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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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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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디(Verdi) / 가면 무도회(Un Ballo in Maschera)


** 유투브 감상 /

전곡 실황
Riccardo : Placido Domingo, Amelia : Katia Ricciarelli, Oscar : Reri Grist
Renato : Piero Cappuccilli, conductor : Claudio Abbado
http://www.youtube.com/watch?v=8CWindFtFJo&feature=player_detailpage

이곳이 그 두려운 장소(Ecco L'orrido campo ovesa'ccoppia)-ANNA TOMOWA
http://youtu.be/7Pk5cmQE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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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1857 - 1858년
대본: 안토니오 좀마(Antonio Somma) (이태리어)
원본: Eugene Scribe의 희곡「구스타프3세」(GustavⅢ, 프랑스어)
초연: 1859년 2월 17일, 아폴로 극장, 로마
     
연주시간: 제1막 약50분, 제2막 약30분, 제3막 약47분      

☆ 주요등장인물 :  리카르도(보스톤의 총독, 테너), 레나토(리카르도의 비서,
바리톤), 아멜리아(레나토의 아내, 소프라노), 울리카(여자 점쟁이, 알토), 오
스카(리카르도의 소년 시종, 소프라노)


▶ 작곡의 배경
1792년에 일어난 스웨덴 국왕 구스타프 3세(Gustav Ⅲ)의 암살사건을 소재로
만든 오페라로 1833년, 프랑스에서 5막으로 구성된 오겐(Eugene)의 대본을
기초로해서 좀마(Antonio Somma)가 3막짜리로 개작하였다.

구스타프3세(1746~1792)는 <계몽주의 시대(또는 스웨덴 계몽주의 시대)>로
알려진 통치기간에 의회에 대항해서 왕권강화를 이룩한 군주였다. 강력한 정
권을 손에 쥔 이후, 자유무역의 증진, 출판의 자유, 빈민법 개정, 해군력 강화
를 비롯한 여러 계몽주의 개혁을 실시했다. 그러나 그의 원만한 성격과 적절
한 통치에도 불구하고 불만을 품고 있던 일단의 귀족들이 그를 겨냥한 음모를
꾸몄다. 1792년 3월 구스타프는 스톡홀롬 오페라하우스의  가면무도회에 참석
했다가 야코프 요한 앙카르스트룀 대위의 저격으로 치명상을 입고 며칠 뒤 사
망했다. 구스타프는 예술을 열렬하게 후원했고 스스로 희곡을 쓰기도 했고,
1786년엔 요한 켈그렌과 함께 오페라 ‘구스타프 바사, Gustaf Wasa’를 공동으
로 쓰기도 했다.

1858년, 나폴리에서 초연하려던 이 작품은 국왕의 암살사건을 무대에 올릴 수
없다는 이유로 공연이 금지 당하자 궁여지책으로 <구스타프 3세>라는 제목을
<가면무도회/Un Ballo in Maschera>라고 바꾸고, 드라마의 배경도 보스턴으
로 바꿔서 허가를 득해 로마의 아폴로극장에서 상연하기에 이른다. 이 오페라
는 '라 트라비아타'와 '돈 카를로'라는 두 명작 사이에 생겨난 베르디 중기 작
품 가운데 가장 성공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고, 줄거리의 전개, 등장인물들
의 대비도 변화가 있고 또 선율이 풍성하다.

▣ 대의
보스턴의 총독 리카르도는 그가 가장 신임하는 비서관이자 친구인 레나토의
아내 아멜리아를 남몰래 사랑하게 되면서 번민한다. 리카르도는 백성을 현혹
시키고 있는 흑인 여자 점장이 울리카를 처형 하자는 판사의 권유에도 불구하
고, 울리카의 예언과 점이 잘 맞는다며 그녀를 변호한 오스카의 말에 흥미를
느낀 나머지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어부로 변장해서 그녀의 집을 찾아 간다.
그러나 거기서 우연히 아멜리아를 발견하게 되고, 그녀가 리카르도에 대한 사
랑의 감정과 이루어질 수 없음을 간절히 고백하는 것을 숨어서 듣게 되자 자
신 또한 한 가슴속에 간직했던 그녀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노래한다.

