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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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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에 내한하는 외국 연주자 및 단체


** 사진 / 쾰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교향악단
18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명문 오케스트라 ‘쾰른 필하모닉’이 처음 내한
한다. 2월 15일 마르쿠스 슈텐츠 지휘로 클라리네스트 자비네 마이어와 모차르
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등을 들려준다.

 창단 171년에 빛나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월 상임지휘자 앨런 길
버트와 함께 가장 미국적인 작곡가인 번스타인과 거쉰의 곡을 들고 온다. 피아
니스트 김다솔이 협연자로 나선다.

 2012년 발레리 게르기예프, 2013년 베르나르트 하이팅크의 지휘봉 아래 한
국 팬들을 만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3월 10, 11일 30대 젊은 지휘자 다니
엘 하딩과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함께 프로코피예프 피아노협주곡, 말러 교향
곡 제1번 등을 연주한다.

유럽의 명가인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는 1868년 창단한 뒤 스위스를 대표
하는 교향악단으로 이름을 날려 왔다. 4월 21일 데이비드 진만의 지휘봉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와 동행해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람스 교향
곡 제4번을 들려준다.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도 7월 15일 수석 지휘자 가즈
키 야마다와 한국에 와 클라라 주미 강의 바이올린 협연으로 차이콥스키를 연
주한다.

하반기에 주목할 만한 연주는 마리스 얀손스가 이끄는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의 내한 무대다. 11년 만에 한국을 찾는 피아노의 거장 크리스티안 침머만과
함께 11월 18, 19일 브람스 피아노협주곡 제1번,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등을
들려준다.

2013년 베토벤의 새로운 발견으로 팬클럽을 만든 파보 예르비와 도이치 캄머
필하모닉이 12월 2~4일 브람스 교향곡 1~4번과 피아노협주곡(협연 백건우),
바이올린 첼로 2중 협주곡(협연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탄야 테츨라프)으로 다
시 한국을 찾는다.

◆ 독주자
피아노계의 스타들이 한국에 모여든다. 이미 전석 매진의 신화를 쓴 러시아 피
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과 헝가리 출신의 안드라스 쉬프가 3월 무대를 장식한
다. 이지적인 해석으로 이름난 바흐 스페셜리스트 안젤라 휴이트는 2월 바흐
와 리스트를 들고 찾아온다.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인 미하일
플레트네프는 피아니스트로 9년 만에 독주회를 연다.

 10여 년 전 한국에 고음악(古音樂) 열풍을 일으켰던 고음악의 대가들이 다
시 온다.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의 음악 담당으로 이름난 조르디 사발이 4월
에, 영국 바로크앙상블 ‘아카데미 오브 에인션트 뮤직’의 창립자인 크리스토퍼
호그우드가 11월에 각각 한국 무대에 선다.

◆ 신년음악회
일본 도쿄 산토리홀 연주회를 10년 연속 매진시킨 ‘빈 국립 폭스오퍼 심포니’
와 솔리스트, 발레팀이 선보이는 신년음악회가 내년 1월 11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새해를 여는 기쁜 마음을 표현한 다양
한 빈 왈츠와 춤을 즐길 수 있다. 02-2128-3366.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내년 1월 15일 오
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한국 출신 소프라노 홍혜란씨와 함께 요
한 슈트라우스의 유쾌한 열차 폴카, 황제 왈츠 등을 한국 팬에게 선사한다. 02-
599-5743.

빈소년 합창단 ‘모차르트팀’ 내한공연은 내년 1월 18, 19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
서트홀에서 펼쳐진다. 빈소년 최초의 여성, 한국인 지휘자 김보미씨가 이끄는
세계 최정상 소년합창단이 오스트리아 민요와 중세 교회 음악 등으로 새해의
흥을 돋운다. 02-741-1521.

▣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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