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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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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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치니(Puccini) / 나비부인(Madama Butterfly)



** 유투브 감상 /
전곡(실황)
Cio-Cio-San- Yunah Lee, Pinkerton - Alexey Sayapin
Sharpless - Michael Nansel, Suzuki - Suzanne Hendrix
Goro - Patrick Greene, The Bonze - Charles Turley
Prince Yamadori - Stanford Felix, Yakuside - Terry McManis
지휘 / Whitney Reader
http://youtu.be/nYp9ibaefRI

★ 대본 / 지아코사(Luigi Illica)와 일리카(Giuseppe Giacosa), 이탈리아어
★ 때  / 1900년대(일본의 명치시대)
★ 곳 / 일본 큐슈의 나가사끼
★ 초연 / 1904년 2월 17일 밀라노 스칼라 가극장
★ 초연 당시의 배역
초초상: Rosina Storchio/ 핀커튼(Pinkerton): Giovanni Zenatello
수즈키(Suzuki): Giuseppina Giaconia
샤플레스(Sharpless): Giuseppe de Luca.
지휘 : Cleofonte Campanini

★ 연주시간 /총 2시간(제 1막 약 45분, 제 2막 약 95분)

★ 등장인물 /
나비부인(S), 스즈끼(MS), 핀커톤(T), 케이트(MS), 샤플레스(Br), 야마도리
(T), 야꾸시데(B), 관리(B), 신관(B) 등  

★ 작곡의 배경
나비부인의 원작은 롱(John Luther Long, 1861~1927)의 소설인데, 오페라 대
본은 미국의 흥행주 겸 각색가인 벨라스코(Belasco, D.1859~1931)가 번안한
희곡을 원본으로 한 것이다. 이 연극이 뉴욕과 런던에서 크게 히트할 무렵 때
마침 푸치니가 '토스타'의 런던 초연을 타협하기 위해 갔다가 이 연극을 보고
감격한 나머지 밀라노에 돌아와 이 오페라의 대본을 서두르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와 더불어 황금의 트리오를 이루고 있던 지아코사와 일리사의 각
색으로 오페라 대본의 완성을 보게 되었다. 비상한 정열을 가지고 작곡한 그
는 도중에 병과 자동차 사고 등으로 인해 1년 반이나 걸려 완성했지만 초연은
뜻밖에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 후 일본의 의상과 풍속, 연출 등에 다소 수정을
가하여 초연 3개월이 지나서 재공연하자 압도적인 성공을 보았다.

이 작품은 작곡자 자신의 말과 같이 지금까지의 오페라 가운데 으뜸가는 것으
로 평가되고 있다. 화려하지만 한편으로는 비극이 강하게 깔려있는 음악으로
인해서 이탈리아 오페라의 특유한 아름다움 전형이라고 하겠다.
  
★ 대요
일본 나가사끼 항구의 나이어린 15세 기생 나비부인과 미해군(美海軍) 중위 핑
커튼의 사랑을 주제로 삼고 있다. 핑커튼은 한때의 치기(稚氣)로 나비부인을
아내로 맞았으나 곧 귀국하여 미국여성과 다시 결혼한다. 그러나 나비부인은
결혼을 위해 개종(改宗)까지 했을만큼 그녀의 운명을 송두리채 던졌다. 그래
서 비극은 발생한다. 3년만에 다시 돌아온 핑커튼은 미국인 아내를 대동하고
있었고 이 사실을 알게된 나비부인은 "명예롭게 살지 못하면 죽는다"는 가훈
(家訓)에 따라 자결한다. 푸치니는 동양을 무대로 삼은 오페라를 두 곡이나 썼
다. 하나는 '투란도트'(중국)이며, 또 하나가 나비부인이다. 특히, 나비부인은
전막을 통해 중요한 노래를 히로인이 도맡아 연주하도록 되어서 흔히 [프리마
돈나 오페라]로 불려진다.

★ 시놉시스
♣ 제1막 나가사끼 언덕 위의 집

서주로 막이 열리면 미국 해군사관 피커톤이 결혼중매꾼 고로의 안내로 등장
한다. 고로는 일본 가옥에 대해 여러가지로 성명한다. 그가 문을 두드리자 하
녀 스즈끼와 사환들이 나와서 새주인인 핀커톤에게 인사를 한다. 핀커톤은 나
비부인과 결혼하게 되어 이 언덕위에 집을 빌린 것이다. 고로는 안방에서 신부
가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며 이 예식에는 란디와 미국 영사 그리고 신부의 친척
등이 참석한다는 것을 핀커톤에게 말해준다.

