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하는 초이스! 배드민턴떳떳하게 한번 해보자..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배드민턴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전일 인천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와서 그런지 에디터 눈엔 수질이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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