썼고, 코랄 가사의
선택은 바흐 자신이 한 것으로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체는 크게 2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2개의 부분 사이에 전통적으로 사제의 강론이 있
었기 때문이다. 바흐 자신은 각 곡에 번호를 부여하지는 않았지만 후세의 편집자들에 의해
서 넘버 링이 이루어 졌다. 그런데 이 번호도 구전집(舊全集)과 신전집(新全集) 사이에 차
이가 있다. 최후의 곡이 신전집에서는 제68곡이지만, 구전집에서는 제78번이다.

◈ 악곡의 구성(* 괄호 안의 숫자는 구전집 번호임)
제1부   프롤로그
제1(1)곡   합창 및 리피에노 소프라노(소년 합창단이 리피에노 소프라노를 대신한다)
* N.데치우스에 의한 '하느님의 어린 양'의 독일어 역(譯) 코랄의 제1과  제2절이 사용되
고 있다. 수난곡의 처음과 마지막에 복음서와는 관계없는 자유로운 가사의 합창곡을 배치하
는 것이 관습이었다. 따라서 이 곡도 이야기의 전개와는 관련없는 도입곡이다. 2개의 합창
단과 2개의 기악 앙상블, 리피에노 소프라노까지 사용되는 바흐 최대 규모의 합창곡이다.
제2(2)곡 레치타티보  * 그리스도 처형의 예언(제 26장 제1절-2절)
제3곡(3) 코랄   *  요한 헤르만의 코랄 제1절이다.
제4a-b(4-5)곡 레치타티보 * 마태복음 제26장 3절-13절(제사장들이 예수에 대한 음모를
꾸민다)
제4c-e(6-8)곡    레치타티보와 합창 * 마태복음 제 26장 6절-13절(베다니에서의 기름
부음).
제5(9)곡   레치타티보(알토)
제6(10)곡 아리아(알토)  * 자유 가사에 의한 아리아.
제7(11)곡  레치타티보    * 유다의 배반.
제8(12)곡  아리아(소프라노)  * 유다의 배반을 질타하는 내용.
제9a-e(13-15)곡 레치타티보와 합창  * 제26장 17절-22절. 예수가 배반을 예언한다.
제10(16)곡 코랄  * 게르하르트 작의 코랄 제5절을 사용하고 있다.
제11(17)곡  레치타티보  * 최후의 만찬
"받아 먹으라, 이것은 나의 몸이다"로 시작되는 예수의 말 부분이 압권을 이룬다.
제12(18)곡   레치타티보(소프라노)
제13(19)곡   아리아(소프라노)
제14(20)곡   레치타티보  * 제 26장 30절-32절. 올리브 산을 향하여.
제15(21)곡  코랄  * P.게르하르트 작의 코랄 제5절을 사용하고 있다.
제16(22)곡   레치타티보   * 베드로의 단언
제17(23)곡  코랄   * 제15곡과 같은 코랄의 제6절. 제15곡을 반음 낮게 연주한다.
제18(24)곡  레치타티보  * 26장 36절-38절.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예수의 번민.
제19(25)곡  레치타티보(테너)와 4부 합창
제20(26)곡  아리아(테너)와 4부 합창
제21(27)곡  레치타티보.  * 그리스도의 기도
제22(28)곡  레치타티보(베이스)
제23(29)곡  아리아(베이스)
제24(30)곡  레치타티보  * 제26장 40절-42절. 하느님의 뜻대로 하소서.
제25(31)곡  코랄  * 프로이센 공작 알브레히트의 코랄 제1절을 사용하고 있다.
제26(32)곡  레치타티보  * 유다의 배반
제27a(33)곡  아리아(소프라노와 알토의 이중창)와 합창
제27b(33)곡  합창
제27곡은 안단테의 a곡과 비바체의 b곡으로 구성되고 있다. 전곡에서는 슬픔이 전곡을 지배
하고 있고, 후자에서는 배반자의 희생을 요구하는 격렬한 성격이 지배한다.
제28(34)곡   레치타티보  * 제26장 51절-56절.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뿔뿔이 흩어진
다.
제29(35)곡   코랄(합창과 리피에노 소프라노) * 하이넨 작의 코랄의 제1절을 사용하고 있
다.