크게 만족해 하는 핀커톤은 나가사끼 주재 영사가 나타나는 소리를 듣고 더
욱 기뻐한다. 그는 고로에게 마실 것을 준비시키고 영사와 함께 잔을 들면서
이 집은 999년 동안 빌렸지만 언제든지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며 이 결혼에 대
해서 걱정하는 영사를 안심시킨다. 여기서 두 사람은 인상적인 2중창을 부르는
데, 핀커튼은 미국의 기질을 용감하게 자랑하며 자기는 여러나라의 아름다운
여자를 수중에 넣지 못하면 산 보람이 없다고 노래한다. 이것을 듣고 있던 영
사 샤플레스는 그런 생각이 일시적으로 유쾌한지 모르나 터무니 없는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른다고 주의를 준다. 고로가 나타나 신부의 행렬이 가까이 이르
렀다는 것을 알리자 무대 뒤에서는 '아름다운 하늘이여. 바다도 빛난다'라는
아름다운 여성 합청이 들린다. 얼마후 양산을 쓴 처녀들의 행렬이 등장한다.
고로는 신부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자기의 눈이 뛰어났다는 것을 자부하는
데 핀커톤은 연인을 빨리 영접하기 위해 서두른다.

핀커톤을 본 나비부인은 그를 자기의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샤플레스는 그녀
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신상에 관해 묻는다. 나비부인은 자기의 선조는 상당
히 부유한 오랜가문이었으며 재난때문에 몰락했다는 말과 어머니를 보살피기
위해 기생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나이는 15살이라고 말한다. 그 때 친척들
이 들어와 초초가 푸른 눈의 외국인과 결혼하는데 대해 심하게 비난하는 등 소
란이 일어나지만 좇겨나고, 잠시 후에 연회가 시작된다.

핀커톤은 부인쪽으로 가서 과자를 권하는데 나비부인은 여러가지 물건을 하
나 하나 보이면서 설명하고 제일 나중에 품속에서 아버지의 유물인 단도를 내
놓는다. 그것을 본 고로는 그녀의 아버지가 황실로부터 단도와 함께 죽음을 명
령받았던 것이라고 핀커튼에게 설명한다.

나비부인은 불상을 내버리면서 교회에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자며 개종
할 결심을 이야기한다. 결혼 등기가 거의 끝날 무렵, 승려인 백부가 흥분하여
나비부인을 부르며 나타나 그녀가 개종한 일과 선조와 친척들을 버린 사실을
꾸짖는다. 그러자 핀커톤이 그를 내쫓는데 이에 놀란 친척들도 모두 나가버린
다. 핀커톤은 신부를 위로하며 사랑의 2중창을 부른다. 잠옷으로 갈아 입은 핀
커톤은 '나비부인, 아름다운 그 눈, 이제는 나의 것, 흰 옷에 검정머리 아름다
운 그 깨끗함'을 부르고 계속해서 나비부인이 '아! 즐거운 밤이여'를 노래한
후 함께 방으로 들어간다.

♣ 제2막 나비부인의 집

제1막으로부터 3년이 지난 봄이다. 스즈끼는 불상 앞에서 종을 치면서 3년전
결혼한 후 출국해 돌아오지 않는 핀커톤을 기다리고 있는 나비부인을 위해 기
원하고 있다. 나비부인은 일본의 신들은 태만해서 빌어도 소용이 없다고 말한
후 이제는 돈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서로 이야기한다. 수즈키는 핀커톤이 돌아
온다는 것을 의심하지만 나비부인은 반드시 돌아오리라 믿으며 '어떤 개인 날
(Un bel di vedremo)'라는 아름답지만 매우 애절한 아리아를 부른다. 이 때 고
로와 샤플레스가 나타나는데 나비부인은 기뻐하며 그를 영접한다. 샤플레스
영사는 핀커톤이 미국에서 정식으로 다른 여자와 결혼했다는 편지를 전하려
고 왔지만 나비부인의 말을 듣고 나서 편지 이야기를 꺼내지 못한다. 한편, 고
로는 나비부인을 돈 많은 야마도리 공작에게 소개하려고 권유하지만 그녀는
핀커튼을 믿는다면서 나에게는 이미 정해진 사람이 있다하면서 거절한다.

