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0
 9   1   1
  View Articles

Name  
   곽근수 
File #1  
   2014.jpg.JPG (158.4 KB)   Download : 27
File #2  
   damore.jpg.JPG (714.9 KB)   Download : 27
Subject  
   솔 오페라단 <사랑의 묘약> 공연 소식



솔 오페라단(단장/이소영)은 2014년 4월 3일부터 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로마 오페라극장과 협동으로
상연한다.

[문화일보] 꽃보다 무대… 오페라의 봄빛 초대

솔오페라단은 해외 유명 오페라극장과의 공동무대를 선보인다.

봄 시즌에는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베르디·푸치니의 작품에서 벗어나 모차르
트·도니제티를 비롯해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작품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준
비 중이다.

솔 오페라단의 ‘사랑의 묘약’=지난해 서울·부산에서 공연한 이탈리아 모데나
시립극장의 오페라 ‘나부코’에 이어 로마오페라극장과 함께한다. 도니제티 오
페라 ‘사랑의 묘약’을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4월 3∼5일 막올린다.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무대다. 싸구려 포도주가 짝사랑 상대의 마음
을 얻게 해주는 묘약으로 등장하는, 로맨틱코미디 같은 러브스토리가 펼쳐진
다. 유명아리아 ‘남몰래 흐르는 눈물’...은 비감한 제목과 달리 사랑을 이룬 남
자주인공이 벅찬 감격을 토로하는 기쁨의 노래다.

130년 역사의 로마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인 19세기 스페인 시골마을 배경의 오
페라가 국내무대에서 재현된다. 로마극장의 무대와 의상을 비롯해 성악가와 연
출진이 대거 국내로 온다. 지휘 지안카를로 드 로렌초, 연출 안토니오 페트리
스, 무대디자인 파올로 파니자 등. 출연진은 아디나 역의 다니엘라 브루에라·김
희정, 네모리노 역의 카탈도 카푸토·전병호, 벨코레 역의 카르미네 모나코 등
한국·이탈리아의 성악가들로 구성돼 있다.  신세미 기자

------------------------------------------------------------------
[CNB저널]
놓치면 안 될 오페라,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무대에 올라
한국 이탈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 로마오페라극장 솔오페라단 공동제작

오페라의 시작, 이탈리아 그 중심인 수도 로마에 위치한 130여년의 역사를 지
닌 로마오페라극장과 공동 제작한 도니제티의 완벽한 희극 '사랑의 묘약'이 오
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단 3일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막을 올린
다.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을 맞이해 솔오페라단이 오페라 역사의 중
심에 서 있는 로마 오페라극장을 초청해 마련한 가에타노 도니제티(1797∼
1848)의 사랑이 묘약이 바로 그것이다.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시종일관 경쾌하고 활기찬 멜로디와 도니제
티 특유의 재치가 가득하며 서정성과 우아함을 겸비해 세계인들로부터 가장 많
은 사랑을 받는 오페라 중의 하나이다. 이번 공연은 로마극장의 감각적인 무대
와 화려한 의상 그리고 성악가와 연출진 기술진을 서울 예술의전당 무대로 고
스란히 옮겨와 국내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이탈리아 오페라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도니제티는 19세기 초 이탈리아 오페라 부파에서 오페라 세리아로 넘어가는 시
기의 작고가로서 그의 작품은 오페라 부파에서 오페라 세리아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내용을 담고 있다. 그는 로시니, 벨리니와 함께 19세기 전반 벨칸토 낭만
주의의 부흥을 이끈 대표적인 작곡가로 손꼽힌다. 70여 편의 작품을 남겼으며,
유창하고 아름다운 선율과 적절한 극적 효과에 특징이 있다.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은 희극성안에 그 만의 진지함과 서정성을 가미한 뛰
어난 작품 중 가장 돋보이는 작품이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감미로운 멜로디
의 창작에도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줬다. 솔오페라단이 무대에 올리는 '사랑의
묘약'은 오늘날 도니제티의 작품들 중 빠른 전개와 흥미롭게 펼쳐지는 이야기
로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을 정도로 재미를 안겨주기 때문에 매년 꾸
준히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다.

