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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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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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 코르코스(Jaime Kathleen Korkos, 메조 소프라노)


◈ 음악듣기
Che Faro Senza Euridice - Jaime Korkos
http://youtu.be/MsflQHhsTg4

샌프란시스코 태생의 메조 소프라노로 보스턴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루크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에서 타이틀 롤, 호프만의 ‘라 페리콜’의 타이틀 롤, 로시니의 ‘라 가
제타(신문)’의 도라리체 역,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에서 돈나 엘비라 역 등 다양한 배역을
노래했다.

보스턴의 뉴 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학사와 석사를 공부했고, 2012년에 세인트 루이스 오페
라 극장 멤버로 오페라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4년엔 카네기 홀과 오제이 음악제
에서 상연된 스티븐 스터키(Steven Stucky)와 제레미 덴크(Jeremy Denk)의 신작 오페라
세계초연 무대에 섰다. 같은 해 케루비노 역(피가로의 결혼), 라 치에스카 역(쟌니 스키키),  
마스네의 ‘신데렐라’에서 타이틀 롤을 노래하면서 주목 받았다.

2015년, 말러의 교향곡 제3번의 솔로이스트, 페르골레지의 스타바트 마테르, 올리버 케플란
(Oliver Caplan)의 1막 짜리 오페라 ‘첼리스트가 죽었다’의 초연에서 주역을 노래했고, 미국
작곡가 찰스 푸셀(Charles Fussel)의 가곡집 ‘11월의 잎새들’을 모나드노크 음악제
(Monadnock Music Festiva)에서 노래했다.

2016년,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보스턴 리릭 오페라에서 노래했고, 보스턴 청소년 오케스
트라와 베르디의 ‘오텔로’, 스트라빈스키의 ‘방탕아의 편력(The Rake’s Progress), 길버트와
설리반의 ‘번손의 신부(Bunthorne’s Bride)’에서 주역을 노래하는 등 중견 보컬리스트로 활
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리사이틀 부문에서도 상당한 커리어를 쌓고 있다. 브람스의 ‘2개의 노래’, 찰스 푸셀의 가곡
집, 페르골레지의 스타바트 마테르, 베르디의 예술가곡, 피터 리버슨(Peter Lieberso)의 ‘네
루다 노래’, 슈만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를 노래했다. 이밖에 헨델의 메시아의 독창자로는
라 졸라 오케스트라, 애틀랜틱 교향악단 등과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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