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페이지:강철부대

작성자:admin 쉐모아침구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약간은 쉐모아침구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영화 넘버쓰리쉐모아침구 송강호를 기억하자..

아니면 요즘 쉐모아침구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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