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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근수 
Subject  
   부산시향 2005 송년음악회


일시 : 2005. 12. 29 목 7:30 p.m.

장소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지휘 : 곽 승  
협연 / Sp/박정원   M.Sp/김정화   Tn/이원준   Br/박대용
합창 / 부산시립합창단, 김해시립합창단
해설 / 곽근수(음악평론가)

*** 프로그램
로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서곡
   G.Rossini(1792-1868) / Overture to "Il Barbiere di Siviglia"

베토벤 / 교향곡 제9번 라단조「합창」작품125
Beethoven / Symphony No.9 in d minor "Choral" op.125(1770-1827)
   Allegro ma non troppo un poco maestoso  Molto vivace
   Adagio molto e cantabile
   Presto - Allegro assai

*** 출연자 프로필
** 지 휘 / 곽 승 (Sung Kwak)

한국의 거장 마에스트로 곽승.  열 여섯 살에 이미 서울시향 최연소 트럼펫 주
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매네스 음대 수석 졸업을 거쳐 한스 스바로프스키의
지휘법을 수학하고 뉴욕 링컨 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와 조프리 발레 오케
스트라의 지휘자를 역임(1970~1977)하였다.  이후 1977년 미국의 거장 로버
트 쇼(1940년대부터 토스카니니 부지휘자)에게 발탁되어 애틀랜타 교향악단
의 부지휘자로 활동하면서 쇼의 정통 지휘법을 전수받았으며, 1980년 거장 로
린 마젤이 이끄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선
발되어 한국의 긍지와 자랑이 되기도 했다.  1983년 텍사스의 오스틴 심포니
상임지휘자로 14년간 재직하면서 미국의 수많은 오케스트라들 가운데 최고 수
준의 교향악단으로 양성하였으며, 또한 1983년부터 10년간 오레곤의 선리버
뮤직 페스티발의 예술 감독을 맡은 바 있다.  1996년부터 2003년까지 부산시립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를 지낸 그는 한 음도 소홀히 하지 않는 엄격한 지휘
로 견고하고 균형잡힌 연주를 통해 작품성을 진지하게 파고드는 지휘자로 정
평이 나 있다.

곽승은 시카고, 피츠버그, 샌프란시스코, 휴스턴, 달라스, 애틀랜타, 세인트루
이스, 워싱턴D.C. 등 미국의 수많은 주요 교향악단을 객원 지휘하여 열렬한 갈
채를 받아왔으며, 그 외 러시아, 캐나다, 독일, 오스트리아, 중국,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일본, 프랑스, 스페인, 멕시코 등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에 초청받
고 있으며 또한 많은 순회 연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고 있다.  1995년 베네
수엘라의 사이몬 볼리바 교향악단과 유네스코 50주년 기념으로 파리에서 연주
했으며, 1993년 러시아 페테르부르크 챔버 오케스트라와 국내 순회연주를 가
졌다.  그리고 KBS 교향악단의 일본 5개 도시(1986)와 동남아시아 5개국
(1984) 순회연주와 KBS교향악단의 전신인 국립교향악단의 미국 23개 도시
(1978) 순회연주를 이끌기도 했다.  특히 1997년 부산시립교향악단과 로스앤젤
레스,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 뉴욕 카네기 홀 등 미국 4개 도시 순회 연주
를 가져 현지 언론의 호평을 이끌어 낸 것은 한국의 교향악 수준을 세계에 알
린 쾌거라 할 수 있다.  이어 2000년 10월~11월에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해 부산시향의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동남아 3개국 순회연주
회, 2002년 5월에는 중국 3개도시 순회연주회를 개최하여 현지 방송 및 언론
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1964년 고국을 떠난 그는 1978년 세종문화회관 개관 기념 공연을 위해 처음으
로 귀국, 김동진 작곡의 “심청전”을 초연하였으며, 이후 KBS 교향악단 정기연
주회 지휘자로 연간 1~2차례 지속적인 초청을 받아왔다.  또한 1987년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 개장 기념 연주회에서 KBS교향악단과 서울시향 연합 오케스
트라와 천여 명의 합창단을 지휘하여 올림픽 개최국의 긍지를 불러일으켰으
며, 1990년 평양에서 열린 범한국 통일 특별 연주회의 지휘를 맡아 세계를 무
대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음악인들과 함께 평화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
다.  특히 1996년 7월에는 그가 지휘한 KBS 교향악단의 축하 연주로써 한국의
위성방송이 그 장대한 막을 올리기도 했으며, 2001년 12월에는 2002 월드컵 조
추첨 행사 연주를 지휘하여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 창작 오페라
에도 관심을 기울인 그는 1998년 민족 오페라 “성웅 이순신”을 전국 각지에서
지휘하였으며, 2000년 8월에는 한반도 분단 50년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진 “남
북 교향악단 합동 연주회”를 지휘하여 남과 북이 하나로 어우러진 감격적인 하
모니를 이끌어 내어 전국민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지휘자로서의 활동 외에도 젊은 음악인의 양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그는
미국 텍사스대학, 뉴욕 매네스 음대, 뉴욕 퀸즈대학의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
다.  또한 1992년부터 현재까지 그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베네수엘라 카라카
스의 전문 지휘자 마스터 클래스에는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음악인들이 모여
들고 있다.

