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웨딩사진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웨딩사진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전일 인천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와서 그런지 에디터 눈엔 수질이 좋아보였다.
아니면 요즘 웨딩사진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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