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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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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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치니(Puccini) / 라 보엠(La Bohem)


** 유투브 감상 /
전곡
http://www.youtube.com/watch?v=kHAS7r8Pd0k&feature=player_detailpage

** 작곡의 배경
라보엠은 푸치니의 네 번째 오페라로, 그 풍부한 선율과 애절한 내용으로 그
가 쓴 작품 중 가장 성공적이다. 이 오페라는 프랑스의 시인 앙리 뮈르제
(Henry Murger)의 소설 <<보헤미안의 생활(Scenes de la vie de Boheme)
>>에서 쟈코사(Giacosa)와 일리카(Illica)가 대사를 쓴 것인데, 푸치니는 같
은 내용으로 작품을 만든 레온카발로처럼 뮈르제의 원작에 구애되지 않고 대
본을 써서 성공을 거두었다. 대본 작가 일리카가 전체적인 틀을 짧고 시 부분
은 대시인이며 일리카와 명콤비를 이루었던 쟈코사가 손을 보아 초일류의 맛
을 풍긴다.

'보엠'이란 보헤미안 기질이란 뜻으로 예술가 또는 그의 족속들이 세속 풍습
에 구애됨 없이 자유롭게 지내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 작품엔 세사람
의 예술가와 한 사람의 철학가가 다락방에서 공동 생활을 하고 있다. 그중 시
인 로돌포는 같은 다락방에서 수를 놓으며 힘들게 살아가는 병든 처녀 미미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가난했기 때문에 보양할 힘이 없어 죽게 된다. 대
본은 화가 마르첼로와 거리의 처녀 무젯타와의 현실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해
서 이들의 사랑싸움과 젊은 네 사람의 우정을 재치있게 잘 묘사하고 있다. 결
과적으로 이 작품은 보헤미안의 슬픔과 기쁨이 극적으로 멋지게 표현된 아름
다운 오페라라고 할 수 있다. 작곡자 자신이 밀라노 음악학교를 나온 후 밀라
노에 살면서 가난하게 지내며 보헤미안적인 생활을 체험하였으므로 이러한 소
재가 더욱 그에게는 실감이 났던 것이다.

병으로 죽은 라 보엠의 여주인공 미미는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의 여주
인공 비올렛타와 닮았다. 그러나 라 트라비아타가 사회적으로 금기된 사랑과
결혼을 다루었다면, 라 보엠은 전혀 결혼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있다. 여자
들은 보헤미안 기질의 가난한 애인을 두고 같이 살다가, 또 더욱 사치스런 생
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부자를 찾아 떠나가기도 한다.(이러한 면은 오페라에
서 확연히 나타나지는 않으나 뮈르제의 원작 소설에는 잘 나타나 있다.)

이태리 관습에 따라 푸치니의 대본가들은 원작 소설의 이름들을 이태리식으
로 바꾸었다. Rodolphe는 Rodolfo로, Marcel은 Marcello 등으로.. . 무젯타
(Musetta)는 대본가들이 새로 지은 이름으로, 백파이프를 의미하면서 여자의
거칠고 거침없는 성품을 나타내는 이름으로 미미의 부드럽고 달콤한 이미지와
는 대비된다. 그러나 원작에서는 이 둘이 확연히 대비되는 캐릭터는 아니었다.

** 대본 / 쟈코자와 일리카

** 초연 / 1896년 2월 1일

** 초연 당시의 비평

1896년 2월 2일, 신문들은 토레 델 라고(Torre del Lag) 출신 작곡가인 풋치니
의 새 오페라에 대한 비평으로 꽉 채워졌고, 대다수의 일반적 의견은 다음과
같았다 : “참담한 실패”. 토리노의 “La Stampa”라는 신문에 기고한 카를로 베
르세치오(Carlo Bersezio)는 라 보엠의 미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측했다 :
“라 보엠이 우리 마음 속에 커다란 인상을 남겨놓지 못했기 때문에, 오페라의
역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기지 못할 것이다. 만일 작곡자가 ‘이태리 오페라 양
식에서 이 오페라가 조금 벗어났을 뿐’이라고 스스로를 설득하면서, 순간적인
실수라고 생각하고 바른 길을 따라 간다면 좋을 것이다.”

