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 이쁜 애들 찾았으면..루이비통빡...너 이리와 ..끝 !!"
무언가 루이비통왁자지껄하고 활기찬 느낌의 스테이지가 좀 색다른 느낌이였는데, 쎄시봉출장샵 매니저가 설명하길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루이비통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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