한편, 점장이 울리카는 어부로 변장한 리카르도에게 지금부터 처음 악수하는
사람에게 살해당할 것이라고 예언하는데, 그때 마침 뒤늦게 도착한 레나토가
총독을 음해하려는 음모로 부터의 무사함을 기뻐하는 악수를 청하게 된다. 레
나토와 악수를 한 리카르도는 자기가 가장 신임하는 친구에게 살해당할 리가
없다면서 울리카의 예언을 무시한다. 그후 레나토는 두사람의 관계를 알게되
고, 배신감에 떨며 복수할 것을 결심하는데, 반면 리카르도는 레나토를 진급시
켜 아멜리아와 함께 고향땅으로 떠나 보내기로 마음 먹는다.

그러나 가면무도회에서 리카르도와 아멜리아가 작별인사를 나누는 순간, 레나
토는 오스카에게서 리카르도의 복장을 확인한 후 반란자들과 합세하여 예정대
로 리카르도를 찌른다. 죽음을 앞에둔 리카르도는 자신의 희생을 통하여 아멜
리아의 결백을 증명함과 동시에 레나토를 용서한다고 말함으로서 백성들에 대
한 총독으로서의 사랑을 마지막으로 베풀며 숨을 거둔다.  

▣ 시놉시스                                                          

◉ 제1막 성 안드레아 델라 발레 성당 안
◈ 제1장 총독 관저의 응접실
막이 열리면서 총독의 저택 응접실에 아침부터 많은 대의원들과 수많은 시민
들이 모여 총독 리카르도를 찬양하고 있다.그러나 총독을 음해하고 곧 반란을
일으키려는 무리들인 사무엘과 톰은 다른 한 쪽에서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
때 시동 오스카가 리카르도에게 다음날 있을 가면 무도회의 초대자 명단을 가
지고 온다. 리카르도는 초대자 명단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이자, 충신의 아
내인 아멜리아의 이름을 보고 가슴을 설레인다. 한편 레나토는 사랑 때문에 근
심하는 리카르도에게 그를 시해하려는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지만 리카르
도는 이를 듣지 않고 신과 백성들이 자신을 지켜줄 거라는 확신을 말한다. 이
때 대법관이 등장하고 백성을 현혹시키고 있는 어떤 흑인 여자 점장이를 추방
하자는 내용의 탄원서를 낸다. 그러나 심부름꾼 오스카가 점장이 울리카를 변
호하면서 그녀는 아주 뛰어난 점장이라는 말을 전한다. 이에 호기심이 생긴 리
카르도는 뱃사람으로 변장을 하고 울리카의 집을 찾는다.

◈ 제2장 울리카의 오두막집
한밤중이다. 요기(妖氣)가 감도는 집안에 여러명의 남녀가 모여 있고 울리카
는 난로 앞에서 "지옥의 왕이여! 서둘러 주시오"하고 주문을 외운다. 기도를 끝
냈을 때 선원 실바노가 들어와 손금을 봐 달라고 한다. 울리카는 돈과 지위를
얻을 것이라고 예언한다. 순간 리카르도는 '수부(水夫)에서 항해사로 승진시킨
다'는 쪽지를 재빨리 써서 슬며시 그의 호주머니에 넣는다. 그 쪽지를 발견한
실바노는 울리카의 예언이 정말 신통하다고 놀란다. 이어 한 여인이 찾아와 은
밀히 점을 보고 싶다고 하므로 울리카는 모두들 다른 방으로 잠시 옮겨가 있
게 하고 그녀를 맞이한다. 찾아온 여인은 레나토의 아내인 아멜리아이다. 그녀
가 불륜의 사랑을 잊게 하는 약을 달라고 요청한다. 울리카가 사형대 밑에 자
라는 풀을 한밤중에 가서 뜯어오라고 한다. 아멜리아는 두려워하면서도 그곳
에 갈 마음을 먹는다. 그늘에 숨어서 지켜보고 있던 리카르도는 깊은 감동에
잠긴다.