** 재미있는 일화들

▷ 1900년대 초에 뉴욕의 메트로폴리탄에 의해 필라델피아에서 라 보엠이 공
연되었을 때, 콜리네 역을 노래하던 가수는 예기치 않게 자신의 목소리가 잠겨
버린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는 “Vecchia Zimarra (낡은 외투의 노래)”를 시
작해야 했는데, … 그가 어떻게 했을까? 그는 단지 자신의 입술을 움직이고 있
었을 뿐이었다. 로돌포 역을 노래하던 위대한 카루소가 청중들로부터 몸을 돌
려 등을 보인 채로 진짜 베이스 목소리를 내어 노래했던 것.

▷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유명한 소프라노인 넬리 멜바(Nellie Melba) 가 런
던의 코번트 가든으로부터 풋치니의 라 보엠에서 미미 역을 하게 되었다. 당
시 무제타 역은 장래성있는 소프라노 였지만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알려
져 있던 프리치 쉐프(Fritzi Scheff)가 맡았다.

제2막이 공연되는 동안 줄곧 관객을 향해 쉐프가 추파를 던지는 것에 화가 나
서, 무제타 역에서 하나밖에 없는 중요한 아리아를 노래할 차례가 되었을 때
멜바는 자신이 이에 대응하여 불러야 할 부분을 생략한 채 무제타와 함께 아리
아를 노래하기 시작했고, 마지막 부분의 높은 음에서 빛나는 B 음으로 쉐프의
목소리를 압도해 버렸다. 막이 내리고, 쉐프가 자신의 역을 내팽개치고 가버렸
을 때, 극장측은 그녀가 몸이 좋지 않아서 공연이 취소되었다고 관객들에게 해
명했으며, 멜바가 루치아의 ‘광란의 장면’을 노래하는 것으로 대신하겠다고 발
표했다. “대단한” 멜바의 완벽한 승리였던 것!

▷ 그러나 넬리 멜바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보답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라 보
엠 공연 때 엔리코 카루소는 “Che gelida manina… se la lasci riscaldar (그
대의 찬 손)”을 부르는 장면에서 그녀의 손을 탁자 밑으로 잡으면서, 불쌍한 소
프라노의 손에 뜨거운 소시지를 건네 주었다. 멜바는 욕을 하면서 손을 뿌리
쳐 그 이상한 물체를 무대 바닥에 던져 버렸다! (출처 / www.labohem.com)

** 줄거리 /
파리市. 라틴區 지붕밑 다락방에 사는 시인 로돌포, 화가 마르첼로, 음악가 쇼
나아르, 철학자 콜리네는 모두가 가난한 젊은 예술가들이다. 옆방의 미미는 우
연한 기회에 로돌포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카페에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마르첼로의 애인 뮤제타는 어떤 신사에게 술값 바가지
를 씌우고 예술가들과 어울린다. 그러나 가난과 사소한 오해가 두 연인을 갈
라 놓는다. 폐병을 심하게 앓고 있는 미미는 뮤제타의 도움으로 로돌포를 찾
아 다락방을 다시 찾아 온다. 그녀의 병세가 심상치 않음을 알고 친구들이 외
투 등을 팔아 의사를 대려고 하지만 때가 너무 늦었다. 미미는 로돌포와의 옛
사랑을 확인하는 기쁨을 간직하면서 숨을 거두고 만다. 아름다운 선율, 드라마
틱한 효과, 감상적인 스토리로 이 오페라는 세계 도처에서 가장 많이 상연 되
고있다. 可히 오페라 중의 오페라이다.

