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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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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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러(Mahler) 교향곡 제9번 라장조


◈ 유튜브 듣기
Gustav Mahler Jugendorchester
지휘 : Claudio Abbado
http://youtu.be/tkChdHBuoiQ

말러가 1909년에서 1910년 사이에 작곡한 마지막 교향곡이다.

실제로 아홉 번째 교향곡에 해당되는 <대지의 노래>에 9번이라는 숫자를 붙이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이 작품은 열 번째 교향곡이다.

지휘자에 따라서 75분에서 90분 사이로 연주된다.

곡의 시작은 라장조이지만 마지막은 내림라장조로 끝난다.

▶ 작곡의 배경
1909년, 말러는 여느 해처럼 여름휴가를 떠났다. 말러는 이전에 여름휴가 별장으로 쓰던 이탈리
아 토블라흐 교외 슬루더바흐로 갔지만 이 해엔 부인 알마 말러의 건강이 좋지 않아 치료차 레
비코로 갔기 때문에 말러는 혼자 별장에 남아서 작곡에 전념했다.

아마 이때 9번 교향곡을 작곡했을 것이다. 알마에게 보낸 편지엔 새로운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8월에 테오도르 슈필링에게 보낸 편지에서 "중요한 새 작품에 착수했으
며 완전히 이 작업에 파묻혀있다"라고 써서 대체로 이 무렵에 9번 교향곡을 작곡 했을 것이다.

이후 제자 브루노 발터에게 보낸 편지에서 초고를 완성했다고 하면서
"미친 듯이 빨리 썼고, 그래서 다른 사람의 눈으로는 해독이 불가능할 것이다.
겨울이나 되어야 알아볼 수 있게 깨끗하게 정리할 여유가 올 것 같다."라고 썼다.

한 곡의 교향곡을 쓰는데 보통 2년간 여름휴가를 통째로 썼던 말러의 그간의 성향을 생각해보면
믿을 수 없이 놀라운 속도로 썼다는 결론이 나온다. 말러의 편지에 따르면 8월 한 달 만에 이
교향곡을 완성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연주시간과 악기편성 규모를 보면 그야말로 번갯불에 콩 구
워 먹듯이 곡을 쓴 거다. 알마는 남편이 1년 전 여름에 상당 부분을 스케치 했을 것이라고 했다
지만 근거가 약하다.

1909년 10월, 말러는 이 작품 초고를 가지고 뉴욕으로 갔지만 뉴욕에서는 워낙 바쁜 연주일정
때문에 초고를 옮겨 적을 여유가 없었고, 같은 해 12월에야 다시 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1910년 4월에 유럽으로 돌아가면서 브루노 발터에게 보낸 편지에서 총보를 완성했다고 쓴 걸
보면 그때 곡이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말러 생전에 이 곡은 결국 초연되지 못했고(1911년 5월에 사망),
1912년 6월 26일, 브루노 발터의 지휘로 빈에서 초연됐다.

악보 출판은 1912년에 빈에서 피아노 편곡 버전이 먼저 출판된 후 1913년에 총보가 출판되었
다.

▶ 작품 해석
<대지의 노래>, 교향곡 제9번, 교향곡 제10번등은 모두 이별이라는 주제로 묶일 수 있는 교향곡
들이다. 특히 9번 교향곡은 말러가 죽기 전에 완성한 마지막 교향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게
해석된다.

그러나 이별이라는 주제는 말러의 개인사와 억지로 엮어서 해석하기 보다는 은유적인 것으로 해
석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말러는 건강에 문제가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심각한건 아니었고 오히려 그 기간에 뉴욕에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과 뉴욕
필하모닉 협회 지휘자를 맡으면서 60여회의 공연을 이끌었다는 사실은 죽음을 심각하게 생각 하
거나 그걸 두려워한 사람의 활동이라 보기는 쉽지 않다.

프랑스 출신 말러학자 앙리-루이 드 라 그랑주는 "인간으로서는 피할 수 없는 숙명에 대한 명상"
이라고 해석했다. 차라리 이 해석이 객관적이어서 오히려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 악곡의 구성
<대지의 노래>부터 말러의 작품 경향은 변화를 보였다. 장대함의 정점에 서 있던 8번 교향곡 이
후 <대지의 노래>부터 미완성으로 끝난 교향곡 10번까지 분위기가 이전과는 사뭇 달라졌다. 이
전 교향곡들이 폭풍처럼 열정적이면서 투쟁과 산만함 등으로 묘사될 수 있다면 <대지의 노래>를
기점으로 체념과 초월, 내면화의 분위기가 강조되고 있다. 말러의 건강과 연관 지어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다.