특히 이 오페라의 대표적인 아리아 '남몰래 흘리는 눈물'은 마침내 사랑의 꿈
이 이루어지는 순간의 벅찬 감격을 담은 곡으로 세계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
을 받는 애창곡이 됐다. 서정적이고 애잔한 선율에 실려 나오는 사랑의 기쁨과
환희로 가득한 가사는 이 오페라의 백미이다.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Riccardo Muti'를 평생음악감독으로 모셔 최고의 전성기
를 구가하고 있는 130년 역사의 로마극장과 수준 높은 가치를 창조하며 한국
오페라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고 있는 솔오페라단의 만남을 통해 무대에 오르
는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은 단 3일의 공연으로 한국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
중에 있다. 공연문의 1544-9373.  왕진오 기자

  ---------------------------------------------------------------

(서울=더데일리뉴스) 오페라가 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오페
라는 16세기 말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음악극의 흐름을 따르는 작품을 말한다.
오페라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이탈리아에서 130여년의 역사를 지닌 로마오페
라극장의 작품이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며 로마오페라극장-솔오페라단이 공동
제작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아름다운 서정성과 우아함을 지닌 품격 높
은 작품이다. 1832년 이탈리아 밀라노 초연 이후 180여 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오페라계 스테디 셀러 작품이기도 하다.

19세기 스페인 시골마을 사람들의 사랑의 묘약을 둘러싼 유쾌한 이야기가 관객
들을 즐겁게 하는 이 오페라는 중세 비극적 트리스탄 전설을 패러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사랑의 묘약>을 탄생시킨 작곡가 ‘도니제티’는 로시니, 벨리니와
함께 19세기 전반 벨칸토 낭만주의의 부흥을 이끈 대표적 작곡가로 손꼽힌다.

‘도니제티’가 작곡한 <사랑의 묘약> 중 테너의 아리아 ‘남몰래 흘리는 눈물’은
마침내 사랑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의 벅찬 감격을 담은 곡으로 세계인들에
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다. 이 노래가 대표적인 테너의 아리아로 유명해
진 데에는 20세기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목소리 덕분이기도 하다. 그의 감미로
운 목소리가 노래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면서 지금까지도 관객들에게 가장 사
랑받는 아리아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랑의 묘약>에는 주인공 ‘네모리노’ 역에 테너 ‘카탈도 카푸토’, ‘전병
호’가 출연해 파바로티보다 더 감미로운 아리아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탈리아 남부 바리 국립 음악원을 최고 점수로 졸업한 ‘카푸토’는 세계유수의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병호’는 가벼운 음색의 미성
과 스펙트럼이 넓은 음색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는 우리나라 대표
테너이기도 하다.

솔오페라단은 로마오페라극장과 공동으로 <사랑의 묘약>을 제작하면서 국외
의 대형 오페라 작품을 국내에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솔오페라단은 제 1회 대
한민국 오페라 대상 대상없는 금상 수상, 제 2회 대한민국 오페라 해외 합작 부
분 대상 수상으로 대한민국 오페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대표적인 오
페라단이다. 솔오페라단과 로마오페라극장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만드는 환상
적인 <사랑의 묘약>은 올해 상반기 놓쳐선 안 될 작품 중 하나가 될 것이다.

4월 3일(목)~5일(토) 3일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랑의
묘약>은 R석 200,000원 / S석 150,000원 / A석 100,000원 / B석 80,000원 / C석
50,000원 / D석 30,000원이다. 솔오페라단은 최대 50% 최저 20%까지 다양한 할
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예매 문의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참조
(www.sac.or.kr)  조재희기자


Name
Memo
Password
 
     
Prev
   전남문화재단 문화예술 2014년도 지원사업 2차 공모

곽근수
Next
   K-클래식의 진화 … 한국 목소리 유럽 사로잡다

곽근수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Ze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