아멜리아가 나가자 울리카는 문을 열어 모두를 불러 들인다. 어부로 변장한 리
카르도는 그들 틈에 낀 채 뱃노래 "자, 말해다오. 그녀가 나를 충실히 기다리
고 있는지를"을 노래한 뒤 손금을 봐 달라고 한다. 울리카는 그가 친한 사람에
게 살해될 거라고 예언한다. 리카르도는 "농담이야, 장난이야"하고 웃으며 “누
구에게 죽느냐?”고 다시 묻는다. 울리카는 처음 악수하는 사람이라고 대답한
다. 리카르도가 둘레 사람들에게 악수를 청하나 아무도 손을 내밀지 않는다.
마침 이 집에 들어오던 레나토가 내민 채로 있던 손을 자기에게 청하는 악수
인 줄 알고 덥석 잡는다. 리카르도는 "그가 날 죽인다고?"하고 어처구니가 없
어 하면서도 울리카에게 복채를 준다. 사람들이 리카르도를 칭송하는 대합창
을 부른다.        

◉ 제2막 인적 드문 교외의 들판  
                                                                    
격렬한 전주곡과 함께 막이 오르면 그날 밤 자정, 도시 외곽에 있는 옛 사형장
에 나타난 아멜리아가 울리카의 말대로 약초를 캐며 남모르는 사랑을 잊으려
한다. 자신의 사랑의 감정과 또한 그것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신에게 간절히
고백하는 순간 리카르도가 나타나 열정적인 사랑의 마음을 노래한다. 아멜리
아는 이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지만 결국 리카르도의 진실의 힘에 무너져 사랑
을 고백하고 만다. 이때 멀리서 리카르도의 신변을 걱정한 레나토가 나타난
다. 음모자들이 총독을 쫓아와 죽이려함을 듣고 서둘러 리카르도를  피신시키
려고 온 것이다. 총독 옆에 있는 여자가 그의 아내인 것도 모르고 총독에게 자
기의 망토를 입고 암살자들을 피해 가라고 한다.

리카르도는 레나토에게 성까지 이 여인을 데려다 주되 베일을 가린채로 말하
지도 쳐다보지도 말 것을 그리고 성에 도착해서는 서로 정반대 쪽으로 헤어지
라고 명한다. 리카르도가 사라진 후 바로 사무엘과 톰 일행이 이 둘을 가로막
는다. 이 암살자 집단은 총독이 아닌 레나토인 것에 실망하면서 베일의 여자
가 누구인가를 밝히라고 종용한다. 레나토가 이들과 맞서 싸우려 하자 아멜리
아는 베일을 놓아 버린다. 이에 충격을 받은 레나토는 배신감에 떨며 리카르도
를 저주하고 사무엘과 톰과 함께 암살계획에 가담한다.

◉ 제3막                                                          
◈ 제1장 레나토의 서재
레나토는 아내에게 죽으라고 차갑게 명령한다. 아멜리아는 각오하고 "내가 죽
기 전에 먼저 아들을 한번만 만나게 해 달라“고 애원한다. 레나토는 "일어나,
자식을 만나는 것만은 허락하지"하고 승낙한다. 아내를 내보낸 뒤 그는 벽에
걸린 총독의 초상화를 노려보며 "너야말로 영혼을 더럽히는 자"하고 분노의 노
래를 부른다. 암살을 꾸미는 자들이 나타난다. 레나토가 자기도 한몫 끼워달라
고 부탁한다. 누가 직접 죽일 것이냐를 정하고 있을 때 아멜리아가 들어온다.
레나토는 세 사람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단지 안에 넣고 그녀에게 한 장 집어
내라고 시킨다. 그녀가 뽑은 이름은 바로 레나토였다. 때마침 오스카가 가면
무도회의 초대장을 갖고 온다. 가면 뒤에 숨어서 암살을 꾀하는 사나이들, 그
리고 괴로워하는 아멜리아, 화려한 무도회를 머리 속에 그리며 경쾌하게 노래
하는 오스카 등이 5중창을 펼친다.