그러나 샤플레스와 고로, 야마도리는 핀커톤이 얼마 안 있어 이 곳에 돌아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야마도리가 돌아 간 뒤, 샤플레스는 편지를 나비부인에
게 보이면서 '편지의 2중창'을 노래한다. 편지의 내용은 이미 떠난지 3년이 되
었으니 자기를 잊었을 것이라고 보지만, 만약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면 자기가
미국에서 다른 여인과 정식으로 결혼을 했으니 체념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나
비부인을 동정한 샤플레스는 차마 끝까지 편지를 읽을 용기가 없어 만약에 그
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는다. 그러자 그녀는 창백한 얼굴로
다시 기생이 되든지 죽든지 둘 중 하나라고 대답한다. 샤플레스는 부드러운 말
로 위로하면서 야마도리 공작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 어떻냐고 다시 권해 보
지만 푸른 눈의 아이를 안고 나와서 그의 아들이 아빠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
고 있다고 전해 달라며 부탁한다.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는 나비부인의 탄
식에 샤플레스는 일어나 아이에게 입을 맞추고 이름을 묻자 '지금은 괴로움이
지만 그이가 돌아오면 기쁨'이라고 대답한다.

샤플레스가 퇴장하자 수즈키는 고로를 붙들고 흥분하여 대든다. 그것은 고로
가 나비부인의 아들을 아비 없는 아이라고 건드렸기 때문이다. 그러자 나비부
인은 단도를 꺼내 가지고 위협하면서 두번 다시 그런 말을 했다가는 용서하지
않겠다고 한다. 이 때 갑자기 항구에서 대포소리가 나면서 군함의 입항을 알린
다. 망원경을 가지고 그곳을 바라본 나비부인은 미국의 성조기가 보이는 것을
보고 기뻐하며 정원에 나가서 수즈키와 함게 벚꽃을 따서 방에 뿌리며 '꽃의
이중창'을 부른다.

노래가 끝나자 나비부인은 거울 앞에 앉아 화장을 하기 시작하고 아이에게도
화장을 시킨다. 나비부인은 결혼할 때 입었던 추억의 의상을 입고 핀커톤이 돌
아오는 것을 기다린다. 저녁이 되자 피곤한 수즈키와 아이는 잠들었고 멀리서
는 뱃사공들의 노래가 허밍으로 들려 오는데 나비부인은 창문을 기대어 마치
조각 같이 움직이지 않고 홀로 서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막이 내린다.

간주곡이 연주된 후 막이 열리면 새벽이 된다. 지난밤 한잠도 자지 못한 나비
부인은 의연이 항구있는 쪽을 바라보며 서 있다. 수즈키가 일어나 핀커톤이 나
타나면 바로 알릴 터이니 조금 자보라고 권한다. 나비부인은 잠든 아기를 안
고 2층으로 올라간다. 이 때 핀커톤이 샤플레스와 함께 나타난다. 그녀는 놀라
며 나비부인이 3년 동안을 기다리고 있던 중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어제밤은
꽃을 방에 뿌리고 밤을 샛다는 이야기를 핀커톤에게 한다. 그리고 그가 본국에
서 결혼한 아내 케이트를 데리고 나타난 것에 탄식을 한다. 핀커톤, 스즈끼, 샤
플레스의 3중창이 노래되는데,이 때 핀커톤은 '안녕 사랑의 꿈이여'라는 말로
써 시작하여 이별을 고하는 아리아 '잘있거라 꽃피는 사랑의 집'을 노래한 뒤
더 머물지 못하고 샤플레스에게 뒷처리를 맡기고 퇴장한다.

핀커톤의 부인 케이트와 수즈키가 정원에 나타난다. 케이트는 수즈키에게 아
이를 맡겨주면 친자식처럼 귀엽게 키우겠다고 말하지만 수즈키는 그렇게 되
면 나비부인이 불쌍하다고 슬퍼한다. 이 때 수즈키의 이름을 부르며 나비부인
이 나와 첫눈에 케이트가 핀커톤의 부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녀는 이제는
마지막이다라고 말하며 절망적으로 쓰러지려 한다. 그리고 샤플레스로부터 아
이의 행복을 위해 핀커톤에게 아이를 맡기라는 말을 듣고 비탄에 빠지며 케이
트에게 행복을 빌고 30분 뒤에 핀커톤이 오면 아이를 양도해 주겠다고 약속한
다.

