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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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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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쟝-페리 레벨(Jean-Féry Rebel, 1666–1747, 바로크시대 작곡가, 바이올리니스트)


◈ 음악듣기
Ensemble Fiorello, Hana Slačálková (안무)
http://youtu.be/xXkeK9qEhGo

아버지는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의 개인 예배당에서 테너 가수로 일했고, 아들에게 어
려서부터 바이올린을 가르쳤다. 8살 때는 이미 신동으로 유명했다. 당시 프랑스 왕실의 최
고 음악가였던 륄리의 제자가 되었고, 이후 바이올리니스트, 하프시코디스트, 지휘자, 작곡
가로 활동했다.

33살 때 왕실 음악 아카데미와 왕실 오페라의 제1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었고, 이듬해엔 스
페인으로 여행을 떠났다. 1705년에 프랑스로 귀환해서 저 유명한 ‘황제의 24개 현악기(Les
Vingt-quatre Violons du Roi)’라는 악단의 멤버가 되었고, 44살 때는 이 악단의 악장이 되
었다. 이어서 54살 때는 왕실 작곡가의 칭호를 받았다. 이런 자격으로 1734년부터 1년간
대중들을 위한 예약음악회 콩세르 스피리튀엘(Concert Spirituel)을 지휘했다.  

레벨은 프랑스에서 이탈리아 스타일의 소나타를 최초로 작곡한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그가
작곡한 ‘개성적 춤곡(Les caractères de la dans)’은 프랑스 무곡의 전통을 기반 삼으면서도
당시로서는 상당히 시대를 앞서 간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 춤곡은 런던에서 헨델의
지휘로 1725년에 연주 될 만큼 국제적으로도 유명했다고 한다. ‘륄리의 무덤’은 존경하는
스승에게 바치는 헌정곡인데 이 작품도 현대에 와서 종종 연주되고 있다.

그의 작품의 대부분은 당시 청중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웠을 정도로 복잡한 리듬과 대담한
하모니를 사용하는 등 뛰어난 독창성을 지니고 있다.

1991년, 프랑스에서 그의 이름을 빌린 ‘레벨 바로크 오케스트라’가 조직된바 있다.

◈ 주요 작품
Aria / Receuils d’airs sérieux et à boire, airs for voice (1695-1708)

Ballet
Caprice, ballet d'action (ballet-pantomime) (1711)
Les caractères de la danse (1715)
La Terpsichore (1720)
Les plaisirs champêtres (1724)
Fantaisie (1729)
Les Élémens (1737)
Boutade

Opera
Ulysse, tragédie lyrique (1703)

Trio Sonata
Book of twelve sonatas in 2 or 3 parts (1695 작곡, 1712 출판) (륄리의 무덤 포함)
12 sonatas for violin solo mixed with récits for viol (Paris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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