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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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오래된 음악메모 중(15)/교회의 문이 열려야 한다
곽근수		 2007/12/19 2653 189
36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14)/부산 트리오 일본연주
곽근수		 2007/12/19 2907 227
35
  신춘 특집방송
곽근수		 2007/12/19 2719 184
34
  이 음반은 꼭 들어보세요
곽근수		 2007/12/19 4149 245
33
  키에프 필하모닉의 한국공연에 부쳐
곽근수		 2007/12/19 2903 229
32
  여름의 낭만을 담아내는 古代 야외극장 / 아레나
곽근수		 2007/12/19 5348 252
31
  오래된 음악메모 중(13)/돌아온 카레라스
곽근수		 2007/12/19 3474 194
30
  오래된 음악메모 중(12)/부산시립교향악단'의 내일을 위해
곽근수		 2007/12/19 3645 214
29
  오래 살고 싶으면 음악을 듣자
곽근수		 2007/12/19 3057 192
28
  일상(日常)에서 떠나는 삶
곽근수		 2007/12/19 4129 277
27
  오래된 음악메모 중(11)/지휘자와 단원은 앙숙인가?
곽근수		 2007/12/19 3218 233
26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음악
곽근수		 2007/12/19 2695 191
25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10) /오페라를 생각한다
곽근수		 2007/12/19 2997 207
24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9)/끊임없는 탐욕의 강
곽근수		 2007/12/19 3500 214
23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8)/고난에서 영광으로
곽근수		 2007/12/19 2696 193
22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7)/부산음악의 르네상스
곽근수		 2007/12/19 2471 190
21
  우리 동네엔 안돼!
곽근수		 2007/12/19 2314 189
20
  배정행의 독창회에 부쳐
곽근수		 2007/12/19 3766 238
19
  막걸리와 홍탁
곽근수		 2007/12/19 3517 259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6)/최선을 다할 때 촌티를 벗는다
곽근수		 2007/12/18 3144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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