영사와 케이트가 가버린 뒤 크게 충격을 받은 나비부인은 밖이 너무 밝다고 창
문을 닫고 수즈키를 내보낸다. 그녀는 불상 앞에 꿇어 앉아 아버지의 유물인
단도를 꺼내 놓고 옷장에서 흰천을 내어 병풍에 건다. 그리고 칼에 새겨진 '명
예롭게 살지 못할 때에는 명예롭게 죽는 것이 낫다'라는 말을 읽고 목을 찌르
려 하는데 수즈키가 아이를 들여 보낸다. 그녀는 아이를 껴안고 '귀여운 아기
야, 엄마는 죽어간다, 사랑스러운 착한 아기, 이 엄마의 얼굴을 기억해다오'라
는 극적인 아리아를 부른다.

노래를 끝내고 나비부인은 아기에게 미국 국기와 인형을 가지게 한 후 눈을 가
린다. 그리고 그녀는 병풍 뒤에서 자결하는데 칼 떨어지는 소리가 나자 흰수건
으로 상처를 가리고 병풍 뒤에서 기어나와 아이를 안으려 하나 맥없이 쓰러져
버린다. 이 때 '나비부인'하고 부르며 핀커톤이 영사와 함께 등장한다. 그러나
그녀는 아이를 가리킨 채 절명해 버린다. 놀란 샤플레스는 아이를 껴안고 피커
톤은 시체 위로 몸을 던지는데서 막이 내린다.

★ 주요 아리아
o 어떤 맑게 개인날 <제2막 1장>
핑커튼이 곧 오겠다고 하며 떠난지도 3년이 흘렀다. 이젠 나비부인의 수중(手
中)엔 돈도 거의 떨어져간다. 하녀 스즈끼가 "외국인 남편은 모두 돌아오지 않
는다"고 무심코 말하자 나비부인은 "돌아오리라고 믿어야 해" 라며 저 유명한
<어떤 맑게 개인 날>을 노래한다. "어떤 맑게 개인 날에 한가닥 연기가 수평선
에 가물거리면 기선이 나타나리. 하얀 기선이 항구에 들어와서 축포를 울리
니. 보라! 그이가 와요. 그러나 마중은 안가고 근처의 바위까지 나가서 그 임
을 만나리" 아름답고 우아하고 사랑이 듬뿍담긴 감동적인 아리아이다.

Un bel di, vedremo
어느 맑게 개인 날
levarsi un fil di fumo
한 줄기 연기를 바라보게 될 거야
dall'estremo confin del mare
저 푸른 바다위에 떠 오르는
e poi la nave appare
그리고 배가 나타날꺼야
Poi la nave bianca
하얀 빛깔의 배가
entra nel porto
항구에 닿고서
romba il suo saluto
예포를 울릴 때
Vedi? E venuto!
보이지? 그이가 오잖아!
Io non gli scendo incontro. Io no
그러나 난 그곳에 가지 않아
Mi metto la sul ciglio del colle e aspetto
난 작은 동산에 올라가서 그이를 기다리고
e aspetto gran tempo e non mi pesa
또 기다리고 있을거야
la lunga attesa
그이와 만날 때까지
E uscito dalla folla cittadina
복잡한 시가지를 한참 지나서
un uomo, un picciol punto
작은 점처럼 한 남자가
s'avvia per la collina
언덕으로 오는 것을
Chi sara? chi sara?
누구일까? 누구일까?
E come sara giunto
그이가 언덕 위에 오면
che dira? che dira?
무어라 말할까? 무어라 말할까?
Chiamera Butterfly dalla lontana
멀리서 버터플라이 하고 부르겠지
Io snza dar risposta
난 대답하지 않고
me ne staro nascosta
숨어 버릴거야
un po' per celia
조금은 놀려주고
e un po' per non morire
그이가 기절하지 정도로만
al primo incontro
처음 얼굴을 뵐 때에는
ed egli alquanto in pena
조금 어색하겠지만
chiamera
그이는 말하겠지
"Piccina mogliettina,
어여쁜 부인이여
olezzo di verbena”
오렌지 꽃이라고“
i nomi che mi dava al suo venire
내 이름을 부르겠지

(수즈키에게)
Tutto questo avverrà, te lo prometto.
모두 그렇게 될거야. 내가 그것은 약속할께!
Tienti la tua paura,
걱정 하지 말아요!  
io consicura fede l'aspetto
나 그이가 돌아오길 믿고 있어

◈ 제3막 핀커튼의 아리아
“안녕, 꽃피는 사랑의 집이여”

Addio fiorito asil
안녕, 꽃피는
di letizia e d'amor
나의 사랑과 기쁨의 집이여
Sempre il mite suo sembiante
그 부드럽던 나의 집이
con strazio atroce vedrò
이제 고통과 두려움 주네

Sharpless
Ma or quel sincero pressago è già
나 이미 이렇게 될 줄 알았어

핀커튼
Addio, fiorito asil
안녕. 꽃피는 집이여

샤플레스
Vel dissi, vi ricorda? e fui profeta allor
이 날이 오리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던가?

