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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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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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쇼스타코비치l(Shostakovich)- 현악4중주곡 제1번, String Quartet No. 1 in C major Op. 49


** 유투브 감상 /
The Center Bancroft String Quartet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sgh-rww7Al0


1938년 여름에 작곡되어서 그해 10월 10일, 레닌그라드에서 글라주노프 4중주
단에 의해서 초연되었다. 약 1개월 뒤인 11월 16일엔 모스크바에서 베토벤 4중
주단에 의해서 재연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쇼스타코비치와 베토벤 4중주단의
우정이 오랜 세월 지속되었다.

작곡자는 이 작품에 대해서 “내 어린 시절 봄과 연관된 어떤 밝고 또는 어두
운 환영”을 나타내었다고 썼다. 전반적으로 러시아의 신고전주의적 경향을 보
이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으뜸조가 다장조인 것에서 알 듯이 매우
낙천적인 분위기로 충일되어 있는 작품이다.

제1악장 allegro 소나타 형식
풍요로운 느낌을 주는 코드로 시작되는 제1주제와 행복한 느낌의 제2 주제가
좋은 대조를 들려준다.

제2악장 moderato a minor
행복한 느낌의 제1악장과 대비되는 비교적 느린 악장이다. 비올라로 제시되
는 주제는 러시아 민요에 바탕을 둔 것으로 다소 상념어린 느낌인데 이 주제
는 4번의 변주를 거친다. 이어서 앞의 주제보다는 다소 가벼운 느낌의 새로운
주제가 등장하고 이것을 다시 4번 변주시킨다. 끝마무리는 피치카토로 표현되
는 코드로 장식된다.
  
제3악장 allegro molto 스케르조
역시 비올라가 3/4박자의 빠르고 단순한 선율을 연주하면서 시작된다. 다소
신경질적인 느낌이 강하다.  

제4악장 allegro c major
누가 들어도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악장이다. 트릴로 약동하는 봄이 표현되
고 전반적으로 에너지가 넘치는 악곡이다. 특히 종결부에서 비올라와 첼로가
들려주는 저음의 매력은 매우 인상적이다.

** 퍼 가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출처를 밝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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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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