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페이지:장경리해수욕장펜션

작성자:admin HYEPARKANDLUNE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HYEPARKANDLUNE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HYEPARKANDLUNE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영화 넘버쓰리HYEPARKANDLUNE 송강호를 기억하자..

강남대로(강남역기준) 에서 양재동 방면 우성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한 이 업소는 좀 특별한 초이스 서비스를 하고있다고 한다.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다음페이지:항공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