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이야기

0
 1869   94   1
  View Articles

Name  
   곽근수 
Homepage  
   http://sound.or.kr
File #1  
   로우발디.jpg (13.0 KB)   Download : 0
Subject  
   산투-마티아스 로우발리(Santtu-Matias Rouvali, 지휘자, 1985- )


◈ 음악듣기
베토벤 교향곡 제1번,
지휘 : Santtu Matias Rouvali  
Göteborgs Symfoniker, 2018년10월5일 공연실황
http://youtu.be/eZK89hKo5nU

핀란드 태생으로 양친이 모두 핀란드 라흐티 오케스트라의 멤버여서 어려서부터 음악과 친숙
한 환경 속에서 성장했고, 특히 타악기에 흥미를 갖고 공부하고 시벨리우스 아카데미에서 본
격적으로 타악기를 전공했다. 재학시절에 이미 두각을 나타내서 여러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
던 가운데 지휘에 눈을 뜨게 되어 레이프 세게르스탐 등 핀란드의 여러 지휘자들을 사사하면
서 지휘의 꿈을 키웠다.  

2009년, 핀란드 방송교향악단의 지휘자가 유고를 당하는 비상사태 때 처음 지휘대에 섰고, 이
듬 해 11월에 타피올라 신포니에타의 첫 객원지휘자로 포디움에 섰던 것이 인연이 되어서 다
음 해에 <협동 아티스트>라는 역할로 이 악단과 3년간 계약했다.

2012년, 탐페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Tampere Philharmonic Orchestra)의 수석지휘자가
되었고, 당초 3년 계약이었던 것이 2020년까지 연장되는 등 지휘자로서의 역량이 높이 평가
되었다. 외국 악단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서 2011년에 코펜하겐 필하모니를 처음 객
원지휘 했고, 2013년엔 이 악단의 수석객원지휘자로 임명되었다. 2014년엔 스웨덴의 예테보
리(Göteborg) 교향악단을 처음 객원으로 지휘했고, 2017년엔 이 악단의 수석지휘자로 임명되
었다. 당시엔 4년간 계약했지만 2019년에 계약연장에 합의해서 2025년까지 이 악단을 지휘하
게 되었다.

영국 악단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2013년에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가 객원으로 초청했고
2017년엔 수석객원지휘자로 임명했고, 2019년엔 5년간의 임기를 보장하는 수석지휘자로 계약
했다. 이렇게 해서 로우발리는 스웨덴과 영국의 메이저 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를 겸임하게 되
었고, 그만큼 그의 국제적인 명성도 치솟았다.  

◈ 음반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1번, 사가(Saga), 예테보리 교향악단, 2019년 발매
그라모폰 <편집장의 선택>에 선정. 독일음반평론가상, 디아파종, Choc de Classica 등 다수
의 음반상 수상.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2번,  크리스티안 2세 왕 모음곡 (2020년 발매)


Name
Memo
Password
 
     
Next
   브루노 필립(Bruno Philippe, 첼리스트, 1993- )

곽근수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