◈ 제2장 리카르도의 서재
리카르도는 레나토를 영국에 대사로 파견하여 그럼으로써 아멜리아와의 사랑
을 단념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아리아 "그대를 영원히 잃어버린다 해도"를 노래
한다. 오스카가 들어와 종이쪽지 하나를 내민다. 오늘 밤에 열리는 가면 무도
회에 암살자가 스며들어와 있다고 적혀있다. 리카르도는 그래도 참석하겠다
고 우기며 "아, 다시 한 번 아멜리아를 만날 수 있다"고 소리 높여 노래한다. 뒤
에서 무도회의 음악이 차츰 커지더니 끊어지지 않고 그대로 다음 장면으로 넘
어간다.

◈ 제3장 화려한 무도회장
가면 무도회가 화려하게 열리고 있다. 암살자 일당인 샘과 톰도 끼여 있다. 레
나토는 오스카에게 리카르도가 무슨 가면을 썼냐고 물으나 그저 모호하게 "어
떻게 가장했는지 알고 싶을 테지"라고만 뇌까린다. 아멜리아가 살며시 리카르
도에게 다가가 자객이 와 있으니 피하라고 속삭일 때 레나토가 갑자기 끼어들
며 리카르도를 찌른다. 피투성이가 된 리카르도는 놀라 소란을 피우는 사람들
을 진정시키고, 아멜리아를 사랑했지만 그녀는 결백하며(Ella e pura), 이번
사건에 연루된 사람을 모두 용서한다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 주요 음악들                            

▷ 이곳이 그 두려운 장소(Ecco L'orrido campo ovesa'ccoppia) <제2막, 아
멜리아(소프라노)>
보스턴 교외의 황량한 들판에서 한밤중에 베일로 얼굴을 가린 채 아멜리아가
괴로운 사랑을 잊게해 줄 마법의 풀을 찾으며 부르는 애절한 노래이다.
"이곳이 그 두려운 장소, 죄가 죽음으로 보상 받는 곳! 을씨년스런 벽이 사방
둘러친 속에 내가 뜯어야 하는 마법의 풀이 자란다! 아! 떨린다. 기력이 떨어진
다! 이 일대는 공포가 지배하는 곳! 이 가슴을 태우는 숙명적인 병, 그 병을 고
칠 약을 얻어야 하는 가혹한 의무가 나를 채찍질한다. 허나 내가 이 손으로 메
마른 줄기에서 그 풀을 뜯으며, 이 괴로운 가슴에서 그리운 그 모습을 지워 없
애면, 사랑이 죽은 불행한 가슴에 과연 무엇이 남을까?"
                                                                        

▷ 내가 죽기 전에 먼저 (Morro, ma prima in grazia) <제3막 1장, 아멜리아
(소프라노)>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지도 않고 자결을 강요하는 남편 앞에 이제는 모든 것
을 체념한 아멜리아가 죽기 전에 한번만 자식을 만나게 해달라고 호소한다. 첼
로의 구슬픈 반주가 인상적이다.  

"내가 죽기 전에 먼저, 부디 하나뿐인 내 아이를 이 가슴에 안아보게 해 주세
요. 당신의 아내였던 나의 마지막 소원만은 들어주세요. 어미 마음에서 우러나
는 간절한 마지막 소원을 거절하지 마세요. 이제 죽기에 앞어 자식의 따뜻한
입맞춤으로 평안을 얻고 싶습니다. "

▷ 너야말로 영혼을 더럽히는 자(Eri tu che macchiavi quell'anima) <제3막1
장, 레나토(바리톤)>                                
아멜리아를 내보내고 서재에 혼자 남은 레나토가 벽에 걸린 총독의 초상화를
노려보며 배반당한 분노를 터뜨리며 복수를 다짐한다.
너야 말로 영혼을 더럽히는 자.. 이제 모든 것은 끝났다. 내 사랑하는 아내가
차지했던 이 가슴 속의 빈자리에는 오직 미움과 죽음만이 남았다!"

