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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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더위 식혀 줄 여름음악
곽근수		 2007/12/18 3482 240
36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1)/부산시향에 외국인 지휘자
곽근수		 2007/12/18 3402 238
35
  음악감상 어떻게 할까?
곽근수		 2007/12/19 4318 235
34
  오래된 음악메모(23) / 부산 음악계의 최근 상황들
곽근수		 2007/12/19 2421 233
33
  오래된 음악메모 중(11)/지휘자와 단원은 앙숙인가?
곽근수		 2007/12/19 3230 233
32
  키에프 필하모닉의 한국공연에 부쳐
곽근수		 2007/12/19 2914 230
31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2)/부산문화회관 개관
곽근수		 2007/12/18 2849 229
30
  부산 신포니에타의 예술적 결실
곽근수		 2016/06/17 2249 228
29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14)/부산 트리오 일본연주
곽근수		 2007/12/19 2920 228
28
  예술가는 누구인가?
곽근수		 2007/12/18 2350 228
27
  음악의 민주화
곽근수		 2007/12/17 2872 220
26
  일본 소도시의 문화는 ....
곽근수		 2007/12/19 2582 218
25
  청중을 개발해야 한다
곽근수		 2007/12/18 2242 217
24
  순수음악의 최고의 경지 실내악
곽근수		 2007/12/19 3103 214
23
  오래된 음악메모 중(12)/부산시립교향악단'의 내일을 위해
곽근수		 2007/12/19 3659 214
22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9)/끊임없는 탐욕의 강
곽근수		 2007/12/19 3517 214
21
  목요음악감상회
곽근수		 2007/12/18 3206 214
20
  악기 기근을 해결해야 한다
곽근수		 2007/12/19 3512 211
19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10) /오페라를 생각한다
곽근수		 2007/12/19 3008 207
18
  음악회의 청중이 줄어들고 있다
곽근수		 2007/12/18 2632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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