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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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22)/이념의 벽을 넘어서
곽근수		 2007/12/19 2586 186
36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2)/부산문화회관 개관
곽근수		 2007/12/18 2815 225
35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14)/부산 트리오 일본연주
곽근수		 2007/12/19 2887 225
34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10) /오페라를 생각한다
곽근수		 2007/12/19 2981 206
33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1)/부산시향에 외국인 지휘자
곽근수		 2007/12/18 3357 231
32
  오래 살고 싶으면 음악을 듣자
곽근수		 2007/12/19 3010 189
31
  예술가는 누구인가?
곽근수		 2007/12/18 2322 224
30
  영화 피아니스트
곽근수		 2007/12/20 6702 507
29
  영화 ‘플래툰(Platoon)'과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곽근수		 2007/12/20 6348 472
28
  연주사의 보고(演奏史의 寶庫)/축음기와 음반
곽근수		 2012/06/15 5797 326
27
  연주곡목으로 다시 살펴본 클래스 음악회
곽근수		 2007/12/18 5840 269
26
  여름의 낭만을 담아내는 古代 야외극장 / 아레나
곽근수		 2007/12/19 5300 250
25
  어떤 음악을 들어야할까?
곽근수		 2007/12/19 4105 354
24
  어디 좀 조용하게 살 곳 없을까요?
곽근수		 2007/12/19 4031 427
23
  악기 기근을 해결해야 한다
곽근수		 2007/12/19 3478 206
22
  신춘 특집방송
곽근수		 2007/12/19 2703 182
21
  식물도 음악을 좋아합니다 [1]
곽근수		 2010/07/13 4715 362
20
  순수음악의 최고의 경지 실내악
곽근수		 2007/12/19 3058 213
19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곽근수		 2007/12/20 5302 429
18
  부산시향 제600회 정기연주회, 말러 교향곡 제9번
곽근수		 2023/07/06 507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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