제2부 프롤로그
제30(36)곡  아리아(알토)와 합창  * 예수를 잃고 우왕좌왕하는 신도들의 모습이 표현된
다.
제31(37)곡  레치타티보  * 제사장들이 위증할 궁리를 한다.
제32(38)곡 코랄  * 라이스너 작의 코랄의 제 5절을 사용하고 있다.
제33(39)곡 레치타티보(알토)
제34(40)곡 레치타티보(테너)
제35(41)곡 아리아(테너)
제36a-d(42-45)곡  레치타티보와 합창. 예수가 구타당한다.
제37(46(곡 코랄. 제10곡과 같은 코랄의 제 3절. 매우 흥분된 코랄 이다.
제38a-c(45-46)곡   레치타티보.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한다.
제39(47)곡  아리아(알토)
제40(48)곡  코랗.  * J.리스트 작의 코랄의 제5절을 사용한다.
제41a-c(49-50)곡      레치타티보와 합창.  * 유다의 최후
제42(51)곡  아리아(베이스)
제43(52)곡  레치타티보.  * 예수, 빌라도에게 심문 당한다.
제44(53)곡  코랄   * 게르하르트 작의 코랄의 제1절을 사용한다.
제45(54)곡  레치타티보와 합창.   * 빌라도가 바라바를 석방한다.
제46(55)곡  코랄  * 제3곡과 같은 코랄의 제4절을 사용한다.
제47(56)곡  레치타티보. 제27장 23절. "저 사람이 무슨 나쁜 짓을 했는가?"
제48(57)곡  레치타티보(소프라노).
제49(58)곡  아리아(소프라노)
제50a-b(59)곡 레치타티보와 합창.   * 예수가 매를 맞는다.
제51(60곡)  레치타티보(알토)
제52(61)곡  아리아(알토)
제53a-b(62)곡 레치타티보와 합창   * 예수가 웃음거리가 된다.
제54(63)곡   코랄  * 제15곡과 같은 코랄의 제1절과 2절.
제55(64)곡   레치타티보  * 시몬이 십자가를 짊어진다.
제56(65)곡   레치타티보(베이스).
제57(66)곡   아리아(베이스)
제58a-c(67-68)곡   레치타티보와 합창.  * 제27장 33절-44절.  예수에게 형이 집행된
다.
제59(69)곡   레치타티보(알토)
제60(70)곡   아리아(알토)와 합창
제61a-d(71)곡  레치타티보와 합창.   제27장 45절-50절
예수가 운명하기 직전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부르짖는 대목. 현악기의 반주를
제외시킨 가운데 처절하게 노래된다.
제62(72)곡  코랄.  * 제15곡과 같은 코랄의 제9절을 사용한다.
제63a-b(73)곡  레치타티보와 합창.  "진실로 이 사람은 하느님이었다"
제64(74)곡  레치타티보(베이스)
제65(75)곡  아리아(베이스)
제66(76)곡  레치타티보와 합창.   * 예수 시신의 매장.
제67(77)곡  레치타티보(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
제68(78)곡  합창. "주여, 비탄의 눈물로 당신을 떠납니다. 오, 사랑하는 구세주여, 당신께
통곡하나이다. 여기에 편히 쉬옵소서. 당신의 지치고 상처받은 몸을 편히 쉬옵소서"
장송음악이다. 처음부터 이 작품을 들은 사람들만이 이 마지막 합창의 진가를 알 수 있다.

