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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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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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한나(Han-Na Chang, 첼리스트, 1982- )

  
◈ 유투브 감상
하이든-첼로 협주곡 제1번 다장조
제1악장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8WLIDa9U9Ug

제2악장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IBro_0lxljo

제3악장
http://www.youtube.com/watch?v=-aoUxKfHS9I&feature=player_detailpage

Prokofiev, 5th Symphony / I. Andante
Qatar Philharmonic Orchestra, Han-Na Chang, conductor
http://youtu.be/1Qi_Sg5P-uQ

장한나는 최근 연주 시즌에 로린 마젤의 지휘로 베를린에서 베를린 필하모닉
과, 아울러 독일의 주요 음악도시인 뮌헨, 스튜트가르트, 바덴바덴, 바트 키싱
겐 페스티벌에서 바이에른방송교향악단과, 베르사이유에서 파리오케스트라
와 함께 베토벤 삼중 협주곡, 슈만 첼로협주곡, 마젤의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음악(Music for Cello and Orchestra),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변주곡 등
을 연주하였다. 아울러 레너드 슬래트킨의 지휘로 Los Angeles필하모닉과 할
리웃 볼 페스티발에서, 로린 마젤과 레너드 슬래트킨의 지휘로 오스트레일리
아 시드니에서 시드니 심포니와의 초연을 가졌다.

또한 지휘자 로린마젤의 70회 생일을 기념하는 세계적인 축하 연주회의 일환
으로 로린마젤의 지휘로 바이에른방송교향악단과 마젤의 첼로와 오케스트라
를 위한 음악과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변주곡을 연주하는 일본 순회연주 여
행이 단연 돋보인다. 그리고 신시내티 심포니와의 미국과 유럽 순회 연주, 프
랑스 리옹 국립오케스트라와의 헝가리 순회 연주, 홍콩 필하모닉, 아틀란타 심
포니 연주회 등을 가졌으며 특별히 작곡가 펜데레츠키의 “3대의 첼로와 오케
스트라를 위한 대 협주곡"을 샤를르 뒤트아 지휘로 NHK교향악단과 세계 초연
하였다.

또한 스위스 버비에 페스티벌, 보스톤 심포니, 런던심포니, 이태리 볼로냐 오
케스트라, 독일의 쾰른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하노버방송교향악
단,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카나다의 몬트리얼 심포니 등과의 협연 무대가 줄
을 잇고 있다. 장한나의 향후 연주일정은 지휘자 로린 마젤과 2003년도에 뉴
욕 카네기홀과 일본 순회 연주에서 브람스 더블콘체르토 연주까지 계획되어
있다.

2001년 10월에 출반된 주옥같은 첼로 소품 모음집인 “백조” 앨범은 세계 최
고 의 음반리뷰 잡지인 Gramophone의 “편집인 선정” 앨범으로 등록되어 그녀
가 출반한 3개의 음반 중 2개가 Gramophone의 편집인 선정 앨범이 되었으며
특히 “백조”앨범은 미국 빌보드차트 클래식부문의 8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
다.

TV방송 출연으로는 독일 부활절 연주회, 워싱턴 케네디센터 개관 25주년 축
제연주회, 프랑스 빅토리아 드 라 뮤직상 수상식 출연, 미국 CBS 선데이 모닝
프로그램의 다큐 제작과 CNN, A&E(Art & Entertainment), Oxygen TV, 독일
의 ZDF, 프랑스국립TV방송, 일본의 NHK, FUJI, 등 수많은 텔레비젼에서 제작
되었으며 유럽, 미국과 아시아지역에서 중계되었다.

3 살 때부터 피아노를 먼저 배우기 시작해서 3년 뒤엔 첼로로 바꿨다. 이탈리
아 시에나에서 미샤 마이스키 클라스에 장학생으로 들어가 본격적인 기량연마
에 들어갔고 개인적으로는 로스트로포비치의 레슨도 받았다.

1994년 10월, 파리에서 열린 제5회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대
망의 우승과 현대음악상을 동시에 받으면서 일약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
다. 그때 장한나의 나이는 불과 11살이었다.

2000년 10월, 일본의 나고야와 도쿄에서 로린 마젤이 지휘하는 도쿄 심포니
와 협연했고, 그해 12월엔 부다페스트에서 리옹 오케스트라와 생상스의 협주
곡 제1번을 협연했다. 2001년엔 신시네티를 비롯한 미국의 여러 도시들과 유
럽의 많은 도시들을 투어했다.

1999-2000년 시즌, 베를린 필·몬테카를로 필·샌프란시스코 심포니·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싼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시드니 심포니 등과 잇달아 연주하
여 최고조에 다른 기량과 젊은이다운 열정적인 음악성을 유감없이 표현했다.

1997-1998년, 1998-1999년 시즌, 샤를르 뒤또아가 지휘하는 뉴욕 필과 협연
하면서 뉴욕에 데뷔했고, 핏츠버그 교향악단·신시네티 심포니·몬트리올 심포
니·워싱턴 국립교향악단·NHK교향악단·로마 싼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홍콩
필 등과 연주하면서 세계음악계의 히로인으로 떠올랐다. 이 때 고국 한국에서
도 연주해서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장한나의 공식 데뷔는 1995년에 서울에서
있었던 드레스덴 필하모닉(지휘/주제페 시노폴리)과 협연하면서 성사되었다.

