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음악 용어

0
 147   8   1
  View Articles

Name  
   곽근수 
File #1  
   350px_Beethoven_piano_sonata_14_mvmt_1_bar_1_4.svg[1].png (9.7 KB)   Download : 21
File #2  
   220px_Music_arpeggio.svg[1].png (5.4 KB)   Download : 9
Subject  
   아르페지오(arpeggio)




화음의 각 음을 동시에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차례로 연주하는 주법이
다. 층거리꾸밈음이라고도 한다. 이탈리아어의 arpeggiare(하프를 타다)에서 유래하
며, 이 용어를 영어권에서는 “깨어진 화음, broken chord"이라는 용어로 사용하기도
하며,한국에서는 펼침화음(分散和音)이라는 용어와 구별하지 않고 쓰는 때도 있다.
아르페지오는 하프에 가장 잘 어울리나, 피아노를 비롯하여 관현악기·성악에까지
널리 쓰이고 있다. 고전파 이후의 음악에서는 대체로 화음을 아래서 위로 향해 펼치
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로코코와 바로크시대의 옛 음악에서는 아르페지오
의 여러가지 기보법과 연주법이 시도되었다.

당시의 작곡가와 연주자에게 그것은 트릴(떤음)이나 모르덴트(잔결꾸밈음) 등을 포
함해서, 음악작품의 장식에 창의와 개성을 살리려는 시도였다. 아르페지오의 속도
는 일정한 규칙이 없고, 악곡의 해석, 악기의 성능에 따라 달라지는 수가 있다.

** 사진 /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달빛>의 악보와 아르페지오 화음


Name
Memo
Password
 
     
Prev
   바이로이트 페스티벌(Bayreuth Festival)

곽근수
Next
   우연성 음악(Aleatoric music)

곽근수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Ze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