기법에서는 낭만주의는 물론 고전적인 음악 어법에서도 이탈하고 있다. 이미 무조주의를 실험하
고 있던 쇤베르크나 베베른, 베르크의 제2 빈악파의 어법을 많이 수용하고 있다.

중심조성의 포기에서 이런 경향을 볼 수 있다. 이미 5번 교향곡에서부터 중심조성이 거의 사라진
말러의 교향곡이지만 9번 교향곡에서는 아예 중심조성이라는 것 자체가 없어졌다. 전통적인 교향
곡에서는 곡을 구성하는 중심조성에서 움직인다. 그러나 9번 교향곡은 라장조라고 되어있긴 하지
만 첫 악장이 라장조일 뿐, 2악장은 다장조, 3악장은 가단조, 마지막 악장은 내림라장조로 시작
해서 라장조와는 무관하게 전개된다.

미완성으로 끝난 10번 교향곡에 이르러서 말러는 소나타 형식도 완전히 포기했다. 실제로 말러
의 손으로 완성한 마지막 악장인 교향곡 제10번의 제1악장은 전통적 형식으로 파악하는 것이 불
가능하다. 이 때문에 말러가 좀 더 오래 살았다면 쇤베르크의 12음 음악에 접근했을 것이라는
추정을 하는 이들도 있다

전통적인 교향곡의 관점에서 본다면 사실상 단일한 교향곡이라고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단지 중심 조성이 없을 뿐 첫 악장과 마지막 악장이 리듬 동기로 연결되어 있고, 3악장과 4악장
은 같은 삽입구를 공유하고 있다.

▶ 악기편성
피콜로, 플루트 4,
오보에 3 (3번 주자는 코랑글레 겸함),
클라리넷 3 B-flat/A조, 클라리넷 E-flat조 1, 베이스클라리넷,
바순 3 (3번 주자는 콘트라바순 겸함),
호른 4, 트럼펫 3, 트롬본 3, 튜바,
하프 2,
팀파니, 큰북, 심벌즈, 글로켄슈필, 트라이앵글, 조율된 저음 종 F-sharp/A/B,
현 5부.

▶ 악장 구성
▷ 제1악장 Andante comodo
► 서주
서주는 <대지의 노래>의 마지막 부분에서 시작한다. 대지의 노래 마지막 부분 <ewig 영원>의 동
기가 9번 교향곡을 시작하는 동기에 그대로 쓰이고 있다. 말러가 왜 대지의 노래 끝날 때의 동기
로 9번 교향곡을 시작하는지는 명확하게 알기는 힘들지만 이별의 느낌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
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사실 이 동기의 기원은 베토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
타 제26번 <고별> 제1악장에 이 동기가 나오기 때문이다.

하프의 저음이 퉁기듯이 연주하는 종소리 같은 동기(F#-A-B)는 장례식 때 울리는 조종의 울림을
연상시키는데 이 동기도 대지의 노래 기본 모티브의 전위형이다. 첼로와 호른의 낮은 가음이 연
주하는 <리듬 동기>는 발전부의 도입과 발전부 후반부 클라이맥스에서도 모습을 드러낸다.

► 제시부
<ewig 영원>의 동기로 연주되는 서주 이후 제시부가 이어진다. 전형적인 소나타 형식은 제1주제
가 남성적이면 제2주제는 반대로 여성적이고 부드러운 스타일이지만 말러는 이를 역전시켰다. 제
1주제가 <영원 동기> 중심으로 여리고 부드럽게 전개되다가 호른의 영원 동기를 거쳐 라단조의
굵고 격정적인 제2주제가 제1주제를 몰아내듯이 등장한다. 제2주제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연
상시키는 두꺼운 음형으로 전개된 후에는 제1주제와 제2주제가 전개되듯이 재등장하고, 현과 금
관이 내림나장조로 영원 동기를 기반으로 한 찬연한 제3주제를 제시하며 클라이맥스를 맞이한다.

► 전개부
서주의 <리듬 동기>가 약음기를 낀 호른으로 조용히 연주되고, <종 동기>가 팀파니의 무거운 울
림과 약음기를 단 금관악기의 연주로 전개부가 시작된다. 이 부분에서 제시부의 제1주제가 어둡
게 다루어지다가 하프의 종 동기로 경과구적 부분을 거친 후 정돈된 분위기로 제1주제의 변형이
나타난다. 여기에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 <인생을 즐기자>의 주제가 인용되고 있는데, 이
렇게 온화하게 전개되던 분위기는 교향곡 1번의 <뻐꾸기> 부분의 팡파르가 트럼펫과 팀파니로
재현된 후 뒤틀린 클라이맥스가 나타나며 급변환을 맞이하고, 서주의 일부 동기들이 이에 얽히며
전개되다가 제3주제가 잠깐 나타난 후 추락하듯 급속도로 침울하게 가라앉는다.

