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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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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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 코다마(Mari Kodama, 피아니스트, 1967- )



◈ 유투브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5번 E-Flat Major Op.73 중
제2악장 Adagio un poco mosso  
Deutsches Symphonieorchester Berlin
피아노 : Mari Kodama  
지휘 : Kent Nagano
http://youtu.be/RXAb_JyoTZE

태어나기는 일본 오사카지만 성장기는 독일과 파리에서 보낸 피아니스트다. 아버지가 은행원이었
고 해외에서 근무한 탓에 마리가 유럽에서 성장했다. 피아니스트였던 어머니는 딸을 피아니스트
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연주생활을 접을 정도로 딸의 피아노 교육에 정성을 쏟았다. .

14살 때 파리 국립 음악원에 입학해서 제르멘 무니(Germaine Mounier)에게 피아노를 사사하
고, 실내악은 주네비에브 조이-뒤티유(Geneviève Joy-Dutilleux)에게 배웠다. 1984년, 17살 때
일본에 데뷔했다.

◈ 주요 연주
1987년, 프로코피에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런던 필하모닉과 협연했고, 1995년엔 카네기
와일 리사이틀 홀에서 뉴욕 데뷔 리사이틀을 가졌다.

타치아나 니콜라예바, 알프레드 브렌델 같은 저명한 피아니스트와 합동연주를 가졌고, 여동생 모
모 등 다양한 독주자들과도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 연주하고 있다. 모스틀리 모차르트 페스티
벌, 헐리우드 볼, 바드 음악제, 로켄하우스 페스티벌, 리용, 몽펠리어, 잘츠부르크, 액상프로방스,
앨드버러, 버비어, 로크 당테롱, 에비앙 등 저명한 유럽 음악제에서도 연주했다.

2002년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를 완성했다. 삿포로, 샌프란시스코, 그문덴 등지에
서 실내음악제의 창설 멤버로도 활약했다. 남편이자 저명한 지휘자이기도한 켄트 나가노와 함께
포레스트 힐(Forest Hill)에서 부정기적인 음악제를 열고 있다.

자신의 홈피에서 “자연스러운 감성의 소유자이고, 맑은 톤으로 특히 베토벤 작품 해석에서 뛰어
난 피아니스트”로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다. 실제로 유투브에 단편적으로 올린 몇 편의 연주를 들
어보면 “맑은 톤, 자연스러운 표현”이라는 스스로의 평가가 사뭇 수긍이 간다. 그러나 역시 세계
계적인 위상을 갖고 있는 남편의 배경도 상당한 작용을 하겠다는 생각도 비켜 가기는 어렵겠다.  

◈ 음반
https://www.marikodama.com/recor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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