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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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음악감상 어떻게 할까?
곽근수		 2007/12/19 4164 223
36
  키에프 필하모닉의 한국공연에 부쳐
곽근수		 2007/12/19 2810 222
35
  더위 식혀 줄 여름음악
곽근수		 2007/12/18 3377 222
34
  예술가는 누구인가?
곽근수		 2007/12/18 2279 221
33
  오래된 음악메모(23) / 부산 음악계의 최근 상황들
곽근수		 2007/12/19 2319 220
32
  오래된 음악메모 중(11)/지휘자와 단원은 앙숙인가?
곽근수		 2007/12/19 3116 220
31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2)/부산문화회관 개관
곽근수		 2007/12/18 2762 220
30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14)/부산 트리오 일본연주
곽근수		 2007/12/19 2841 219
29
  배정행의 독창회에 부쳐
곽근수		 2007/12/19 3664 217
28
  부산 신포니에타의 예술적 결실
곽근수		 2016/06/17 2151 212
27
  일본 소도시의 문화는 ....
곽근수		 2007/12/19 2490 208
26
  청중을 개발해야 한다
곽근수		 2007/12/18 2183 205
25
  순수음악의 최고의 경지 실내악
곽근수		 2007/12/19 2990 204
24
  음악의 민주화
곽근수		 2007/12/17 2801 204
23
  목요음악감상회
곽근수		 2007/12/18 3126 201
22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10) /오페라를 생각한다
곽근수		 2007/12/19 2921 198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9)/끊임없는 탐욕의 강
곽근수		 2007/12/19 3429 198
20
  오래된 음악메모 중(12)/부산시립교향악단'의 내일을 위해
곽근수		 2007/12/19 3523 197
19
  악기 기근을 해결해야 한다
곽근수		 2007/12/19 3415 192
18
  오래 살고 싶으면 음악을 듣자
곽근수		 2007/12/19 2947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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