이후 변형된 제2주제가 열정적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불안한 느낌으로 전개되어 가다가 밝지만
매우 짧은 클라이맥스가 나온 후 약음기를 낀 트롬본과 현의 트레몰로 중심의 음산하고 긴 파트
가 전개되고, 2대의 바이올린과 플루트가 비교적 밝은 분위기로 전개해나가다가 제3주제와 제2
주제가 정교하게 전개되고, 제3주제가 장대한 클라이맥스를 형성한다. 그러나 이 찬란한 클라이
맥스는 갑자기 추락하고는 '최대의 폭력으로(mit hochster Gewalt)'라는 지시로 공이 격렬하게
울리며 팀파니의 '종 동기'와 트롬본의 '리듬 동기'가 거대하게 울려 퍼진다. 약음기를 낀 비올라
와 바이올린의 음산한 악구와 약음기를 단 트럼펫이 '종 동기'의 반주 아래 서로 주거나 받거니
하면서 장례행렬을 암시한다.

► 재현부
서주가 종으로 연주되는 '종 동기'와 함께 자유롭게 전개되고 나서
<처음과 같이 Wie von Anfang>라는 지시어와 함께 제1주제가 자유롭게 전개되며
제3주제를 연상시키는 절정으로 치달은 후 제2주제가 짤막하게 지나가듯이 나타나고는
<신비롭게 misterioso>라는 지시어와 함께 각 악기들이 무조풍의 카덴차를 연주하는 실내악적
파트가 길게 전개된다. 이후 제2주제가 대위구로서 등장한 후 제3주제가 나온 후에는 꺼져갈 듯
한 분위기로 접어든다.

► 코다
하프의 아르페지오 위에서 호른이 석양 무렵 같은 느낌을 준 후 플루트의 독주가 고음에 접어든
후 점점 내려오고 수석 바이올린과 목관악기들이 대화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호른이 조용히 울
리고 오보에의 '영원 동기'와 호른이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피콜로의 으뜸음과 현의 피치카토 플
래절렛으로 악장이 마무리 된다.

▷ 제2악장
Im Tempo eines gemachlichen Landlers. Etwas tappisch und sehr derb
편안한 렌틀러 템포로, 조금 서두르고 매우 거칠게, 다장조, 3/4박자, 트리오+론도 형식.

말러가 즐겨 쓰던 춤곡형식의 악장으로 붓점리듬의 서주에 이어 3개의 렌틀러가 트리오 론도 형
식인 A-B-C-B-C-A-B-A의 순으로 전개된다.

A 주제는 편안하면서도 어딘가 뒤틀린 느낌을 주는 C장조의 렌틀러이고,
B 주제는 거친 느낌의 E장조의 왈츠,
C 주제는 느리지만 어딘가 암울한 느낌의 F장조의 렌틀러이다.

비록 랜틀러, 그리고 왈츠의 템포로 진행되기는 하나, 그 리듬과 화성학이 심각하게 붕괴되어, 더
이상 춤곡이라고 보기 어려울 수준으로까지 치닫는 분위기가 특징. 다장조이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철저히 해체되어 온음계적 선율로 도달하게 된다.

브루노 발터는 "댄스는 끝났다!"라는 말로 이 악장을 표현했다

▷ 제3악장
Rondo-Burleske. Allegro assai. Sehr trozig
론도-부를레스케. 아주 빠르게. 매우 고집스럽게, 가단조, 2/2박자, 론도 형식.

<해학극>이라는 부제를 지닌 론도. 중간의 3개의 트리오와 코다를 제외하면 불협화음으로 가득
찬 선율들이 특징이다. 부를레스케는 곡 자체의 해학적인 면모가 아닌 바로크식 대위법과 불협화
음을 과장적으로 희화화시켜 표현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렇기에, 전체적인 곡의 분위기 또한,
해학적인 면모보다는 광기에 가득 찬 폭력이 더 강조된다.

트럼펫의 외침을 현이 받으면서 3악장이 시작된다. 이때 현의 음형은 5번 교향곡 2악장의 첫 시
작부분과 완전히 똑같이 진행이 된다. 전체적으로 곡이 어수선하게 들리지만 대위적으로 매우 치
밀하게 진행이 된다.

트리오 부분 역시 독특한데 첫 번째 트리오(첫 번째 B)는 프란츠 레하르의 오페라 <유쾌한 미망
인> 피날레의 멜로디와 유사하고 두 번째 트리오(두 번째 B)는 3번 교향곡 1악장의 <목신이 잠
들다> 주제를 인용하는 등의 패러디를 보여준다.

