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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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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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스 오로즈코-에스트라다(Andrés Orozco-Estrada, 지휘자, 1977- )



◈ 유투브
Berlioz: Symphonie fantastique  
Frankfurt Radio Symphony  
Andrés Orozco-Estrada, Dirigent
http://youtu.be/AgXW-57UDMc

2014-2015 시즌부터 휴스턴 교향악단의 음악감독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의 수석지
휘자를 겸직하면서 동년배(30대)의 지휘자들 가운데 가장 잘나가는 세계적인 지휘자의 포
스트를 차지한 인물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
의 자리도 2015년에 꿰차면서 그의 경력에서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다.

콜롬비아에서 태어났고, 교육은 빈에서 받았다. 2004년, 톤퀸스틀러 오케스트라를 빈 무직
페라인에서 지휘하면서 언론으로부터 “빈(Wien)의 경이“라는 극찬을 받으면서 주목받기 시
작했고, 이후 세계 각지로부터 러브 콜이 쇄도했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 빈의 음악문화 전
통을 가장 잘 표현하는 지휘자라는 평가를 듣게 되었다. 2009-2010 시즌부터 빈의 톤퀸스
틀러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취임해서 2015년까지 이 악단을 이끌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는 바스크 국립 교향악단인 ‘우스카디 교향악단(Orquesta Sinfónica de
Euskad)’의 수석지휘자를 지냈다.

객원지휘자로는 빈 필,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말러 체임버, 버밍엄 교향악단, 싼타 체칠
리아 오케스트라, 함부르크 북부독일 방송교향악단, 프랑스 국향 등을 지휘했다. 2010년,
빈 필을 지휘했을 때는 “눈부신 등장” “뛰어난 재능”이라는 칭찬을 들었고, 2013년에 이
악단을 지휘했을 때는 “소통의 달인”이라는 극찬도 들었다. 로열 스톡홀름 필, 센트 루이스
교향악단, 오슬로 필, 로열 콘서트허바우, 피츠버그 교향악단도 지휘했고, 그라이드본 페스
티벌에서는 ‘돈 조반니’를 지휘했다.  

1977년, 콜롬비아에서 태어났고, 바이올린을 공부하다가 15살 때부터 지휘법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1997년에 빈으로 유학해서 빈 음악학교에서 전설적인 지휘자 한스 스바로프스키
의 제자인 우로스 라조비츠(Uroš Lajovic)에게 지휘법을 배웠다. 빈 고전파와 낭만파의 작
품이 주된 레퍼토리긴 하지만 현대음악도 자주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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