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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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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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치니(Puccini) / 라 토스카(La Tosca)


    
** 유투브 감상 /
전곡(영화형식)
http://youtu.be/7Snu-fFApzY

베로나의 아레나 야외 오페라 공연실황
Eva Marton, Giacomo Aragall, Ingvar Wixell
http://youtu.be/jLGkXg3j49s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Angela GHEORGHIU
http://youtu.be/CEx2LpSp_ao

** 원작 빅토리앙 사르두(Victorien Sardou 1831–1908)의 '라 토스카(La Tosca)'
** 대본 - 루이지 일리카, 쥬제페 쟈코자
** 초연 - 1900년 1월 14일 로마의 코스탄치 극장
** 작곡의 배경
토스카의 원작자인 빅토리앙 사르두(Victorien Sardou)는 당시 프랑스에서 '멜
로 드라마의 왕'으로 불려질만큼 대중적인 인기작가였다. 그는 당대 최고의 비
극 배우였던 사라 베르나르(Sarah Bernhardt)를 위해 5막짜리 이 희곡을 썼다.
이 작품에 대해서 유명한 독설가이자 희곡작가였던 버나드 쇼는 '마치 공장에
서 생산한 것 같은 뛰어난 드라마'라고 그다운 풍자를 곁들여 칭찬했다. 연극
'토스카'는 1887년에 초연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푸치니는 1890년에 이 연극을 밀라노에서 보고 크게 감동받았다. 그러나 때마
침 '라 보엠'의 작곡에 매달려 있었기 때문에 토스카에 눈돌릴 겨를은 없었다.
라 보엠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특히 파리 오페라 코믹에서의 성공적인
라보엠 데뷔는 푸치니의 명성을 더욱 공고하게 해주었다. 이 때의 파리 방문에
서 푸치니는 원작자인 사르두와 만났다. 두 사람은 저작권에 대한 15%의 로열
티와 5막짜리 희곡을 3막의 오페라로 고치겠다는 것에 합의했다. 자코사와 일
리카가 대본을 맡았으며, 1900년에 로마에서 레오폴드 무노네가 지휘를 하는
가운데 초연했다. 토스카 역엔 루마니아의 소프라노 하리클레아 달크레
(Hariclea Darclée), 카바라도시 역은 테너 에밀리오 데 마르키(Emilio De
Marchi)가 맡았다. 관객들에게 갈채를 받았고, 무려 일곱 번의 커튼 콜이 있을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 작품의 배경
토스카의 무대는 1800년 6월의 로마이다, 나폴레옹이 마렝고 전투(Battle of
Marengo)에서 승리를 거둔 때가 그 시점이며, 토스카가 전개되는 1800년 6월
17일부터 18일의 로마는 비밀경찰국가 같은 공포와 위협에 가득 찬 무서운 도
시였다.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 혁명파 세력은 전제정치를 수호하려는 영
국, 오스트리아, 러시아 등의 연합세력과 다툼을 벌이고 있었고, 로마를 손에
넣은 프랑스는 로마를 공화국으로 선포하고 체자레 안젤로티라는 인물을 공화
국 집정관으로 임명했다.

그러나 나폴레옹에 밀려 시칠리아 섬까지 쫓겨 갔던 전제군주 페르디난트 4세
와 왕비 마리아 카롤리나는 다시 군대를 정비하고 반격을 시도하여 이 공화국
을 무너뜨리고, 이탈리아의 혁명파 세력은 지하로 은둔해 왕당파에 대한 투쟁
을 시작한다. 오페라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에서 전개되고 있지만, 그러나 역사
적 사실보다는 주인공들의 심리적 긴장과 갈등에 초점을 맞춘 삼각관계 드라
마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 등장인물:
플로리아 토스카 (Floria Tosca, 소프라노)
마리오 카바라도시 (Mario Cavaradossi, 토스카의 연인이며 화가, 테너)
스카르피아 남작 (Baron Scarpia, 경찰 서장, 바리톤)
체사레 안젤로티 (Cesare Angelotti, 정치범, 베이스)
성당지기(바리톤), 스폴레타 (Spoletta, 경찰관, 테너)
그밖에 추기경 등 성직자들, 교도관, 양치기, 경찰, 귀족, 사형 집행인 등