◈ 음반들
1. 지휘 : 존 엘리어트 가디너
  독창 : 롤프 존슨 등
  합창 : 몬테베르디 합창단
  관현악 : 잉글리쉬 바로크 솔로이스트
  제작 : DG, 427 648-2(3매), Digital
이 작품을 수록하고 있는 음반들 가운데서도 단연 우뚝 서 있는 존재로 평가된다. 가디너가
진행하고 있는 바흐의 합창 음악 시리즈 녹음에서도 역시 발군의 연주라고 여겨진다. 그의
새로운 해석은 무엇보다도 매우 다이내믹한 콘트라스트로 나타나고 있고, 이로써 바흐가 표
현코자 했던 메시지가 아주 명료하게 드러나고 있다. 녹음의 질도 우수하다. 전반적으로 따
뜻한 온기를 느끼게 하고 소리결은 상쾌한 전달력을 지니고 있다.

2. 지휘 : 오토 클램플러
  독창 : 피터 피어스 등
  합창 : 햄스티드 페리쉬 교회 성가대
  관현악 :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제작 : EMI, CMS7 63058-2(3매)
1962년에 녹음된 클렘펠러의 대표적인 음반 가운데 하나다. 지휘자와 연주자들의 호흡은
완벽한 일체감을 들려주고 있고, 녹음도 뛰어난 명료도를 지니고 있다.

3. 지휘 : 게자 오버프랑크(Geza Oberfrank)
  독창 : 이스트판 가티 등
  합창 : 헝가리 바옹 어린이 합창단, 헝가리 축제 합창단
  관현악 : 헝가리 국립 교향악단
  제작 : Naxos, 8.550832-34, Digital
칼 리히터의 연주와 비교하면 연주 시간이 무려 35분이나 짧은 음반이다. 따라서 리히터의
극단적인 느린 템포 설정과 아주 극적인 대조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음반인 것이다. 복음사
가역의 요제프 무크(Jozsef Mukk)의 발성이 아주 신선하고 현악기군의 앙상블이 깊은 인상
을 준다.

4. 지휘 : 칼 리히터
  독창 : 핏셔 디스카우, 페터 슈라이어 등
  합창 : 뮌헨 바흐 합창단, 레겐스부루크 대성당 성가대
  관현악 : 뮌헨 바흐 관현악단
  제작 : DG, 427 704-2(3매)
핏셔 디스카우의 젊은 날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드문 음반이다. 1958년에 알히브(Archiv)
레이블로 발표된 음반으로 독창자와 합창단의 연주가 아주 돋보이는 것으로 정평이 내려진
명반이다. 그러나 리히터가 설정한 템포는 오늘날의 감각으로는 거의 이해되기 어려울만큼
너무 느린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 것이다. 헤플리거와 이름가르트 지프리트의 매력적인 독창
은 너무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녹음은 1958년의 것이다.

5. 지휘 : 칼 리히터

  독창 : 자넷 베이커, 에른스트 헤플리거 등
  합창 : 뮌헨 바흐 합창단과 어린이 합창단
  관현악 : 뮌헨 바흐 관현악단
  제작 : DG, 439 338-2(3매)
1979년의 녹음으로 앞의 음반보다 19년 후의 음반이다. 리히터의 최후의 음반
들 가운데 명연주로 평가되는 것이다.
          
6. Nikolaus Harnoncourt (1970).
Evangelist: Kurt Equiluz; Jesus: Karl Ridderbusch, Soloists of the Wiener
Sängerknaben (s); Paul Esswood, Tom Sutcliffe (a); James Bowman,
Nigel Rogers (t); Max van Egmond, Michael Schöpper (b).
King's College Choir Cambridge/
Concentus Musicus Wien.
Teldec 2292-42509-2
1970년대에 녹음되었던 아르농쿠르의 음반들을 재녹음하고 있는 가운데 이 음반도 리마스
터링 되었다. 칼 리더부쉬, 폴 에스우드의 연주가 눈부시게 빛나고 있고, 다른 성악 연주들
도 무난하지만 보이 소프라노는 다른 성악 앙상블과 유리된 느낌을 준다.

