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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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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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스팅스(Hastings) / 만세반석 열리니 Rock of Ages

  
** 유투브 영상
Antrim Mennonite Choir
http://youtu.be/Vl_yplA6CE0

1천편 이상의 찬송가와 6백편 이상의 찬송시, 50여편의 저서를 남겨 로웰 메이
슨(Lowell Mason)과 더불어 19세기 미국의 가장 위대한 교회음악가로 칭송되
고 있는 인물, 그가 헤이스팅스(Thomas Hastings)이다. 1784년 10월 15일, 코
네티컷주 워싱톤에서 태어난 헤이스팅스는 색소(色素) 결핍증으로 피부와 털
이 비정상적으로 하얀 앨비노(albino)인데다 지독한 근시까지 겹쳐 많은 어려
움을 겪는 삶을 살았다.

그가 받은 교육은 초등 학교뿐이었지만 음악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순전
히 독학으로 음악을 공부했다. 그리하여 18살 때는 시골교회의 성가대를 지휘
하기 시작하였고, 48세가 되던 해엔 뉴욕에 있는 12개의 교회에서 그를 성가
대 지휘자로 초빙할 만큼 부동의 위치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1858년, 뉴욕시립
대학은 그에게 음악박사 학위를 주었다. 헤이스팅스는 1872년 5월 15일, 뉴욕
에서 영면(永眠)하였다.

작시자는 톱레이디 목사(Augustus M.Topladt, 1740∼1778)로서, 비오고 번
개 치는 어느 날 큰 바위 틈에 들어가 피신하게 되었는데 더할 수 없는 안도감
을 얻게 되었고, 이 경험을 통해서 영감을 받아 만세반석 되신 예수 그리스도
의 품에 안기면 죽음이나 환란이나 어떤 공포에서도 안심하게 된다는 확신이
생겨 이 가사를 쓰게 됐다고 한다. 헤이스팅스는 1830년에 이 곡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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