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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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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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진(Seong-Jin Cho, 피아니스트, 1994- )


◈유투브 감상
Tchaikovsky - Concerto No.1 in B-flat minor, Op.23
Seong-Jin Cho, Piano With The Israel Philharmonic Orchestra (IPO)
Asher Fisch, Conductor
The Arthur Rubinstein Piano Master Competition (5/2014, Tel Aviv).
http://youtu.be/9_nx3TIbf0k

2008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6회 국제청소년 쇼팽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9명
중 7명이 조성진을 1등으로 선택하여 우승했고, 우승 외에도 최연소상, 협연
상, 폴로네이즈상 등 3개의 특별상을 휩쓸었다. 이를 계기로 러시아의  크렘
린 궁과 독일 뒤셀도르프, 크레필드, 에센에서 독주회를 가져 현지에서 호평
을 받았으며, 2010년엔 일본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조성진은 6세 때 처음 피아노 레슨을 받기 시작한지 3년 후 이화경향, 음연, 음
악춘추 등 국내의 크고 작은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11세 때인 2005년 금호문
화재단의 영재 시리즈를 통해 데뷔했다. 일본에서 열린 하마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浜松国際ピアノコンクール)에서 우승하고, 그해 5월 서울 스프링 페스
티벌에서 실내악 연주에 참여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신수정 교수와 순천
대학교 박숙련 교수의 지도를 받았다.

2014년 13∼29일, 텔아비브에서 열린 제14회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
노 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했다. 2차례의 예선을 거쳐 최종결선에서 차이콥스
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연주, 우크라이나 출신의 안토니 바리쉐브스키, 미
국의 스티브 린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부상으로 상금 1만5천 달러와 다수의 연
주 기회를 부여받았다. 세계 최고 피아노 콩쿠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 대
회는 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1887~1982)을 기리고
자 1974년 창설돼 3년마다 열리고 있다. 제1회 우승자 엠마누엘 엑스 등 쟁쟁
한 현존 피아니스트들이 이 콩쿠르를 거쳐 갔다. 한국인으로는 1998년 9회 때
피아니스트 박종경이, 2005년 11회에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각각 3위에 입상
한 바 있다.

서울시향과 수차례 협연했고, 러시아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러시아 내셔널 오
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뮌헨 필하모닉 오케
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현재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에서 수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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