▶ 때와 곳: 1800년경 로마

▶ 대요 /
성 안드레아 교회에서 마리오 카바라도시는 막달레나 마리아의 초상화를 그리
고 있는데 정치범 안젤로티가 탈옥하여 찾아온다. 마리오는 그를 도와 숨겨준
다. 이때 애인 토스카가 나타나고, 뒤를이어 토스카에게 흑심을 품고있는 경시
총감이 들어온다. 결국 카바라도시는 안젤로티의 소재를 아는 자로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당하고 사형선고를 받는다. 토스카는 정조를 제공하기로하고 경
시총감에게서 통행증과 공탄(空彈)으로 사형집행을 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총
감이 방심한 사이에 칼로 그를 죽인다. 그러나, 간악한 총감은 이미 실탄으로
집행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카바라도시는 죽게되고 경찰에 쫓긴 토스카도 높
은 성벽에서 몸을 날린다.

▶ 시놉시스
- 제1막 -
성 안드레아 델라 발레 성당. 오른쪽에는 아띠반티의 기도실이 있고 왼쪽으로
는 그림을 그리다 말은 높은 단이 있다. 때는 1800년 6월이다. 탈옥한 정치범
안젤로티가 남의 눈에 띄지 않게 몰래 들어온다. 그는 여동생을 시켜 간수를
매수하여 탈옥했으며, 여동생이 편지 속에서 지시한 대로 한가운데 있는 성모
상 밑의 수반으로부터 열쇠를 찾아내자 살며시 성당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
다. 이 때 화가 카바라도시에 이어 성당 문지기가 등장한다. 문지기가 붓을 깨
끗이 빨고 있을 때, 단 위의 카바라도시는 자기의 애인 토스카와 엇비슷하게
그려진 마리아 상의 모습으로 그려진 그림 속의 여인과 메달 속의 토스카의 사
진을 비교해 보며 아리아 '오묘한 조화'를 노래한다.

문지기가 아직 입도 대지 않은 채 둔 카바라도시의 점심 바구니를 눈여겨 보면
서 퇴장하자, 인기척에 놀라 도망치려던 안젤로티가 화가에게 들켜 버린다. 그
러나 카바라도시는 안젤로티가 그 전의 로마 공화국 영사였음을 알아 차리고
그를 도와 줄려고 한다.

그 때 토스카가 카바라도시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그는 얼른 안젤로티에게
점심 바구니를 주며 다시 숨게 하고 그녀를 맞는다. 그녀는 문이 잠겨져 있는
이유와 함께 안에서 누군가와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다며 함께 얘기를 나눈 여
자가 누구냐고 다그친다. 카바라도시는 그녀의 의혹을 가라앉히면서, 사랑의 2
중창을 부르며 전원생활의 미래를 노래한다. 저녁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헤어진다. 그녀는 돌아가면서 문득 자기의 눈 색깔인 검정색 대신에 푸른 색으
로 칠해져 있는 마리아 상을 시기라도 하듯 쳐다본다. 카바라도시는 질투심을
드러내는 토스카를 잘 무마해 보낸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카바라도시의 모델
이 된 여인은 바로 안젤로티의 누이동생인 아따반띠 부인이었고 그녀는 성당
에서 기도하는 척하며 안젤로티가 갈아입고 도망할 옷을 숨겨 놓았었다. 안젤
로티를 여동생의 옷을 입혀 가장시키는 사이 안젤로티의 탈옥을 알리는 대포
소리가 성으로부터 울려 나오고, 카바라도시는 그를 자기 소유의 말라 버린 우
물로 데려가려고 서두른다. 이탈리아 군대가 나폴레옹을 격퇴시켰다고 외치면
서 성당지기가 다시 들어오자 그들은 급히 몸을 숨긴다. 성당지기는 카바라도
시를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성직자와 신도들이 모여든다. 성당지기는 그
들에게 나폴레옹 군이 크게 패하여 오늘 밤은 그 축하연이 궁전에서 거행되는
데 토스카가 새로 작곡된 칸타타를 부르기로 되어 있다고 알려 주어 모두들 기
뻐한다.

