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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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6)/최선을 다할 때 촌티를 벗는다
곽근수		 2007/12/18 3315 360
16
  금의환향의 무대, 김성은 독창회!
곽근수		 2007/12/18 4950 365
15
  평론집을 내면서
곽근수		 2007/12/18 2523 369
14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3)/외국 지휘자의 영입
곽근수		 2007/12/18 3194 328
13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1)/부산시향에 외국인 지휘자
곽근수		 2007/12/18 3541 318
12
  오래된 음악 메모 중에서(2)/부산문화회관 개관
곽근수		 2007/12/18 2988 311
11
  연주곡목으로 다시 살펴본 클래스 음악회
곽근수		 2007/12/18 6084 352
10
  목요음악감상회
곽근수		 2007/12/18 3374 296
9
  더위 식혀 줄 여름음악
곽근수		 2007/12/18 3650 326
8
  예술가는 누구인가?
곽근수		 2007/12/18 2501 308
7
  1989년 부산음악회 총람
곽근수		 2007/12/18 4343 336
6
  지나간 음악 메모에서/부산 국제음악제의 의미
곽근수		 2007/12/18 2998 359
5
   왜 시대연주(Period performance)인가?
곽근수		 2007/12/18 3980 271
4
  음악회의 청중이 줄어들고 있다
곽근수		 2007/12/18 2786 280
3
  청중을 개발해야 한다
곽근수		 2007/12/18 2375 292
2
  음악의 민주화
곽근수		 2007/12/17 3012 287
1
  중간음악의 필요성
곽근수		 2007/12/17 3701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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