핀커튼
non reggo al tuo squallor
더 오래 머물 수가 없구나
ah, non reggo al tuo squallor
아, 더 이상은 머물 수가 없구나
Fuggo, fuggo: son vil!
비겁한 이 몸, 아 나의 집이여!
Addio, non reggo al tuo squallor
안녕, 더 오래 머물 수가 없구나
ah! son vil, ah! son vil!
아! 나의 집, 나의 집이여!

샤플레스
Andate, il triste vero apprenderà
가서 이 슬픈 사실을 알리게나

◈제3막 초초의 아리아 “영예로운 삶을 못살 때
에 영예로운 죽음을 택하겠소”

Butterfly
"Con onor muore chi non può serbar vita con onore"
“영예로운 삶을 못살 때에 영예로운 죽음을 택하겠소”

Butterfly
Tu? tu? tu? tu? tu? tu? tu?
너?  너? 너?  너? 너?  너?
piccolo Iddio! Amore, amore mio
내 귀여운 아가야! 사랑! 내 사랑
fior di giglio e di rosa
장미와 백합같은 내 아가야
Non saperlo mai per te
너는 결코 모를 것이야
pei tuoi puri occhi, muor Butterfly
너의 눈이 얼마나 순수한지, 네 어미는 죽는다
perché tu possa andar di là dal mare
그래야 저 바다를 건너 네가 갈 수 있다
senza che ti rimorda
네가 괴롭지 않게
ai di maturi, il materno abbandono
네가 자란 후에 너의 엄마의 포기에 괴로워하지 마라
O a me, sceso dal trono dell'alto Paradiso
나를 위해, 낙원에서 온 내 아들아
guarda ben fiso, fiso di tua madre la faccia!
네 엄마의 마지막 얼굴을 똑똑히 보아다오!
che ten resti una traccia, guarda ben!
네게 표식을 남길테니 잘 보아라!  
Amore, addio! addio! piccolo amor!
내 사랑, 안녕! 안녕! 내 귀여운 사랑!
Va, gioca, gioca!
자 나가서 놀아라!

(핀커튼이 뛰어 들어오며)
Butterly! Butterfly! Butterfly!
버터플라이!  버터플라이!  버터플라이!

*** 음반
Highlights
Victoria de los Angeles, Jussi Björling
Orchestra e Coro del Teatro dell'Opera di Roma
지휘 / Gabriele Santini
Red Line
EMI, CDR 574114 2

Victoria de los Angeles, Jussi Björling, Miriam Pirazzini, Mario Sereni
Coro e Orchestra del Teatro dell'Opera di Roma
wlgnl / Gabriele Santini
Mid-price Opera
EMI, CMS 763634 2 (2CD)

Maria Callas, Lucia Danieli,
Nicolai Gedda, Mario Borriello
Coro e Orchestra del Teatro alla Scala di Milano
지휘 / Herbert von Karajan
EMI, CDS 556298 2 (2CD)

Highlights
Maria Callas
Coro e Orchestra del Teatro alla Scala di Milano
지휘 / Herbert von Karajan
Opera Highlights
EMI, CDM 764421 2

Highlights
Freni · Berganza · Carreras, Pons · Laciura
Ambrosian Opera Chorus
Philharmonia Orchestra
지휘 / Giuseppe Sinopoli
CD DDD 427 358-2 GH
1 CD   released:  Jun.1989

Complete
Freni · Berganza · Carreras, Pons · Rørholm · Laciura, Curtis · Rydl
Ambrosian Opera Chorus
Philharmonia Orchestra
지휘 / Giuseppe Sinopoli
CD DDD 423 567-2 GH 3
3 Compact Discs
3 CDs   released:  Sep.1988

Highlights from La Bohème · Madame Butterfly, Manon Lescaut ·
Suor Angelica, Tosca · Turandot
Freni · Tebaldi · Hendricks, Domingo · Bergonzi · Ramey a.o.
CD DDD / ADD 469 175-2 GP 2
2 Compact Discs
Panorama
2 CDs   released:  Oct.2000

** 퍼 가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출처를 밝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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