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페이지:별 재미는 없는 얘긴데 놀이터추천 보고 부부금실이 좋아진(?) 이야기

작성자:admin [그림, 후방]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그림, 후방]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그림, 후방]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몇년전 강남 밤문화를 하얗게 태웠던 "쎄시봉 출장샵 미러초이스" 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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