떠들썩한 교회 성가대의 소리가 들려오던 중, 비밀경찰 서장인 스카르피아가
안젤로티를 찾기 위해 들이닥치자 모두들 잠잠해진다. 스카르피아는 안젤로티
가 이 곳에 있었다는 증거를 어렵지 않게 발견한다. 아따반티 성당 안에서 안
젤로티의 누이동생인 아티반티 부인의 부채와 음식 바구니가 빈 채로 발견된
다. 성당 안에 그려진 그림의 여인은 아띠반티 부인이 분명했다.스카르피아는
그것을 그리는 화가가 친프랑스 사상을 가지고 있는 인물인 카바라도시라는
것을 알아낸다. 순간적으로 스카르피아는 그가 평소에 그토록 원하고 있는 토
스카를 손아귀에 넣고 동시에 연적과 정치범을 한꺼번에 차지할 구상이 떠오
른다. 그 자리에 갑자기 토스카가 들어온다. 그리고 카바라도시가 없음을 알고
는 맥이 풀린다. 스카르피아는 토스카에게 다가가 부채를 흔들어 보이며 질투
심을 부추기고는 부드럽게 그녀를 위로하며 자기가 토스카에게 호감을 품고
있음을 은근히 풍긴다. 토스카는 오늘 밤 카바라도시와 함께 시골 별장에 가기
로 했으나 갑자기 궁전의 축하연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어 약속을 지킬 수 없
게 되었다. 혹시 카바라도시가 그 부채의 주인공인 여자와 별장에서 만나기로
된 것이 아닌가 하여 당장 가 보려고 나서는데 스카르피아는 따뜻이 그녀를 배
웅한다. 그는 곧 스폴레타에게 미행을 명령한다. 스카르피아는 승리라도 한 듯
이 '가라, 토스카, 스카르피아가 그대의 마음 속에 스며있다'라고 노래를 부른
다.

오르간이 울리며 추기경의 행렬이 나타난다. 성가대가 '테 데움'을 부르고 축
포와 종소리가 울린다. 추기경은 사람들에게 축복을 내리고 대합창이 그 뒤를
잇는다. 막이 내려지면서 스카르피아는 열정적으로 찬송가를 따라 부른다. 그
는 카바라도시를 제거하고 토스카를 차지할 음모를 꾸민다.

- 제2 막 -
파르네제 궁전 안에 있는 스카르피아의 방.
그는 저녁을 먹으면서 스폴레타를 기다리고 있다. 시아르로네를 불러 종이 쪽
지에 적은 무언가를 전해 주며 토스카를 불러 오라고 명한다. 이때 스폴레타
가 들어와 안젤로티는 놓쳤지만 카바라도시를 체포해왔다고 알린다. 스카르피
아가 문초를 시작했으나 카바라도시는 완강히 대답을 거부한다. 토스카가 들
어오자  카바라도시는 재빨리 그녀도 입을 다물라고 말한다. 카바라도시는 옆
방인 고문실로 끌려간다. 애인이 고문 당하며 지르는 비명소리를 들려주며 스
카르피아는 토스카에게 안젤로티의 은신처에 대해 아는 바를 말하라고 종용한
다. 그녀는 스카르피아에게 모든 것을 말하려 하다가 카바라도시의 '입을 열
지 마라'는 소리가 들려와 망설인다. 그러나 고문이 점점 더 심해지자 토스카
는 체념하여 정원에 있는 낡은 우물 속이라고 자백한다. 그것은 안 카바라도시
는 안타까운 나머지 기절하고 만다. 이 때 시아르로네가 들어와 마렌고 전투에
서 이긴 쪽은 나폴레옹 군이라고 알리므로 그 말을 들은 카바라도시는 기운을
회복하여자유의 부활을 노래하면서 스카르피아에게 비난을 퍼붓는다. 스카르
피아는 화가 나 그를 반역자로 몰아 사형 선고를 내린다.

