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페이지:화학병

작성자:admin 조화

몇년전 강남 밤문화를 하얗게 태웠던 "쎄시봉 출장샵 미러초이스" 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조화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조화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조화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조화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다음페이지:등록자김광석등록일2016-01-07조회수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