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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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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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데우스 4중주단(Amadeus Quartet)

  
사진 : 하이든의 현악4중주곡 op.76의 음반 표지

** 유투브 감상 /
Schubert: "Quartettsatz" D703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l06wDJIjQ2M

1947년, 런던에서 조직된 세계 정상급의 4중주단으로 창단 때의 멤버는 제1 바
이얼린 노베트 프레아닌, 제2 바이얼린 지그문트 니쎄르, 비올라 피터 시트로
프, 첼로 마틴 로베트 이었고 조직된 이후 이들이 해산될 때까지 멤버 교체는
전혀 없었다. 1948년 1월 17일, 런던의 위그모어 홀에서 데뷔 연주. 1949년, 영
국 연주여행, 1950년, 첫 해외 연주를 독일서 가짐. 1951년, 도이치 그라마폰에
서 첫 레코딩. 1953년,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연주. 1955년, 이탈리아 연주여
행. 1958년, 결성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세계 연주여행. 1961년 이후부터 세
계 각처의 유명한 음악제에 초빙됐다.

1960년부터 베토벤의 4중주곡 전곡 녹음에 들어가서 1963년에 완료했고, 이 녹
음으로 에디슨상, 프랑스 디스크 대상을 획득했다. 이어서 모차르트, 슈베르
트, 브람스의 4중주곡도 녹음하는 등 고전과 로맨티시즘의 4중주곡들을 모조
리 섭렵하는 위대한 기록을 남긴다. 4명 가운데 3명이 오스트리아 태생이고 교
육도 빈에서 받았기 때문에 아마데우스 4중주단의 톤은 역시 감미롭고 아름다
운 빈 특유의 기질을 반영시키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계속해서 자기들의
음악적 컬러의 다양화를 기해서 점차 현대적인 명쾌함을 아울러 지니게 되었
다.

이들의 음악적 이상은 역시 고전주의적인데 바탕을 둔 것이고 그래서 이름도
모차르트의 중간이름인 AMADEUS를 선택하기는 했지만, 해를 거듭하면서 연
주곡목의 폭을 넓혀서 고전과 로맨틱은 물론 현대작품에서도 대단한 성과를
일구어 냈다.

** 퍼 가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출처를 밝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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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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