카바로도시는 질질 끌려 나가고, 스카르피아는 카바라도시의 목숨을 흥정이라
도 하듯이 토스카를 유혹한다. 그녀가 오늘 밤 자신과 함께 지내준다면 그녀
와 카바라도시의 안전을 보장해 주겠다고 제의한다. 여기서 토스카는 유명
한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를 부른다. 애원하지만 소용이 없는 것을 안 그녀
는 카바라도시와 함게 이탈리아를 떠나도록 해줄 것을 조건으로 몸을 허락하
기로 결심한다. 스카르피아는 스폴레타를 불러 카바라도시를 처형하되 '팔미
에리 백작에게 했던 방식'처럼 사격수들에게 실탄이 없는 총을 지급하여 거짓
총살집행을 지시하면서 의미심장한 눈짓을 곁들인다. 토스카는 그의 포옹을
받아들이기 전에 카바라도시와 국외로 탈출할 수 있도록 통행 허가증을 써달
라고 요청한다. 스카르피아가 그것을 적는 사이에 그녀는 테이블 위에 있는 칼
을 가슴 속에 숨긴다. 그가 팔을 벌리면서 그녀에게 다가오자 안김과 동시에
그를 깊이 찌른다. 그녀는 칼을 식탁 위에 놓고 냅킨을 물에 적셔 피묻은 손을
닦고 나서 흐트러진 머리칼을 매만지고 옷깃을 바로한 뒤 스카르피아가 아직
도 손에 움켜쥐고 있는 허가증을 빼앗는다. 그리고 방을 나서기 전에 그의 가
슴에 십자가를, 그리고 머리맡에는 촛불을 놓아준 뒤 떠난다.

- 제3 막 -
성 안젤로의 궁정의 옥상. 이곳에서 카바라도시는 사형집행을 기다리며 토스
카에게 작별의 편지를 쓴다. 여기서 유명한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을 흐느껴
부른다. 조금 후 토스카가 사형 집행장으로 달려와 그에게 안전 보증서를 보
여 주며 거짓 사형 집행이 실시될 것임을 일러 준다. 어찌된 영문이냐고 다그
쳐 묻는 그의 조급한 질문에 그녀는 스카르피아를 자기 손으로 죽였노라고 고
백한다.

그는 그녀의 손에 키스를 하고는 '오, 부드러운 손이여'라면서 다정하게 노래
한다. 두 사람은 '죽음이란 그대에겐 가혹하도다'라는 애정이 담긴 2중창을 부
른다. 사형 집행수가 도착할 때까지 두 사람은 환희에 차 있다. 집행인이 다가
서서 눈을 가리우려 하자 그는 거절한다. 그리고 벽에다 등을 대고 천천히 눈
을 감는다. 사격수들의 일제 사격이 있고 카바라도시가 쓰러지지만 토스카는
잔잔한 눈길로 그를 바라본다. 사격수들이 퇴장한 후 카바라도시의 곁으로 간
그녀는 그를 일으켜 세우려 하다가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 총엔 실탄이 장전되
어 있었던 것이다. 토스카는 자신이 끝까지 속고 있었음을 깨닫고 절규한다.
이 때 스카르피아의 시체를 발견한 사람들이 그녀를 잡으려고 밑에서 올라오
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녀는 너무나 상심한 나머지 소리를 지르면서 성 위로
뛰어올라가 그대로 몸을 던저 버린다.

** 주요 음악들

▶ 오묘한 조화 <제1막 카바라도시의 아리아>
오묘한 조화로다.
아름다움이 서로 같지 않되!....
플로리아, 나의 열렬한 사랑이여
그녀의 머린 갈색인데...

누군지 모를 그 아름다운 당신은 금발이고
당신의 눈은 푸르지만
토스카의 눈은 검어

신비로운 예술 속에
아름다움은 모두 일치되어
이 여자 그릴 동안
다만 나의 생각은 토스카 그대뿐이네

Recondita armonia di bellezze diverse!
È bruna Floria, l'ardente amante mia.

E te, beltade ignota, cinta di chiome bionde,
Tu azzurro hai l'occhio,
Tosca ha l'occhio nero!

L'arte nel suo mistero,
le diverse bellezze insiem confonde...

Ma nel ritrar costei,
Il mio solo pensiero,
Il mio sol pensier sei tu,
Tosca, sei tu!

▶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제2막. 토스카의 아리아>
난 노래에 살며 사랑에 살며
난 남에게 해로움 주지 않았네
불쌍한 사람
남몰래 수없이 도와주었네
항상 믿음 속에서 살며
성인들 앞에 정성을 대해 기도 드리고
언제나 제단앞에 고운 꽃을 바쳤네.
나 고통 당할때
어찌해 이와같이 어찌해 날 내버려 둡니까?
성모님 위해 보석도 다 바치고
또 하늘 높이 거룩한 노래
항상 바쳤건만.
나 고통 당할때
어찌하여 하느님은
나 홀로 이렇게 내버려 둔단 말입니까?

