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페이지:디바의 출장대행적발 보고 부부금실이 좋아진(?) 이야기

작성자:admin 카페 운영하며 만난 손님들 출장대행직원 최후의 방법...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마치 노량진 카페 운영하며 만난 손님들 출장대행직원 최후의 방법...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다음페이지:불멸의 소개팅 잠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