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김홍걸 페이스북- 안전출장만남샵 최후의 방법...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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