고국에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세계 속의 한국인 마에스트로 곽승은 한국
의 교향악 발전을 위하여 그의 열정을 다하고 있다.

** 소프라노 / 박 정 원

■ 서울예고 및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미국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 졸업 (전 장학금 수여)
■ 바스티유 오페라단, 니스 오페라단, 마이애미 오페라, 세인트루이스 오페라,
국립오페라단, 김자경 오페라단, 한국 오페라단 등 국내외 저명 오페라단 공연
■“카르멘”“진주조개잡이”“펠리아스와 멜리장드”“장미의 기사”“라보엠”“파우
스트”“리골레토”“청교도”“미레이”“춘희”“팔스타프” 등 다수 작품 주역 출연
■ 잭슨빌 오케스트라, 스폴레토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하와이 필하모니, KBS
교향악단, 부산시향, 부천시향, 서울시향, 코리안 심포니 등 협연
■ 마담 버터플라이 콩쿠르 입상, 볼티모어 오페라 콩쿠르, 엘레노 스티버상,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동부지구 결승 입상 등 다수 콩쿠르 수상
■ 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 메조 소프라노 / 김 정 화

■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
■ 이태리 뻬스까라 “LUISA D'ANNUNCIO” 국립음악원 최고점 졸업
■ 이태리 로마 주재 루마니아 문화원 초청 CRAIOVA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 오페라 “박쥐”“리골레토”“카르멘”“아이다”“나비부인”“마적”“헨젤과 그레
텔” , 베르디 “레퀴엠”, 로시니 “스타바트 마테르”, 베토벤 “교향곡 제9번” 등
솔리스트 출연
■ 서울시향, 수원시향, 대전시향, 부산시향, 대구시향, 코리안 심포니, 유라시
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러시아 키예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슬로바키아 국
립 교향악단 등과 협연
■ 예술의전당 “신년음악회”“제야음악회”“오페라 페스티발” 등 주역 출연
■ 현, 계명문화대학 생활음악과 교수

** 테너 / 이 원 준
■ 한양대학교 음대 성악과 및 이태리 G.B. Martini Conservatorio 졸업
■ 한국음악협회콩쿠르 및 동아음악콩쿠르 1위
■ Toti Dal Monte 콩쿠르 및 루치아노 파바로티 콩쿠르 우승
■ La Scala 극장을 비롯 전 세계 주요 극장에서 “라 트라비아타”“마적”“세빌
리아의 이발사” 주역
■ CD 녹음 등 이태리를 중심으로 유럽, 미국, 일본에서 활동
■ 협연 지휘자: Peter Maag, Daniel Oren, Riccardo Muti, 정명훈 등
■ 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 바리톤 / 박 대 용
■ 동아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및 이태리 주세페 니콜리니 국립음악원 졸업
■ 이태리 C,E,D,E,M 국제성악아카데미 및 이태리 루이지 보케리니 성악아카
데미 졸업
■ 이태리 프란체스코칠레아 성악콩쿠르 우승
■ 이태리 프랑코 코렐리국제성악콩쿠르 뮤제극장상
■ 오페라 “리골레토”“토스카”“라 트라비아타”“라보엠”“피가로의 결혼”“사랑
의 묘약” 등 주역 출연 및 헨델 “메시아”, 하이든 “천지창조”,  멘델스존 “엘리
야”,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베토벤 “교향곡 제9번” 등 출연
■ 한전아츠풀오페라 갈라콘서트, 대구오페라 하우스 오페라페스티발 토스카
출연
■ 현, 경성대학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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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년 역사 피츠버그심포니, 신인 협연자 경연으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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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상설무대 / 국악공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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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상설무대-부산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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