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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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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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드라 코누노바(Alexandra Conunova, 바이올린, 1988년 Moldova 출생)



◈ 유튜브 감상
Vivaldi : Four Seasons
바이올린 독주와 지휘 : Alexandra Conunova
Orchestre International de Genève
http://youtu.be/YnDLlajMxyo?si=MDac59vcZEPTByd3

생상스 :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op.28
바이올린 : Alexandra Conunova
지휘 : Thomas Søndergård
NDR Radiophilharmonie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http://youtu.be/tinEcyEL20s?si=cnejX0ubZ-iojDWy

유튜브에 올린 비발디의 <사계> 동영상이 조회수 1천6백만 이상을 기록하면서 최고의 황금기
를 구가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알렉산드라 코누노바는 몰도바 공화국 태생이다. 몰도바는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있는 내륙국으로 수도는 키시너우(Chișinău). 이웃 나라 루마
니아어를 사용하고 민족성과 문화에서도 둘이 거의 닮았다.

바이올린은 6살 때부터 배웠고,
하노버 예술(음악, 연극, 미디어 등)대학교에서 폴란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크시슈토프 베그진(Krzysztof Wegrzyn, 1953- )교수를 사사했다.

개인 레슨도 여러 교수들에게 받았는데,
Boris Kuschnir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1948년생)
Mihaela Martin (루마니아의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19세 때 차이콥스키 콩쿠르 준우승),
Ivry Gitlis (2020년에 사망한 이스라엘 태생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교수)
Igor Oistrakh (2021년에 사망한 러시아 태생 바이올리니스트, 20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
트 다비드 오리스트라흐의 아들) 등 저명한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스승이었다.  

◈ 콩쿠르 수상 경력
Henri Marteau (2008년),
Ion Voicu (2009년),
Tibor Varga (2010년)상 등 독일악기기금이 주는 3개의 상 수상.
2011년,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2012년, 요하임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심사위원들은 그녀의 연주가 지닌 탁월한 표현력과 뛰어난 테크닉을 극찬했다.
이 콩쿠르 우승 덕분에 Naxos에서 데뷔 앨범 발표.
2016년, 제15회 차이콥스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3위 입상,
2016년, 싱가포르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2016년, 뛰어난 젊은 음악가들이 국제적인 경력을 개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볼레티-뷔토니 신탁 Borletti-Buitoni Trust>이 주는 <최고의 협동상>을 런던에서 받았다.

◈ 오케스트라 협연
Orchestre de Paris,
Mahler Chamber Orchestra,
NDR Radiophilharmonie,
Orchestre de la Suisse Romande,
Orchestra della Svizzera Italiana,
Paris Chamber Orchestra,
Mariinsky Orchestra,
Russian National Orchestra,
러시아 국립 방송교향악단 (NFOR),
Orchestra Teatro Regio Torino
Barcelona Symphony
Saarbrücken Symphony Orchestra,
Nuremberg Symphony Orchestra.

◈ 리사이틀
스위스, 몽트뢰(Montreux)에서 열린 <Septembre Musical>에서 독주회,
베토벤의 고향 본에서 열린 Beethoven Festival에서 독주회,
독일 알프스 지방의 저명한 호텔 Schloss Elmau에서 독주회,
엑상프로방스의 <부활절 축제>에서 독주회.

◈ 실내악
2009년, 브람스와 모차르트의 5중주곡 앨범을 발표했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클라리넷 수석 하이너 쉰들러(Heiner Schindler)와 코누노바 콰르텟
이 레코딩 했다. 이 레코딩 이후 코누노바는 탁월한 기량과 음악성을 지닌 젊은 음악인들을
지원하는 <아츠 글로벌 예술기금>의 도움으로
<Arts Global String Quartet>라는 새로운 콰르텟을 조직해서 현재까지 이들과 활발하게 연
주하고 있다.

2014년, 한국과 일본 투어로 동양에도 이름을 알렸다.

◈ 수상
2013년, Julius Bär Prize 수상,
스위스 베르비어에서 매년 여름에 열리는
<베르비어 페스티발 Verbier Festival Academy>가 주는 상.
2014년과 2015엔 이 페스티발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몰도바의 수도 키시너우에 장애인과 젊은 음악도를 돕는 <VitArt 자선 재단>을 설립하고 조
국의 음악도를 지원하는 일에 상당한 열정을 쏟고 있다. 이런 공로로 2015년 9월에 몰도바
대통령으로부터 <예술의 마스터>라는 명예로운 칭호를 받았다.

◈ 악기
제법 오랜 기간 <독일 음악생활 기금>에서 대여해준
Santo-Seraphin(1735년 베네치아에서 제작)을 연주했는데.
지금은 1785년에 제작된 바티스타 과다니니(별명 / 이다 레빈, 53세에 백혈병으로 사망한 미
국의 저명한 여류 바이올리니스트)를 한 음악애호가가 빌려주어서 연주하고 있다.

코누노바는 찰리 채플린이 오래 살았던 곳이어서 널리 알려진
스위스의 작은 도시 브베(Vevey)에 살고 있다.

2023년부터 라트비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로 활약하다가 지금은 스위스 제네바에 악기회사를
설립하고 악기 딜러와 젊은 현악기주자들을 위한 멘토링을 하고 있는 에두아르 울프슨
(Edouard Wulfson, 1953년생)의 도움을 크게 받고 있다.

◈ 디스코그래피
◉ 데뷔 앨범
프로코피예프 : 바이올린 소나타 (피아노 / Michail Liftis).
현악기 전문 매거진 Strad가 “올해의 베스트 디스크 후보에 오르기에 충분하다”고 평했을 정
도로 시장의 반응이 좋았고, 덕분에 코누노바는 단숨에 메이저급 아티스트로 불쑥 올라섰다.

2020년 가을,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렸지만 Orchestre International de Genève와 프랑스
클래식 음반 레이블 Aparté에서 비발디의 <사계> 전곡 앨범을 발표해서 극찬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매우 가볍고 우아하게 연주했다. 특히 코누노바 자신이 표현한 황홀할 정도로 감
미로운 음색과 춤추는 리듬은 정말 훌륭했다. 따뜻한 음색과 유니크한 테크닉, 매력적인 음
영, 미묘한 느낌, 자연스러운 호흡이 좋다" (그라마폰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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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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