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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증권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증권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아니면 요즘 증권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증권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마치 노량진 증권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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