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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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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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뷔시(Debyssy)-현악4중주곡 사장조 op.10


** 유투브 감상
New Kyiv quartet
http://www.youtube.com/watch?v=ICQKXYxeChM&feature=player_detailpage


2곡의 현악4중주곡을 계획하고 첫 곡을 1893년 12월 29일에 이자에 4중주단
에 의해서 초연하게 되었다. 세자르 프랑크의 스타일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작품인데 순환주제를 사용해서 4개 악장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킨 것이 그러하
다. 거기에 드뷔시가 추구하게 되는 인상주의적 터치가 포함되고 있어서 고전
적 스타일을 과감하게 벗었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기도 하다. 피에르 불레즈
는 이 작품에 대해서 “단단한 구조, 얼어붙은 수사학, 단단한 미학”으로부터
실내악을 해방시켰다고 평가했다. 그만큼 이 작품은 형식논리에 메이지 않은
자유로움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작곡 연도: 1892년 ~ 1893년,
작곡 장소: 파리,
출판 : 1894년 뒤랑 출판사
헌정 : 이자이 4중주단(Ysaÿe Quartet)에게 헌정됨.
초연 연도: 1893년 12월 29일,
초연 장소: 국민음악협회(Société Nationale) 연주회, 파리,
초연자: 이자이 4중주단,
악기 편성 / 바이올린 2, 비올라, 첼로

● 악장 구성
제1악장 Animé et très décidé(활기를 가지고 극히 결연하게), 4/4박자.
첫머리에 등장하는 제1주제는 1악장의 주요 주제일 뿐만 아니라 순환형식으
로 진행하는 전체 곡의 기본적인 주제이기도 함. 제2주제는 순차적인 선율로
제시됨. 이후 경과부 주제, 제2주제, 코데타 주제 순으로 진행함.

제2악장 Assez vif et bien rythmé(충분히 활달하고 리드믹하게), 6/8박자.
스케르초 형식의 악장임. 4부분으로 구성됨. 마지막 부분에는 코다가 포함되어 있음. 제1부는 비올라가 주제를 제시하고, 제2부는 첼로-비올라-제2바이
올린 순으로 진행된다. 제3부는 비올라의 오스티나토 음형에 이어 첼로가 선
율을 이어가고 제4부는 바이올린의 선율로 시작된다.

제3악장 Andantino, doucement expressif(온건하고 표정을 풍부하게), 6/8박자. 3부 형식으로 구성됨. 제1부는 전악기에 약음기를 달고 진행되며 4마
디 도입부에 이어서 제1바이올린이 주제를 연주한다. 제2부는 3/8박자로 진
행되고, 제3부는 제1부의 재현이다.

제4악장 Très modéré-En animant peu à peu-Très mouvementé et avec passion, (아주 적당히 천천히-아주 바쁘게- 열정을 갖고)
3부 형식으로 구성된 악장이다. 도입부는 큰 규모로 진행되며 4/4박자로 연주
되는 제1바이올린에 이어서 12/8박자의 첼로 선율이 나타난다.

** 사진 / 에머슨4중주단의 음반 표지

** 출처 / 고클래식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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