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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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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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크-앙드레(Marc-Andre, 더블 베이시스트, 2002- )


◈ 유튜브 감상
Koussevitzky : Concerto for Double Bass in F-sharp minor Op.3
독주 : Marc-André
지휘 : Jeisson German Segura Herrera
Junge Philharmonie Zentralschweiz 스위스 중부 청소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http://youtu.be/2VAY35eMHyU?si=c9fprtjSSAg-CjYM

Gabriel Fauré : Elegy for Cello and Orchestra
더블 베이스 독주 : Marc-André
NFM Philharmonic  
지휘 : Giancarlo Guerrero
http://youtu.be/17d2cMyKpa8?si=Qm8dgyu-Nge9FB87

2023년에 폴란드에서 제정된 국제 클래식 음악상(ICMA)의 첫 수상자다.

음악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통해서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프랑스 출신
젊은 더블베이시스트이다.

2023년 4월, 폴란드 브로츠와프 국립음악포럼(NFM)이 개최한 국제 갈라 콘서트에서 잔카를로
게레로가 지휘하는 NFM 필하모닉과 협연하면서 음악게의 시선을 끌었다.

“정교하면서도 우아한 소리”를 더블베이스라는 이 거대한(높이 약 2m) 현악기로 표현하는 마르
크-앙드레는 실내악과 협주곡은 물론이고 다양한 소품들과 클래식 이외의 작품들도 연주하고 있
다. 그에게 장르의 경계는 의미가 없는 셈이다.

앙드레는 더블베이스의 가능성을 놀랍도록 새롭게 정의해서 유튜브 등 여러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수백만 명의 팬 덤을 구축했다. 특히 패션과 음악을 결합시켜서 그의 음악을 즐기고 소비하
는 세대를 통합하고 확장시키는 것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21세기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할만하다.

2002년에 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을 음악의 도시에서 보낸 것에 대해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
고 했다.

"빈이 제공하는 모든 문화를 흡수하면서 제 목적을 찾을 수 있는 가장 영감을 주는 환경을 이 도
시가 만들어주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자기가 "음악가가 된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었다."고
도 했다.

2022/2023년 시즌, 파리에서 알렉산드라 크래베로가 지휘한 레지옹 센터 오케스트라와 협연하
면서 데뷔했다.

어린 나이에 마르크-앙드레는 이미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19살 때, 명성 있는 스위스 <란 음악상 Rahn Musikpreis>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이 우승으로
4년간 스위스의 수많은 도시와 마을에서 공연하는 엄청난 혜택을 부상으로 받았다.

◈ 주요 콩쿠르 수상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안톤 브루크너 우승
슬로바키아 칼 디터스 폰 디터스도르프 콩쿠르 입상.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안젤리카 프롭 여름 아카데미 입상.

프랑스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과 <프랑스의 여름 Unété en France> 투어 프로그램에서 연주
했고, 스위스 뷔르겐스톡 페스티벌에서 안드레아스 오텐사머, 레이 첸, 막시밀리안 호른 등 여러
음악가들과 실내악을 연주했다.

마르크-앙드레는
빈 콘체르트하우스,
빈 무직페라인,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음악원 콘서트 홀,
마드리드 국립 음악학교 대강당,
라디오 프랑스 대극장 등 저명한 콘서트 홀에서 연주하고 있다.

1827년, 빈의 마르틴 스토에가 제작한 더블 베이스를 연주하는데, 오스트리아의 개인 후원자가
그에게 대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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