** 시놉시스
제 1막

제1막의 막이 열리면 어느 낡은 아파트의 작은 다락방이다. 시인 로돌포는 창
밖의 눈덮인 지붕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고, 화가 마르첼로는 홍해의 경치
를 그리며 화필을 움직이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차가운 날씨인데도 땔감
조차 없는 가난한 그들은 테이블 밑에 있던 자칭 걸작의 원고 뭉치를 난로에
넣어 불길이 오르는 것을 보고 환성을 지른다. 이때 철학자 친구 콜리네는 책
을 들고 떨며 들어오고.. 곧이어 음악가 쇼나르가 알바이트로 번 돈으로 음식
과 술과 담배를 사들고 의기양양하게 들어온다.

이렇게 그들이 모두 유쾌하게 먹고 마시는데 집주인이 밀린 집세를 받기 위해
들어온다. 그들은 그 늙은 노인 베누아에게 술을 먹여 기분 좋게 따돌리고, 있
는 돈을 나누어 가지고 카페에서 만나자고 하며 나간다. 로돌포는 남은 원고
를 정리하고 나가겠다고 하며 친구들을 먼저 보낸 후 혼자 남게되는데, 때 마
침 옆방에 사는 처녀 미미가 촛불을 빌리기 위해 그를 찾아온다. 폐가 나빠서
얼굴이 파리한 미미는 들어가지 마자 심하게 기침을 하며 고통스러워 한다. 로
돌포는 그녀의 원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포도주를 권하며 촛불을 붙여준다. 그
때 미미가 쓰러지면서 손에 들고있던 열쇠를 잃어버린다. 열쇠를 찾기 위해서
미미가 다시 그의 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공교롭게도 바람에 미미의 촛불은 꺼
지고, 로돌포도 몰래 자신의 불을 불어서 꺼버린다. 깜깜해진 방에서 둘은 어
둠 속을 더듬으며 열쇠를 찾는다. 로돌포는 열쇠가 우연히 자신의 손에 잡히
자, 자신의 주머니 속에 얼른 주워 담고, 계속해서 찾는 척 하다가 미미의 손
은 살며시 잡는다. 이때 유명한 아리아 "그대의 찬 손(Che gelida manina)"을
부르며 자신의 소개를 한다. 노래가 끝난 후 미미도 "내 이름은 미미(Si, Mi
chiamano Mimi)"라는 아름다운 아리아를 부르며, 수를 놓으며 살아간다는 등
의 자신을 소개한다. 이렇게 해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로를 소개하며 알게되
고, 급격하게 가까워진 둘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게 되고, 어둡던 방에
달빛이 흘러 들어올 때 "오 귀여운 처녀(O soave fanciulla)"라고 시작하는 사
랑의 2중창을 노래한다.

제 2막  

카페 모무스 앞. 카페의 입구에는 큰 램프가 켜져있고, 크리스마스 이브로 시
내는 장사꾼과 동네사람들로 매우 복잡하고 번화하다. 자칭 대 철학자, 대 화
가, 대 음악가, 대 시인인 그들에게 이 주점에서는 4총사라고 부른다. 로돌포
는 미미의 손을 잡고 모자점에 들어가 모자를 사주고, 모두 함께 떠들며 축제
를 즐기고 있다... 이때 화가 마르첼로가 사랑하는 바람기 많은 무젯타가 돈 많
은 관리 알친도르와 함께 나타나, 명랑하고 섹시하게 아리아 "무젯타의 왈츠
(Quando me’n vo')"를 부른다. 이 바람기 많은 여인의 행동에 마르첼로는 몹
시 분개하고, 이로써 그의 사랑을 눈치챈 무젯타도 그를 받아들인다. 발이 아
프다는 핑계로 알친도르를 잠시 따돌린 후 계산도 그에게 미루고 모두 함께 카
페를 나온다. 이 장면의 6중창 은 웅장하면서도 감동적인 연출과 음악으로 청
중을 잠시 매료시킨다. 하지만 곧이어 군악대가 나오면서 이 상황이 수습되고
화려한 축제 분위기 속에서 2막은 막을 내린다.

