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이야기

0
 1869   94   9
  View Articles

Name  
   곽근수 
File #1  
   14666763091_06beaba94f[1].jpg (75.2 KB)   Download : 41
Subject  
   이리나 룽구(Irina Lungu, 소프라노)


◈ 유투브
Oh cielo! Dove son io(오 주여, 내가 어디에 있습니까?) from Aroldo (Verdi)
http://youtu.be/hAf6psPqkW0

2014년, ‘라 보엠’의 뮤제타 역으로 런던 로열 오페라에 데뷔하면서 새삼 주목받은 소프라노
다. 러시아 태생으로 보로네츠(Voronezh) 음악학교에서 피아노, 성악, 합창지휘를 전공하고,
밀라노 라 스칼라 아카데미로 유학해서 레일라 겐서(Leyla Gencer)에게 성악을 사사했다.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 ‘리골레토’의 질다 역, ‘파우스트’의 마르게리테 역, ‘사랑의 묘
약’의 아디나 역 등 여러 배역을 빈 페스티벌, 베를린 도이치 오페라, 베를린 국립 오페라, 라
스칼라, 토리노,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메트로폴리턴 오페라 등에서 노래하면서 국제적인
디바의 지위를 획득했다.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소프라노 이리나 룽구는 2003년 라 스칼라에서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
하는 ‘모세와 파라오’의 아나이스 역으로 오페라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13년 ‘리골레토’에
서 질다 역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면서 뉴욕 타임즈로부터 “특유의 밝
고 따뜻함이 있는 목소리, 최고의 질다”라는 칭찬을 받았고, 오페라 뉴스 지는 “깔끔한 음색
의 젊음과 매력이 넘치는 질다”라는 평가를 했다. 현재 세계 오페라 무대의 프리 마돈나로 최
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에 국립 오페라단이 상연한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으로 출연한바 있다.

마리아 칼라스 그랑 쁘리, 빈의 벨베데레 콩쿠르 3위 등의 수상 경력이 있고, 2005년엔 ‘카디
프 성악 콩쿠르’에 몰도바를 대표해서 출전하기도 했다.  


Name
Memo
Password
 
     
Prev
   도라 세레스(Dora Seres, 플루티스트, 1980- )

곽근수
Next
   슈트트가르트 바흐 콜레기움(Bach-Collegium Stuttgart)

곽근수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