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tbs만남샵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 이쁜 애들 찾았으면..tbs만남샵빡...너 이리와 ..끝 !!"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아니면 요즘 tbs만남샵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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