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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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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oun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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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곽근수의 맛있는 음악 제38강 말러2



말러 삶의 대부분은 지휘자로 채워져서 작품도 제한적이다. 학생이었을 때 작곡한 피아노
사중주곡과 같은 초기 작품들을 제외하고, 말러의 작품은 대부분 대형 관현악단, 합창단, 성
악가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작품들은 초연 되었을 때 논란이 많았다. 예외로 그
의 제2번 교향곡〈부활>, 제3번 교향곡, 제8번 교향곡은 성공적이였다. 말러는 “교향곡은
하나의 세계와 같이 모든 것을 포함해야 한다”는 생각에 따라 작곡하였고, 교향곡을 새로운
발전의 단계로 올려놓았다. 또한 베토벤처럼 교향곡에 성악을 주입하는 시도를 하였다.

그의 사후에도 브루노 발터, 오토 클렘페러 외에는 그의 교향곡을 연주하는 지휘자는 극소
수였고, 나치의 유대인 예술가들에 대한 탄압에 의해 거의 묻혀지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1960년 이후, 레너드 번스타인에 의해 말러의 교향곡은 다시 주목을 받아 활발하게
연주되었고, 오늘날엔 세기말의 정서를 그려낸 후기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적 작곡가로 위상
이 재정립되었다.

말러의 음악은 대부분이 20세기 중반까지 많이 연주되지 않았다. 하지만 녹음기술의 발달에
따라 점점 자주 연주되고 녹음되었으며 일시적인 유행이나 열광의 수준을 넘어 현재 전세계
오케스트라들이 일상적으로 자주 연주하고 있다. 2016년, BBC 뮤직 매거진이 151명의 지
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말러의 교향곡 중 3개는 역대 최고의 교향곡 10위 안에
올랐다. 말러는 생전에 “나의 시대는 올 것!”라고 말했었는데 이제는 명백히 사실이 되었다.
그의 작품들이 대중들에게는 비교적 다가가기 어려운 대상이긴 하지만 꽤 넓은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어서 말러의 음악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러리안>이라는 용
어까지 생겼을 정도다.

무지크바움의 인문학 강좌 <곽근수의 맛있는 음악> 제38강에서 교향곡과 가곡의 거장, 현
대음악의 선구자, 비극적 사랑에 괴로워하고 죽음의 공포에 시달렸던 음악가 구스타프 말러
2를 만난다.  

때 : 2019년 2월 12일 화요일 오후 7시30분
곳 : 무지크바움(지하철 1호선 교대역 5번 출구에서 동래방향 30m)
회비 : 1만5천원  
연락처 : 010 9056 0747 강경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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