7. Ton Koopman (1992).
Evangelist, Guy de Mey; Jesus, Peter Kooij. Barbara Schlick (s); Kai
Wessel (a); Christoph Prégardien (t); Klaus Mertens (b).
Netherlands Bach Society Choir/
Amsterdam Baroque Orchestra.
Erato 2292-45814-2.
쿠프만이 설정한 템포는 몇 번을 들어도 아주 편안한 느낌을 준다. 이것이 이 음반의 매력
이다. 바브라 슈릭(Barbara Schlick)과 크리스토프 프레가디언의 독창이 빼어나다.

Philippe Herreweghe (1984).
Evangelist: Howard Crook; Jesus: Ulrik Cold. Barbara Schlick (s); René
Jacobs (a); Hans-Peter Blochwitz (t); Peter Kooij (b).
La Chapelle Royale & Collegium Vocale de Gand/
La Chapelle Royale Orchestra.
Harmonia Mundi HMC 901155.57

John Eliot Gardiner (1988).
Evangelist: Anthony Rolfe-Johnson; Jesus: Andreas Schmidt. Barbara
Bonney, Ann Monoyios (s); Anne Sofie von Otter, Michael Chance (a);
Howard Crook (t); Olaf Bär, Cornelius Hauptmann (b).
Monteverdi Choir,
English Baroque Soloists.
Archiv: 427 648-2

Gustav Leonhardt (1989).
Evangelist: Christoph Prégardien; Jesus: Max Van Egmond. Christian
Fliegner, Maximilian Kiener (s); René Jacobs, David Cordier (a); Marcus
Schäfer, John Elwes (t); Klaus Mertens, Peter Lika (b).
Men's Choir of La Petite Bande and Tölzer Knabenchor /
La Petite Bande.
Duestsche Harmonia Mundi 7848-2-RC

Frans Brüggen (1996).
Evangelist: Nico van der Meel; Jesus: Kristinn Sigmundsson. Maria
Cristina Kiehr, Mona Julsrud (s); Claudia Schubert, Wilke te
Brummelstroete (a); Ian Bostridge, Toby Spence (t); Peter Kooij, Harry
van der Kamp (b).
Netherlands Chamber Choir /
Orchestra of the 18th Century Philips

Jeffrey Thomas (1996).
Evangelist: Jeffrey Thomas; Jesus: William Sharp. Catherine Bott,
Tamara Matthews (s); Judith Malafronte, Dana Marsh (a); Thomas,
Benhamin Butterfield, David Munderloh (t); Sharp, Nathaniel Watson,
James Weaver (b).
American Bach Soloists.
Koch 3-7424-2.

Jos Van Veldhoven (1997).
Evangelist: Gerd Türk; Jesus: Geert Smits; Johannette Zomer (s);
Andreas Scholl (a); Hans Jörg Mammel; Peter Kooij (b).
Netherlands Bach Society Chorus and Orchestra.
Channel Classics CCS 11397

Philippe Herreweghe (1998).
Evangelist, Ian Bostridge; Jesus, Franz-Josef Selig. Sibylla Rubens (s);
Andreas Scholl (a); Werner Güra (t); Dietrich Henschel (b);
Chœr et Orchestre de Collegium Vocale.
Harmonia Mundi 951676.78. With a bonus multimedia CD-ROM on the St.
Matthew Passion.

Masaaki Suzuki (1999).
Evangelist: Gerd Türk; Jesus: Peter Kooij. Nancy Argenta (s); Robin
Blaze (a); Makoto Sakurada (t); Chiyuki Urano (b).
Bach Collegium Japan.
Bis 1000/1002.

Nikolaus Harnoncourt (2000).
Evangelist: Christoph Prégardien; Jesus: Matthias Goerne. Christine
Schäfer, Dorothea Roschmann (s); Bernarda Fink, Elisabeth von Magnus
(a); Michael Schade, Markus Schäfer (t); Dietrich Henschel, Oliver
Widmer (b).
Arnold Schönberg Choir,
Concentus Musicus Wien.
Teldec 8573-81036-2.

** 퍼 가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출처를 밝히시기 바랍니다


이희경
 ::: 마태수난곡 BWV 244입니다.  

곽근수
 :::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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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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