세 번째 트리오는 그동안 진행됐던 곡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진행이 되는데 옅은 현의 트레몰로
위에 트럼펫이 서정적인 멜로디를 연주하게 된다. 이 멜로디는 나중에 4악장에서 다시 등장하게
된다. 코다로 넘어가게 되면 곡은 정신없이 가속이 되며 1, 2악장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곡이
끝이 난다.

이 악장의 특징은 관현악법이다. 말러는 일반적인 악기의 특성을 벗어나게 곡을 쓰는 선수인데
이 악장에서 그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트럼펫 멜로디는 고음인데도 여리게 연주하도록 지
시 하고, 쾌활한 멜로디를 호른 4대로 연주하게 해서 이질적으로 들리게 한다.

악보에 말러 자신이 "아폴로의 두 형제들에게"라고 썼다. 뭔 말씀인지 ----.

▷ 제4악장
Adagio, Sehr langsam und noch zuruckhaltend
매우 느리게, 그리고 조심스럽게, 내림라장조, 4/4박자, 론도 형식

매우 느리고 경건한 피날레이다. 교향곡5번의 4악장이 갖고 있는 그 분위기를 소환하는 악곡이
기도 하다. 총 마디수가 185마디에 불과하지만 연주시간 20-30분대에 이를 정도로 매우 느리게
연주된다.

현악기만의 강렬한 총주로 시작되는 압도적 도입부가 매우 인상적이고, 심지어 종교적 느낌까지
드는 도입부이고 아울러 전반적 분위기이기도 하다. 얼핏 브루크너의 교향곡 9번과 유사한 느낌
도 있다.

교향곡 사상 가장 아름다운 느린악장 중의 하나로 유명하다. 클라이막스를 제외한 대분의 진행이
현 중심으로 이뤄지며 관아기는 보초를 서고 있는 모양새다.

A 주제는 현의 하강하는 음형 중심이고,
B부분은 저음역 악기들이 주도권을 잡는다.
이 주제들은 찬송가와 같은 경건한 느낌이 매우 강하고, 3악장에서 나왔던 론도-부를레스케의 일
부를 직접적으로 인용해서 주제의 일부로 편성한 것 또한 특징이다. 특히 콘트라바순이 솔로로
나오는 등 독특한 부분도 존재한다.

다시 A부분이 나오고 B부분은 하프와 목관악기의 주도로 진행되는데 특히 하프의 음형이 대지의
노래 제6곡의 음형과 상당히 유사하다. 곡은 점점 고조되어서 클라이막스를 향한다. 클라이막스
에 이어서 A부분이 다시 나온 후 곡은 극단적으로 느린 Adagissimo 부분으로 넘어간다. 바이올
린으로 시작되는 이 부분은 피피-피아니시시모(pp-pppp)의 매우 작은 음량으로 연주되어서 공
연장에선 두 손을 귀에 대고 들어야 겨우 들릴 정도다. 거기에 더해 중간 중간 쉬어가는 부분도
있어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때부터 공연장의 조명을 점점 어둡게 연출하는 지휘자들도 있다,
아바도가 지휘한 말러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가 그런 연출을 했다.)

이렇게 끊어질 듯 말 듯 힘겹게 이어지는 여린 소리 속에서 갑자기 그의 가곡집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제4곡 <아이들은 잠깐 외출했을 뿐이다> "그래, 저 위에서는 좋은 날이 되겠지"라
는 선율을 마치 유령처럼 불러낸다.

마지막이 되면 관은 사라지고 현악기만 남아서 ersterbend(죽어가듯이)라는 지시어에 따라 들릴
듯 말 듯 아주 조용하게 끝맺는다. 대부분의 지휘자들은 연주가 끝난 뒤 적어도 30초 내외의 긴
침묵을 갖는다.

▶ 초연
1912년 6월 26일, 빈에서 브루노 발터가 지휘한 빈 필하모니 관현악단이 초연했다.
영국 초연 : 1930년 2월 27일, 맨체스터, 할레 관현악단, 지휘 해밀턴 하티
미국 초연 : 1931년 10월 16일, 보스턴,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 세르게이 쿠세비츠키

2012년, 클라우스 사이먼이 교향곡을 실내악 연주로 편곡했다.
2012년 3월 28일 베를린 필하모니커가 연주했다.

◈ 출처 : Wikipedia, 나무위키, 국민음악연구회 세계명곡해설대사전 등

◈ 디스코그래피
수많은 지휘자들이 이 작품 레코딩을 남겨서 100종이 넘는다.
http://gustavmahler.net.free.fr/symph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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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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