▷ 그대를 영원히 잃어버린다 해도(Ma se m e forza perderti) <제3막 2장, 리
카르도(테너)>
아멜리아와의 밀회가 탄로난 줄을 까맣게 모르는 총독 리카르도는 더 이상 그
녀를 괴롭힐 수 없다고 생각한 끝에 레나토 부부를 본국으로 부임시키라는 서
류에 서명한다. 그러나 아멜리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끊을 수 없어 망설이
며 애통한 마음을 노래한다.
"그대를 영원히 잃어버린다 해도, 아, 내 광명인 그대에게 두근거리는 이 마음
은 찾아가리라. 그대가 어느 하늘 아래 있다해도. 당신의 추억을 간직한 채, 마
음 속 깊이, 아주 깊숙이 간직한 채. 허나 지금, 걷잡을 수 없는 불길한 예감이
내 마음을 괴롭힌다. 그대를 다시 만나는 일이 목숨을 건 소망이 되고, 마치 우
리의 사랑이 끝날 듯한 예감이 든다. 아, 불길한 예감이 괴롭힌다. 마치 우리
의 사랑이 끝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

*** 음반
Dennis O'Neill tenor - Gustavus III, King of Sweden, Anthony Michaels-
Moore baritone - Count Anckarstroem, Susan Patterson soprano -
Amelia, Jill Grove mezzo-soprano - Ulrike Arvidson, Linda Richardson
soprano - Oscar, Christopher Purves baritone - Count Ribbing, Brindley
Sherratt bass - Count Horn, Roland Wood baritone - Cristian, Ashley
Catling tenor - Amelia's Servant/Lord Chief Justice
Geoffrey Mitchell Choir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지휘 : David Parry  
Recorded in : Blackheath Halls, London  10, 11, 13, 14 & 15 July 2003
제작 : Chandos, CHAN 3116(2)

Luciano Pavarotti · Leo Nucci · Aprile Millo, Florence Quivar · Harolyn
Blackwell · Terry Cook, Jeffrey Wells · Charles Anthony · Gordon
Hawkins,
The Metropolitan Opera Orchestra, Chorus and Ballet
지휘 : James Levine
세트, 의상, 조명, 제작 : Piero Faggioni
연출 : Brian Large
제작 : DG, DVD-VIDEO NTSC 073 029-9 GH
STEREO: PCM / SURROUND: Dolby Digital 5.1 & DTS 5.1
Subtitles: German/English/Italian/French/Spanish/Chinese
A production of Metropolitan Opera Association, Inc.

Domingo · Ricciarelli · Bruson, Obraztsova · Gruberova · Raimondi
Coro e Orchestra del Teatro alla Scala
지휘 : Claudio Abbado
제작 : DG, CD ADD 453 148-2 GTA 2
2 Compact Discs

Domingo · Nucci · Barstow · Jo Quivar · Chaignaud · Simic · Rydl
Konzertvereinigung Wiener Staatsopernchor
Wiener Philharmoniker
지휘 : Herbert von Karajan
제작 : DG, CD DDD 449 588-2 GX 2
2 Compact Discs

Recorded live, 1957
Maria Callas, Giuseppe Di Stefano, Ettore Bastianini, Giulietta Simionato,
Eugenia Ratti
Coro e Orchestra del Teatro alla Scala di Milano
지휘 : Gianandrea Gavazzeni
제작 : EMI 7243 5 67918 2 4 (2CD)

Maria Callas, Giuseppe Di Stefano, Tito Gobbi, Fedora Barbieri,
Eugenia Ratti
Coro e Orchestra del Teatro alla Scala di Milano
지휘 : Antonino Votto
제작 : EMI  7243 5 56320 2 9 (2CD)

Placido Domingo, Martina Arroyo, Piero Cappuccilli, Fiorenza Cossotto, Reri Grist
Girls from the Haberdashers?Aske School for Girls
Chorus of the Royal Opera House, Covent Garden
Medici String Quartet, Rodney Slatford
New Philharmonia Orchestra
지휘 : Riccardo Muti
제작 : EMI Mid-price Opera 7243 5 66510 2 9 (2CD)

** 아리아 발췌음반
Slovak Philharmonic Chorus
Slovak Radio Symphony Orchestra
지휘 : Michael Halasz
제작 : Naxos 8.556669

** 퍼 가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출처를 밝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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