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아니면 요즘 중고장터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중고장터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다음페이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