첫 음반은 1995년 11월, EMI에서 발매된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변주곡'과
생상스의 첼로 협주곡 제1번, 포레의 '비가', 브루흐의 '콜 니드레이'. 두 번째
음반은 1998년에 나온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이었다(지휘/시노폴리). 2000년,
세 번째 앨범 '백조'엔 브루흐·라흐마니노프·포레·파누프니크의 소품을 담았
다. 이 음반은 미국 빌보드차트 클래식 부문 8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4번
째 녹음인 프로코피에프 음반은 그라모폰지에 의해 “2003년도 최고의 협주곡
음반”에 선정됐다. 이전 해 6월 1일부터 당해년도 5월 30일까지 출시된 협주
곡 음반 중에서 700여개를 선발하여 이를 대상으로 여러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친 후 내려진 최고의 평가를 받은 것이다. 그 동안 내놓은 4개의 음반 중 3개
의 음반이 동 잡지에서 “편집자 선정 음반(Editor's Choice)"으로 선정되는 기
록도 세웠다. 이 앨범은 독일음반협회가 수여하는 2003년도 에코 클래식
(ECHO Klassik)의 “올해의 협주곡 최고음반상(Concerto of the Year)”를 수
상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깐느 어워드’ 에서도 우승했다. 10회째인 깐느 어워드는 프
랑스를 대표하는 음반상으로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미국, 영국, 스페인 등 8
개국에서 700여명의 평론가들이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하고, 시상 결과
는 프랑스 깐느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음반박람회인 ‘미뎀’(MIDEM)에서 공식
발표됐다. 또한 이 앨범은 미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그래미 어워드 클래식
부문’에 그녀의 앨범으로는 두 번째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2005년 12월 쇼스타코비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EMI에서 발매한 장한나
의 다섯번째 음반,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1번‘과 ‘첼로소나타’는 국내
외 언론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2006년 올해 세계적인 권위의 영국 그라
모폰이 미래의 음악계를 짊어지고 나갈 세계의 젊은 연주인 “내일의 클래식 수
퍼스타” 20인으로 장한나를 선정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출연한 주요 무대로는 1998년에 뮌헨에서 열린 부활절 연주회와 뉴
욕의 케네디 센터 25주년 기념 콘서트 등이다. 1997년엔 '음악의 승리'상을 받
았고, 이어서 에코(ECHO Classical Music Awards)상에서는 '올해의 예술
가'로 선정되었다.

장한나는 그동안 세계 각지의 연주회와 학업에도 불구하고 한국 관객들과의
만남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첫 만남은 지난 1995년, 주세페 시노폴리가 이끄
는 드레스덴 스타츠 카펠레의 내한 연주 때 하이든 '협주곡 C장조'를 협연한
것. 처음에는 그를 과소평가했던 시노폴리가 이때의 연주를 듣고 음반녹음을
약속할 정도로 그의 비범함을 간파했다는 후문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기도
하다. 열여섯이 되던 1999년에는 베토벤, 드뷔시, 프로코피에프의 소나타 프
로그램으로 지방 팬들에게도 성숙한 연주를 들려주었다. 2001년엔 분단 후 처
음 갖는 북한 조선국립교향악단의 역사적인 서울 연주회에서 협연자로 나서기
도 했다.

2002년의 내한 독주회에서는 첼로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레퍼
토리를 선곡하였다. 1부에는 R. 슈트라우스의 ‘소나타 작품 6’, 슈만의 ‘환상
곡’ 등 첼로 독주곡을 연주, 원숙해진 기량을 선보이며 2부에는 포레 ‘꿈을 깬
후에’, 생상스의 ‘백조’, ‘알레그로 아파시오나트’,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
의 비행’,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즈’, 글라주노프의 '음유 시인의 노래’, 포퍼
의 ‘요정들의 춤’ 등 낭만적인 첼로 소품을 연주했다.

2001년부터 첼리스트로서 음악의 깊이를 더하는 데 철학이 도움이 될 것이라
는 판단에서 하버드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장한나는 첼로 음색만큼이나
성숙하고 깊이있는 연주자로 기억될 것이다.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지휘자로의 변신을 시도했고, 그 결과 2013년에 카타
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에 취임해서 활약하던 가운데
2014년 8월, 돌련 카타르 필을 사임했다.

*** 음반

Romance - Lalo Cello Concerto & other pieces (2007)
Shostakovich Cello Concerto No. 1/Cello Sonata (2006)
Prokofiev Sinfonia Concertante (2004)
The Swan (2002)
Korean Virtuoso Series (2000)
Haydn Cello Concerto C major and D major (1998)
Tchaikovsky Rococo Variations/Saint-Saëns Cello Concerto No. 1 (1995)
** 퍼 가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출처를 밝히시기 바랍니다


Sally
 ::: 11살이었다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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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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