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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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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의 맛있는 클래식 인문학 제12강


모차르트 음악회에 참석하겠다는 예약자 명단은 점점 줄어들었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2년
전엔 불과 몇몇만이 예약을 했을 뿐이다. 모차르트 음악회의 개근자 슈비텐도 마지막까지
후원자로 남았지만 실질적 재정적 지원을 끊었다. 모차르트의 제자들조차 스승의 음악회에
나타나지 않았다. 작곡 의뢰도 사라졌다. 다만 궁정에서 열리는 가장무도회를 위한 춤곡만
부탁받는 정도였다. 이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그의 존재가 무시 되었고 잊혀진 사람이 되고
말았다. 모든 사람들이 큰 변화 없이 일상적인 일을 해나갔지만, 모차르트에게만 일거리가
없었다. 이와 대조적으로 다른 유럽 도시에서는 모차르트의 오페라가 연일 무대에 올랐고,
기획사들은 엄청난 수입을 올렸다. 그러나 작곡자는 당시 상업적 관례에 따라 한 푼도 받지 못했다.

하이든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고, 스웨덴 왕립 아카데미 회원, 암스테
르담 펠릭스 상 수상자, 파리 인스티튜트 회원, 빈의 명예시민, 쌍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
협회의 명예회원이 되었다. 그러나 모차르트는 영광은 커녕 발붙일 땅도 없었다.

매월 둘째 화요일 밤에 열리는 무지크바움의 인문학강좌 ‘곽근수의 맛있는 음악’ 제12강은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에 관한 두 번째 강의로 진행된다. 너무도 안타까운 그의 생애 최후의
모습들과 그의 주변에서 함께 살았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그의 주옥같은 작품들과
함께 소개된다.    

장소 : 무지크바움(지하철 1호선, 교대역 5번 출구에서 동래방향 30m)
때   : 2016년 11월 8일(화) 오후 8시
문의 및 예약 : 010-9056-0747, 회비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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