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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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음악메모(17)/ 멜로스 트리오의 창단 의미
곽근수		 2007/12/19 2733 172
56
  지나간 음악 메모에서/부산 국제음악제의 의미
곽근수		 2007/12/18 2750 266
55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2)/부산문화회관 개관
곽근수		 2007/12/18 2757 220
54
  음악의 민주화
곽근수		 2007/12/17 2798 204
53
  키에프 필하모닉의 한국공연에 부쳐
곽근수		 2007/12/19 2802 221
52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14)/부산 트리오 일본연주
곽근수		 2007/12/19 2837 219
51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10) /오페라를 생각한다
곽근수		 2007/12/19 2918 196
50
  오래 살고 싶으면 음악을 듣자
곽근수		 2007/12/19 2942 185
49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3)/외국 지휘자의 영입
곽근수		 2007/12/18 2958 230
48
  순수음악의 최고의 경지 실내악
곽근수		 2007/12/19 2989 202
47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6)/최선을 다할 때 촌티를 벗는다
곽근수		 2007/12/18 3028 260
46
  오래된 음악메모 중(11)/지휘자와 단원은 앙숙인가?
곽근수		 2007/12/19 3110 218
45
  목요음악감상회
곽근수		 2007/12/18 3114 198
44
  음악을 친구로 삼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곽근수		 2007/12/19 3186 349
43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1)/부산시향에 외국인 지휘자
곽근수		 2007/12/18 3306 226
42
  음악과 함께 여름을...
곽근수		 2007/12/19 3306 336
41
  이웃을 찾습니다
곽근수		 2007/12/19 3360 369
40
  더위 식혀 줄 여름음악
곽근수		 2007/12/18 3371 222
39
  오래된 음악메모(25) / 1990년의 부산음악
곽근수		 2007/12/19 3375 329
38
  오래된 음악메모 중(13)/돌아온 카레라스
곽근수		 2007/12/19 3394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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