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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을지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을지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아니면 요즘 을지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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