제 3막  
안페르의 관문. 그로부터 어느 정도의 세월이 지난 후 우울하고 눈이 오는 2월
의 추운 어느날 아침이다. 쇠창살로 만든 이곳은 시장의 경계로서 세금을 받
는 곳이다. 사치스럽기만 무젯타가 진심으로 사랑한 유일한 남자는 마르첼로
뿐으로 그녀에게 번민을 줄 수 있는 사람도 오직 마르첼로 뿐이었다. 지금은
마르첼로와 무젯타가 여관겸 술집을 하면서 이 근처에서 함께 살고 있다.

한편 로돌포의 미미에 대한 사랑은 거의 광적인 것이었다. 싸우며, 웃으며 마
치 지옥과도 같은 생활의 연속이다. 그래서 그들은 수십번이나 헤어지려 했
다. 그러던 어느날 미미가 로돌포와의 문제를 마르첼로와 의논하기 위해서 심
하게 기침을 하며 엔페르의 관문 근처의 무젯타집으로 찾아온다... 한창 요즈
음 자신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그에게 짐이 되는 것만 같다며 떠날 생각을 해
야 하는 상황을 울며 얘기하고 있을 때, 술에 취한 로돌포가 이 집에서 나오자
미미는 숨는다. 로돌포는 마르첼로에게 자신의 마음의 번민을 호소한다. 요즈
음 미미가 새로운 돈 많은 남자와 같이 자주 다닌다는 것과, 미미를 사랑하지
만 그녀의 병이 중해서 오래갈 수 없다는 것과 자신에게는 그녀의 병을 치료
할 만한 돈이 없다는 것을 고민한다. 그래서 그녀를 자신의 곁에 둘 수 없음
을, 떠나보내야 할 것 같다는 말을 한다. 숨어서 듣고 있던 미미는 미친 듯이
달려나와 로돌포의 가슴에 안기고,,. 그와의 사랑을 아파하며 "잘 있으오, 내
게 사랑을 일깨워준 이여(Addio dolce svegliare alla mmattina!)"라는 이별
의 노래를 부른다. 슬픔으로 이별을 슬퍼하는 이들의 머리위로 하늘에서는 눈
이 내린다.

제 4막  

제 1막과 같은 방. 로돌포는 책상에 앉아 글을 쓰고 있고, 마르첼로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무젯타와도 헤어진 마르첼로에게 로돌포가 훌륭한 마차를 타고
가는 무젯타를 보았다고 하자, 자신도 시내에서 웃는 얼굴의 미미를 보았다고
비꼬며, 이들은 지나간 애인들의 그리움에 잠시 젖는다. 얼마 후 쇼나르와 콜
리네가 생선을 사가지고 와 유쾌하게 식사를 하고, 장난치고 소란하게 놀고 있
을 때, 무젯타가 당황한 듯 달려와 미미가 함께 왔으나 계단을 올라오지 못한
다고 전한다. 이에 놀란 로돌포가 급히 달려가 그녀를 데려다 침대에 눕힌다.
이제는 폐병으로 몹시 허약해진 미미를 보고 모두 놀라며, 무젯타는 귀걸이를
떼어주며, 의사를 데려오게 하고 콜리네는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팔러 나가
며 아리아 "외투의 노래(Vecchia zimmara, senti)"를 부른다. 둘만 남게된 로
돌포와 미미는 옛날을 회상하며 "열쇠를 찾고도 못 찾은 척하셨지요? 내 손이
차다면서...."라며 힘없이 웃는다...

잠시 후 쇼나르와 무젯타가 들어온 후 로돌포는 미미의 얼굴에 와닿는 햇빛을
가려주기 위해서 창가로 간다. 이때 미미는 조용히 숨을 거두고, 이러한 미미
를 뒤늦게 안 로돌포는 미미의 시신 위에 몸을 던지고 울부짖으며 통곡할 때
서서히 막이 내린다.

