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호미가가방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호미가가방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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