Vissi d'arte, vissi d'amore
non feci mai male ad anima viva
Con man furtiva
quante miserie conobbi, aiutai
Sempre con fe sincera
la mia preghiera
ai santi tabernacoli sali.
Sempre con fe sincera
diedi fiori agli altar.
Nell'ora del dolore
perche, perche Signore,
perche me ne rimuneri cosi?
Diedi gioielli della Madonna al manto,
e diedi il canto agli astri, al ciel,
che ne ridean piu belli.
Nell'ora del dolore
perche, perche Signore,
perche me ne rimuneri cosi?

▶ 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 <제3막 카바라도시의 아리아>

E lucevan le stelle
별은 빛나고

ed olezzava la terra
땅은 향기를 뿜었지

stridea l"uscio dell"orto
정원의 문이 삐걱대며 열리고

e un passo sfiorava la rena
길을 따라 발소리가 바스락대며 땅을 스쳤어

entrava ella, fragrante
향기로운 그녀는 들어와

Mi cadea fra le braccia
내 품에 쓰러질듯 안기고

Oh dolci baci, o languide carezze
오, 달콤한 입맞춤 오, 부드러운 어루만짐

mentr"io fremente le belle forme discioglea dai veli!
나는 떨리는 손길로 베일을 벗기고 그녀의 고운 얼굴을 드러내었어

svani per sempre il sogno mio d"amore
내 사랑의 꿈은 영원히 사라지고

L"ora e" fuggita
시간은 모두 흘러가

E muoio disperato!
절망 속에 나는 죽는구나!

E non ho amato mai tanto la vita!
이토록 삶이 절박한 때가 있었던가!

Mai tanto la vita!
이토록이나!

푸치니의 천재적인 창조성과 서정성의 극치를 들려주는 테너의 걸작 아리아
중의 하나이다.

*** 음반
** 도이치 그라모폰
Freni · Domingo · Ramey,
Philharmonia Orchestra
지휘 : Giuseppe Sinopoli
CD DDD 437 547-2 GH (발췌)
1 CD   released:  May.1993
CD DDD 431 775-2 GH 2(전곡) **사진
2 CDs   released:  Jun.1992
**영상
Hildegard Behrens · Plácido Domingo
Cornell MacNeil · James Courtney · Italo Tajo
Anthony Laciura · Russell Christopher
The Metropolitan Opera Orchestra and Chorus
지휘 : Giuseppe Sinopoli
연출 : Franco Zeffirelli
VHS: PAL 072 426-3 GH
A production of Metropolitan Opera Association, Inc.

** 합창(테 데움)
독창 : Samuel Ramey
합창 : Chorus of the Royal Opera House, Covent Garden
Philharmonia Orchestra
지휘 : Giuseppe Sinopoli
1 VC   released:  Mar.1992
CD DDD / ADD 469 175-2 GP 2
2 Compact Discs, Panorama
2 CDs   released:  Oct.2000
** EMI
Maria Callas
Philharmonia Orchestra
Tullio Serafin
CDM 566463 2

Maria Callas, Giuseppe di Stefano,Tito Gobbi, Franco Calabrese
Coro e Orchestra del Teatro alla Scala di Milano
wlgnl : Victor de Sabata
CDS 556304 2 (2CD)
이 음반은 다음과 같은 많은 음반상을 받았다.
Choc du Monde de la Musique
FFFF. de Télérama
Penguin Guide
The Times Top 100
Diapason d'Or

Maria Callas
Coro e Orchestra del Teatro alla Scala di Milano
지휘 : Victor de Sabata
Opera Highlights
CDM 764422 2

Maria Callas, Carlo Bergonzi, Tito Gobbi
Choeurs du Théâtre National de l'Opéra de Paris
Orchestre de la Société des Concerts du Conservatoire
지휘 : Georges Prêtre
Mid-price Opera
CMS 566444 2 (2CD)

** 퍼 가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출처를 밝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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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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