** 주요 아리아와 중창

o 그대의 찬손 <제 1막, 로돌포의 아리아>
o 내 이름은 미미 <제 1막, 미미의 아리아>
o 오 사랑스런 아가씨여 <제 1막, 미미와 로돌포의 이중창>
이 3곡의 노래는 유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아름답고, 감상적이고, 감동적이
다. 군더더기 한 점 없이 흐르는 사랑의 애틋함과 환희를 듣는이에게 전해준
다. "아! 그대의 찬 손 내가 녹여 주리다 ---. 나는 시인이라오 ---" "나는 미미
라 불리우지만 본명은 루치아 --- 내 생활은 밖에서나 집에서나 수 놓는일 ---
" "오! 상냥한 아가씨여! 흰 달빛에 비친 아름다운 얼굴. 언제나 꿈꾸던 그 얼
굴"

o 뮤제타의 왈츠 (제 2막)
뮤제타가 정부 고관 알친도로와 카페에 나타나자 그녀의 매력에 강하게 끌린
가난한 화가 마르첼로의 심기가 매우 불편하다. 뮤제타에게 접근은 하고 싶지
만 자존심과 질투가 그를 화나게 한다. 그러자 뮤제타는 보라는듯 '뮤제타의
왈츠'를 요염한 표정으로 노래한다. "번쩍이는 옷차림으로 길을 걸으면 돌아보
는 사람들. 요염한 몸차림에 마음을 빼앗겨, 끝내 걸음을 멈추었지. 요염한 내
모습 본 그 사람들이, 그리워 하다못해 속으로 답답해하는 것이 참말 재미있
어. 나의 눈매에 누구나 포로가 되죠. 참말로 재미 있어. 사랑의 놀음이. 성품
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어찌 걱정하지요? 알 수가 없어요. 나는 항상 당신만을
사랑하는 마음 변함 없어요." 메조 소프라노 용(用) 아리아로서는 보기 드물게
뇌살적인 분위기의 작품이다. 'Don't you know' 라는 팝송으로 편곡·번안되
어 널리 노래 되기도 한다.

*** 음반
** 전곡(DVD)
Mirella Freni · Adriane Martino · Gianni Raimondi
Rolando Panerai · Gianni Maffeo · Ivo Vinco · Carlo Badioli
스칼라 가극장 합창단과 오케스트라Coro e Orchestra del Teatro alla Scala
지휘 / Herbert von Karajan
연출 : Franco Zeffirelli
의상 : Marcel Escoffier
영상감독 : Werner Krien
예술자문 : Herbert von Karajan
DVD-VIDEO NTSC 073 027-9 GH PCM STEREO
자막: Italian/German/English/French/Spanish/Chinese
A production of UNITEL, Munich
1 DVD-Video   released:  Mar.2002

** 전곡
Réaux · Daniels · Hadley, Hampson · Busterud · Plishka
Bernardini · McKee · Beni, Kreider · Ramlet
싼타 체칠리아 음악원 합창단과 관현악단
Coro e Orchestra dell'Accademia Nazionale di Santa Cecilia
지휘 / Leonard Bernstein
CD DDD 453 109-2 GTA 2
2 Compact Discs
2 CDs   released:  Oct.1997

La Divina
Maria Callas
Selection Number:   547024
Released:   1/16/1995  
EMI Classics

The Puccini Album
Selection Number:   54801-2
Released:   8/20/1993
Angel Records
Artist:  John Bayless

Naxos 100046  
ochestra of the San Francisco Opera
Chorus of the San Francisco Opera
지휘 /iziano Severini

Naxos 8.110724  
Caruso : The Complete Caruso, Vol. 7

Naxos 8.558011  
Opera Explained
PUCCINI : La Boheme

Naxos .8660003-04  
PUCCINI : La Boheme

** 퍼 가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출처를 밝히시기 바랍니다.


김재환
 ::: 논문자료에 참고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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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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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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